북, 개천종이공장에서 기술혁신 이뤄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6/23 [10:4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낙랑종이공장. <사진-조선향토대백과>     ©

 

북 노동신문은 23일 “개천종이공장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터네 소식에 따르면 신문은 “이곳 공장의 일꾼들과 종업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공정을 개조하여 전기와 물, 원료를 절약하면서도 생산을 늘이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신문은 “초지생산공정에 원료의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재순환체계를 확립하고 자연낙차에 의한 방법으로 원료교반을 진행할 수 있게 하여 전동기와 교반기를 쓰지 않고도 원료혼합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장의 일꾼들과 종업원들은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전반적기술장비수준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 세울 통이 큰 목표를 내세우고 설비개조, 기술개조사업에 큰 힘을 넣고 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생산과정에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고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도록 하는 한편 현존생산능력을 최대한 동원이용하기 위한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에서 앙양을 일으키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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