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아끼지 말아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6/26 [11:52]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은 후대를 중시하는 사회적 기풍이 서 있으며, 나라의 미래를 위해 후대들에 대한 사랑과 교육을 중시하고 있다.

 

모든 나라들에서 후대들이 어떻게 준비되느냐는 나라의 발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문제라 할 수 있다.

 

노동신문에 26후대들을 위한 사랑의 조치라는 글을 게재하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일화를 소개했다. 북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간략히 소개한다.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에 의하면 북에서는 어린이들을 키우는 일에는 무엇이든지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평양시에 새롭게 거리를 조성하고 살림집을 만들고 있는 건설장에 나가서 건설정형을 알아보던 중에 아파트 뒤에 건설되고 있던 차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가, 아파트에 몇 세대가 들어오는지 질문을 한 뒤에 800세대가 들어오면 집집마다 아이들이 3명이라고 할 때 2,000명이 넘는다고, 아이들은 어디서 놀겠는가 하면서, 이제라도 차고를 옮기고 아이들의 놀이터를 만들어주는 것이 낫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당시에 차고는 거의 다 지어진 상태여서 다시 부수고, 새로운 곳으로 자리를 옮겨 차고를 짓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어서 일꾼들은 잠시 놀랬는데 김정일 위원장은 우리의 아이들은 조국을 떠받들게 될 나라의 귀중한 기둥감들이다. 콘크리트 기둥들은 잘못 세웠으면 뽑아 버리고 다시 세울 수 있지만 나라의 기둥감들인 아이들은 그렇게 키울 수 없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그래서 차고는 다는 곳으로 옮겨지고, 어린이들의 놀이터가 훌륭히 건설되었다고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이런 모습이 그대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도 이어지고 있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 역시 어린 아이들을 무척 사랑하고,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남북의 아이들은 우리 민족의 소중한 미래이다.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조치들이 남과 북 모두 많이 취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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