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강건 탄생 100돌 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6/23 [10:4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에서 6월 22일 강건 탄생 100돌을 맞아 중앙보고회를 진행했다.     © 자주시보

 

북에서 강건 탄생 100돌을 맞아 혁명렬사 강건동지 생일 100돐기념 중앙보고회22일 평양의 청년중앙회관에서 열렸다.

 

중앙보고회에는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박광호 부위원장, 최휘 부위원장, 전광호 내각부총리, 량원호, 당 중앙위원회 당역사연구소 소장과 당중앙위원회 성원들, ,중앙기관, 평양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 일꾼들, 공로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중앙보고회에서 노광철 인민무력상 육군대장이 보고를 하였다.

 

노광철 인민무력상은 보고에서 항일혁명투사 강건동지의 혁명생애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당과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든 열혈투사의 빛나는 한생이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노광철 인민무력상은 김일성 주석이 영도하는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안고 굴함없이 싸웠으며 수령의 노선과 방침, 명령지시를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였다고 말했다.

 

그는 김일성 주석이 이끄는 한길로만 곧바로 걸어온 투사의 일편단심은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귀감이며 자기 수령만을 신뢰하고 따르는 억척불변의 혁명신념을 간직하고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든 강건동지의 삶은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결사옹위하며 어떤 환경 속에서도 당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해야 한다고 밝혔다.

 

▲ 기관총을 선물을 받은 최용건, 김책, 김일 그리고 김일성주석, 강건   ©자주시보

 

한편 강건은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10대이 어린 나이에 항일운동에 참가했다. 해방 이후에는 조선인민군 창건에 주도적인 활동을 했으며 19482월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19483월 북조선노동당 중앙위원, 19488월 최고인민회의 제1기 대의원, 19489월 민족보위성 부상등을 역임했고, 조선인민군 총창모장으로 한국전쟁에서 북의 군대를 지휘하다 19509월 전사했다. 그 다음날 북한 공화국 영웅 칭호를 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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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6/23 [18:13]
요즘 아이돌 얼굴과 똑같구먼. 저렇게 잘 생긴 미남들이 오늘날 조선을 있게 한 핵심 인물이었구먼. 강건이 아직 살아있었으면 미국과 핵전쟁을 벌여 미국을 골로 보냈으려나? 그랬으면 세계의 영웅이 되었을 텐데.

치매 걸린 루스벨트가 얄타회담에서 남북을 분단시키고 지키지도 못할 남한을 군정 한답시고 까불다가 한반도를 완전히 쑥대밭으로 만들었지. 조선은 전쟁준비를 마치고 쳐들어오는 동안 뭔 지랄들 하고 있었는지 참 궁금하다. 이렇게 처음부터 잘못 끼운 단추는 두고두고 화근이 되어 남한은 수탈당하고 북한은 제재로 고통받고 있다.

미국을 골로 보내고 루스벨트를 부관참시해도 한반도의 피맺힌 원한이 풀리지 않을 거야.
남한 대통령을 똘마니로 만들어 지금까지 잘 부려 먹고 있고, 매년 무기를 판매하고 IMF 금융위기를 이용해 좋은 한국 기업을 똥값에 매입하고 금값에 매각해 이윤을 챙겨 먹고, 수많은 미국 정부관료가 한국을 방문하면 칙사 대접하고, 부르면 태평양을 건너 달려오게 하고, 주한 미군도 먹여 살려주고, 이렇게 오랫동안 남의 나라를 간접지배하는 맛은 그야말로 꿀맛이지.

그런 줄도 모르고 수많은 한국인은 미국을 천사처럼 좋은 나라로 생각하며 끝없이 추종하고 싶어 하니 미국인이 어찌 같은 등급이라 생각하랴. 우월주의와 우선주의에 빠져 맨날 헛소리나 헛지랄만 하고 있지. 이젠 조선마저 미국의 따까리가 되고 싶어 정상회담을 하며 난리굿을 치는데 언제 미국을 불로 다스려 세상의 평화를 되찾을지 감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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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18/06/23 [18:36]
요즘 좃깝제의 발광 지랄이 심심한 나를 즐겁게해주는 땅콩노릇해주고있다....그 놈의 비명소리를 들어보면 망해가는 친일,숭미매국노들의 처지를 가늠할수있어 좃가놈의 개소리도 즐겁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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