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9군데 무장대 기지에서 테러분자들 훈련
미국 수리아에서 테러집단에 필요한 물품 전량을 제공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06/24 [11:35]  최종편집: ⓒ 자주시보

러시아 분석가: 미국 19군데 무장대 기지에서 테러분자들 훈련


이미 앞선 기사에서 미국을 주축으로 한 서방연합세력들이 수리아전에서 지난 시기에 있었던 테러집단들을 뒤에서 지원하면서 조종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조종하고 지휘하는 방법을 택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아래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의 기사를 보면 그러한 분석이 결코 허위의 내용이 아님을 알 수가 있다.

 

러시아의 모스크바 국제관계연구소의 군사전문가 블라디미르 꼬진, 국제전략 분석가의 분석에 따르면 현재 미국은 무려 19군데 무장대 기지에서 테러분자들을 훈련시키고 있다고 한다. 현재 수리아에서 활약하고 있는 무장대들에게 필요한 필수품들은 무장대 근거지 바깥에 있는 22군데의 미군기지에서 모두 공급되고 있다고 한다.

 

그 뿐 아니라 미군들은 “남부의 수리아 베디예흐 지역에 있는 알-탄프 기지에서 테러분자들을 훈련시키고 있고, 미군은 다마스쿠스(수리아) 정부의 그 어떤 동의도 받지 않고 이 지역(베디예흐-테러분자들의 훈련소가 있는 곳)의 반경 50Km의 영공을 봉쇄하였다.”고 꼬진은  말 하였다.

 

미국은 자국 영공도 아닌 남의 나라, 수리아의 영공을 해당국의 동의도 받지 않은채 멋대로 반경 50Km에 이르는 하늘을 봉쇄하였다니 이러한 미국을 어찌 수리아 침략군이 아니라고 말 할 수 있겠는가. 더구나 수리아 인민들에게 바샤르 알 아사드의 독재정권, 철권통치로부터 해방을 시켜주는 해방자라고 할 수 있는가.

 

수리아에 있어 미국과 그 연합세력들은 결코 해방 자,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수호자, 천사가 아니다. 미국과 서방연합세력들은 수리아를 정복하기 위해 바샤르 알 아사드 현 정부를 전복시키기 위해 수리아에서 자신들이 배후 조종하는 꼭두각시들을 내세워 전쟁을 벌이고 있다.

 

계속해서 러시아의 모스크바 국제관계연구소의 군사전문가 블라디미르 꼬진은 “테러집단에 대한 군사 및 (군사에 필요한 모든)기술을 지원하는 행위는 유엔헌장과 수리아에서의 긴장완화에 대한 합의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테러분자들이 그 나라(수리아)에서 정치, 군사적인 분야(원문-상황)에서 영향력을 지속(원문-유지)하게 하기 위해 테러분자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 하였다.”라고 하였다.

 

미국과 서방연합세력들이 현재 수리아에서 하는 행위들은 유엔헌장에 어긋나며, 유엔헌장을 위배하면서까지 테러집단을 지원하는 것은 바로 자신들이 조직하고 지원하는 테러분자들에게 수리아에서 계속적으로 정치. 군사적인 영향력을 유지시켜 궁극적으로 수리아 정부를 붕괴시키고자 하는데 있는 것이다.

 

미국과 서방연합세력들은 위와 같이 테러분자들을 훈련시키는데 그치지 않고 전투기를 동원하여 수리아 민간인 거주지역들을 폭격하고 있으며, 간간히 수리아 정부군 기지들에 대해 폭격을 가하는 등 직접적으로 군사적 공격을 하고 있다.

 

최근 들어 미국, 이스라엘, 영국, 프랑스 등의 이와 같은 직접적인 수리아에 대한 군사적 개입은 반대로 자신들의 의도대로 수리아전이 진행되고 있지 않다는 초조감의 발로라고 본다. 이는 역설적이게도 서방연합세력들의 수리아 정부 정복계획이 파탄이 나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 번역문 전문 -----

 

2018년 6월 21일, 6시 44분

 

러시아 분석가: 미국 19군데 무장대 기지에서 테러분자들을 훈련시키고 있다.

▲ 미군은 수리아에서 바샤르 알 아사드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테러집단들의 주둔지 19군데에서 테러분자들에게 군사훈련을 시키고 있으며,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군수품 및 생필품들을 22군데의 미군기지에서 공급하고 있다. 미국은 그렇게 훈련시킨 테러분자들과 함께 수리아정부군을 공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 한 저명한 러시아 분석가는 미국은 그 나라(수리아)에서 군사 및 정치적 목적을 달성(원문-추구)하기 위해 수리아에 있는 19군데의 군사기지에서 테러분자들을 (군사)훈련시키고 있다고 폭로하였다(원문-밝혔다).

 

 

러시아 텔레비전(RT) 아랍어 웹사이트는 미국이 수리아에 있는 19곳의 (무장대)기지에서 테러분자들을 훈련시키고 있다는 모스크바 국제관계연구소의 군사전문가 블라디미르 꼬진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그는 그들 훈련소에서 필수적인(원문-필요한) 무기, 탄약, 연료, 식량 등이 시리아 바깥(다른 나라)에 있는 22군데의 미군기지에서 공급되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꼬진은 미군들은 남부의 수리아 베디예흐 지역에 있는 알-탄프 기지에서 테러분자들을 훈련시키고 있고, 미군은 다마스쿠스(수리아) 정부의 그 어떤 동의도 받지 않고 이 지역(베디예흐-테러분자들의 훈련소가 있는 곳)의 반경 50Km의 영공을 봉쇄하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테러집단에 대한 군사 및 (군사에 필요한 모든)기술을 지원하는 행위는 유엔헌장과 수리아에서의 긴장완화에 대한 합의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테러분자들이 그 나라(수리아)에서 정치, 군사적인 분야(원문-상황)에서 영향력을 지속(원문-유지)하게 하기 위해 테러분자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 하였다.

 

언론 매체들은 지난주 토요일 미국 점령군(침략군)들이 수리아 동부의 부족들을 접촉하여 그들의  협조를 받아 알-탄프, 데이르 에즈주르와 홈스 사이에 테러분자들을 이동 시킬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으려(원문-열려)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스푸트닉통신 아랍어 웹 사이트는 미군들이 《동 이라크 이슬람 국가(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스테이트-ISIL)》 테러집단을 이라크 국경 사막지역으로부터 홈스의 알-쑤끄흐네흐를 통해 알-탄프로 이동시키고 있다는 시리아 동부의 부족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여 전하였다.

 

한편 수리아 동부의 유명한 부족지도자 중의 한 사람인 미군 대리인이자 알-탄프에 있는 미군 기지의 소위 말 하는 신 수리아 군대(NSFG)의 사령관인 모핸나드 알-탈라가 수리아 부족(종족)과 접촉하여 테러집단이 알-탄프를 떠나 데이르 에즈주르의 유전지대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줄(보장) 것을 요구하였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미군들은 수리아 동부의 인민(수리아인)들이 반란을 일으킬까 두려워하고 있으며, (미군들이)부족들에게 접근하는 목적들 가운데 하나는 워싱톤이 맨비즈, 하사까와 데이르 에즈주르의 부족들과 협력하여 승리하기 위한 조건들을 마련하는 노력 즉 그 지역에 미군의 주둔을 계속 유지하려는 것인데 그 시도들이 모두 실패하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군이 지원하는 수리아 인민군대(Syrian Democratic Forces - SDF, 반 수리아정부군)는 군 감옥에서 풀려난 자들이며, 홈스에 있는 알-탄프-수끄흐네흐 길(도로)과 그 통로를 열고 알-탄프로 가는 요르단 도로를 장악하기 위한 전투현장으로 그들은 투입되었다.

 

그 미군들은 지난 10일 동안에 걸쳐 적어도 10대의 장갑차로 동 이라크 이슬람국가(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각-ISIL)테러분자들을 분주하게 이동시켰으며, 하사까의 아부 하메세흐에서 알부 까말에 대해 무자비하게 포격을 가하였다.


----- 원문 전문 -----


Thu Jun 21, 2018 6:44

Russian Analyst: US Training Terrorists in 19 Military Bases

▲ 미군은 수리아에서 바샤르 알 아사드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테러집단들의 주둔지 19군데에서 테러분자들에게 군사훈련을 시키고 있으며,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군수품 및 생필품들을 22군데의 미군기지에서 공급하고 있다. 미국은 그렇게 훈련시킨 테러분자들과 함께 수리아정부군을 공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용섭 기자

TEHRAN (FNA)- A prominent Russian military analyst revealed that the US is training terrorists in 19 military bases in Syria in pursuit of its military and political objectives in the country.


Vladimir Kozin, a military expert at Moscow State Institute of International Relations, was quoted by the Arabic website of RT as saying that the US has 19 bases in Syria to train the terrorists.

He added that the weapons, ammunition, fuel and foodstuff needed in these centers are provided by 22 US military bases outside Syria.


Kozin said that the American forces train the terrorists at al-Tanf base in Syria's Badiyeh region in the South, adding that the US army has closed the airspace of this region in a radius of 50km without any agreement with the Damascus government.

He described Washington's military and technical support for terrorist groups as a violation of the UN Charter and agreements to decrease tensions in Syria, and said the US supports the terrorists to maintain its influence on the political and military situation of the country.

Media sources reported last Saturday that the US occupying forces are attempting to open different ways to transfer terrorists between al-Tanf, Deir Ezzur and Homs by contacting the tribes in Eastern Syria for cooperation.

The Arabic website of Sputnik news agency quoted tribal sources in Eastern Syria as saying that the US forces transfer the ISIL terrorists from the desert region bordering Iraq to al-Tanf through al-Sukhneh in Homs.

Meantime, one of the prominent tribal leaders in Eastern Syria revealed that Mohannad al-Tala, a US proxy and commander of the so-called New Syrian Forces group in the US base in al-Tanf, has contacted the Syrian tribes, calling on them to open a passage for the terrorists to leave al-Tanf for Deir Ezzur to reach al-Omar oil field.

He added that the US forces fear uprisings by the people in Eastern Syria, noting that one of their goals to approach the tribes is to keep deployment in the region as Washington attempts to win the cooperation of the tribes in Manbij, Hasaka and Deir Ezzur have all failed.

Meantime, the US-backed Syrian Democratic Forces (SDF) has freed its militant inmates and sent them to the battlefield to attack al-Tanf-Sukhneh road in Homs and open a passageway and the Jordan road to al-Tanf.

The US forces had in the past 10 days been busy with transferring the ISIL terrorists with at least 10 armored trucks and heavy artillery to attack Albu Kamal from Abu Hameseh in Has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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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6/24 [21:28]
내가 시리아 지도자라면 어떻게 해서라도 핵 배낭 50개를 조선으로부터 구해 맨해튼, 런던, 파리, 텔아비브, 리야드, 두바이 등에 있는 금융 지역을 모조리 잿더미로 만들었을 것이다. 한국의 경우 한국은행이 소재한 소공동 일대와 증권회사가 위치한 여의도가 날아가면 그 순간 한국은 심장의 피가 막히는 심근경색 현상이 일어나고 한국 경제가 마비된다.

정부, 기업, 단체와 개인은 주식, 채권 및 외환 매각이나 자금 이체, 현금 인출 및 카드 사용을 하지 못해 한국 전체가 난리 나고, 정부에 항의해본들 손쓸 방법이 없다. 한국은행과 시중은행 본점, 증권거래소와 증권회사가 통째로 흔적도 없이 날아갔는데 누가 무슨 방법으로 금융을 재가동시킬 수 있겠는가? 위에서 언급한 나라도 마찬가지며 이런 상황에서 시리아 테러단체에 뭔 자금을 지원할 여력이나 정신이 있겠는가?

심근경색 증상이 나타난 사람은 단 2~3분 이내에 조치하지 못하면 죽고, 국가도 수습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한다. 봉급을 잠시 못 받는 건 문제가 아니지만 가지고 있는 돈을 찾지 못해 일어나는 일이라 즉각 전국적으로 살아남기 위한 약탈행위가 일어난다. 미군이 먹고살 것도 없는데 테러단체까지 넘겨줄 물품이 있을 리 없다. 공무원, 노동자와 실업자는 바로 자국을 공격하는 테러 단체로 변해 엉망진창이 되고 경찰과 군인을 동원하면 모두 총기를 꺼내 내전이 일어난다. 생존에 관한 문제라 누구도 수습할 수 없다. 봉급을 받지 못하는 경찰과 군인도 도망가 테러분자로 바뀌고 나토도 해체된다. 살아남으려면 구더기라도 볶아 먹어야 한다.

미국처럼 멍청하게 돈 들여가며 테러단체를 먹여 살리고 훈련할 필요 없이 적국 내 엄청난 테러단체를 자연 발생시키는 효과를 얻는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악화하여 결국 그 나라는 멸망하게 된다. 핵 배낭 6개면 위에서 언급한 6개국이 멸망한다. 그들 나라의 정권은 유지할 수 없어 당연히 붕괴하고 다른 정권도 들어서지 못한다. 돈을 찍어내거나 다른 나라의 화폐를 유통할 수 있으나 전 국민이 그 현찰수송 차량을 죽기 살기로 공격할 것이므로 성공이 어렵다. 이런 나라가 EMP 핵탄이라도 한 방 맞으면 진짜 지옥으로 변한다.

미국이 아무리 핵무기나 최신식 무기를 보유해도 이런 일을 수습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 위와 같이 골로 간 나라는 즉각 공산주의 체제로 바꾸어 화폐유통 없이 수출입 없이 생산과 분배를 추진하면 그나마 살 수 있겠지만 자본주의에 물든 사람이 그런 체제에 적응할 수 있을까? 나머지 핵 배낭 44개는 이런 나라가 다시 살아나려 하거나 시리아를 공격하는 나라를 골로 보낼 때 사용한다. 독일까지 공격하면 유럽연합 자체가 붕괴한다. 이런 일이 한 번 벌어지면 누구도 다른 나라를 함부로 침략하기 어렵다.

따라서 위에서 언급한 나라는 참으로 겁대가리 없이 양아치질하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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