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청년학생,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6/25 [11:5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전국 청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25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첫 답사길을 개척한 62돌을 맞아 “전국청년학생들의 답사행군대가 10일부터 24일까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하였다”고 보도했다.     ©

 

북 전국 청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통신은 25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첫 답사길을 개척한 62돌을 맞아 “전국청년학생들의 답사행군대가 10일부터 24일까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하였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혜산을 출발하여 보천보에 도착한 답사행군대원들은 항일의 군복차림의 김일성 주석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렸다고 전했다.

 

이어 “그들은 보천보전투지휘처와 경찰관주재소,면사무소,우편국 등을 돌아보았다”며 보서리샘물터와 중흥등판을 지나 12일 삼지연군에 도착한 그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동상 앞에서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떨쳐갈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답사행군대원들은 삼지연혁명전적지가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훌륭히 꾸려진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삼지연못가와 봉화탑, 부주제조각군상 등을 돌아보았으며, 15일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찾았다.

 

이후 대원들은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신사동혁명전적지,무포숙영지 등을 답사하고 신무성,무두봉을 지나 20일 백두산에 올랐다.

 

통신은 “답사행군기간 청년학생들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연구발표모임,문답식학습경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삼지연군꾸리기건설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돌격대원들에게 지원물자를 넘겨주고 그들과 일도 함께 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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