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외교위 해리스 주미대사 지명자 인준안 통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6/27 [13:49]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 상원 외교위원회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통과시켰다.

 

미국의소리(VOA)는 상원 외교위가 26(현지시간) 해리스 주한미대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승인했다고 외교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그러나 인준 마지막 절차인 본회의 표결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해리스 지명자가 본회의 표결을 거쳐 공식 임명되면 마크 리퍼트 대사가 20171월 이임한 뒤 17개월여 만에 주한미대사가 임명되는 것이다.

 

해리스 지명자는 북미정상회담 후 열린 인준 청문회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은 북의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중단 결정을 지지했으며 북미정상회담 후 북미 양국의 상황은 극적으로 변해 지난해 전쟁위기까지 치닫던 상황과는 다르다고 밝혔다.

 

해리스 지명자는 2015년 태평양사령관으로 취임했으며 지난 2월 호주 대사로 지명됐었으나 백악관은 이를 철회하고 폼페오 국무장관의 요청에 따라 주한미대사로 지난 5월 재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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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18/06/27 [16:09]
이놈은 왜놈이나 마찬가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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