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치약을 쓰지 않는 빛전자칫솔 개발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6/27 [15:0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최근 공화국의 은하제약공장에서 생산한 빛전자칫솔이 사용자들 속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빛전자칫솔은 일반칫솔보다 살균력과 불결물제거능력이 대단히 강하여 이때나 이돌, 혀이끼, 입냄새, 니코틴침착, 이삭기 등을 쉽게 제거하거나 예방한다”며 “치약을 쓰지 않고도 일반칫솔보다 칫솔시간을 3분의 1로 단축하면서도 높은 이닦기 효과를 나타낸다”고 강조했다.     ©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최근 공화국의 은하제약공장에서 생산한 빛전자칫솔이 사용자들 속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이 칫솔은 이발을 닦을 때 칫솔에서 발산되는 빛과 전자로 입안의 나쁜 물질들을 제거하여 입안을 청결하게 하여주는 기능을 갖춘 치과위생용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은하제약공장의 기술 집단은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세계적수준의 치과위생용품을 개발하기 위해 오랫동안 연구사업을 벌려 치약을 쓰지 않고도 입안청결효과를 충분히 보장할 수 있는 빛전자칫솔을 개발하였다”고 소개하면서 “빛전자칫솔의 구조는 강모사, 광원, 전자방출전극, 전자방출회로, 손접촉전극, 표시등, 전원으로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빛전자칫솔은 수입산 전자칫솔들과 달리 기능성요소들을 합리적으로 구성하면서도 칫솔의 구조를 최대한 간소화하였다”며 “동작원리는 칫솔손잡이를 쥐고 칫솔을 이발에 가져다대면 광원에서 입안의 나쁜 세균과 이돌(치석)을 제거하는 적외선과 보임빛선이 발산되는 것과 함께 전자방출전극에서는 많은 음이온이 방출됨으로써 입안의 불결물들을 제거하게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빛전자칫솔을 처음 사용할 때 빛과 전자에 의하여 거품이 일어나는데 입안불결물이 많을수록 세게 일어나지만 며칠 후에는 거품이 적게 일어난다”며 “이것은 입안세균과 이때 등 불결물이 많이 제거되어 입안이 깨끗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매체는 “빛전자칫솔은 일반칫솔보다 살균력과 불결물제거능력이 대단히 강하여 이때나 이돌, 혀이끼, 입냄새, 니코틴침착, 이삭기 등을 쉽게 제거하거나 예방한다”며 “치약을 쓰지 않고도 일반칫솔보다 칫솔시간을 3분의 1로 단축하면서도 높은 이닦기 효과를 나타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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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134 18/06/28 [10:02]
극도의 상업주의속에 살다보니...이런게 돈 될까?하며 그 과학성을 무시한다. 매사 우린 이게 돈될까?하며 상업성 따지니.. 북의 경제,군사과학(핵포함),생물,의학,농업은 늘 형편없고 수준낮아 보인다. 과연 그런건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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