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끼리, "호박쓰고 돼지우리로 들어가는 것 " 민심 잃은 자유한국당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6/30 [11:5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부정부패 대표 자유한국당 손피켓을 든 기자회견 참가자.

 

북 매체 ‘우리민족끼리’는 6.13지방선거에서 참패를 당한 자유한국당내에서 분란을 두고 “민심은 보수적페세력에게 다시는 기회를 주지 않을 것”이라며 “<자유한국당>것들이 <쇄신>이니, <세대교체>니 하면서 민심을 기만하고 사방 추파를 던지며 <몸불구기>를 해보려고 꾀하고 있지만 그것은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누가 호박쓰고 돼지우리로 들어가겠는가'라는 제목의 논평 글에서 “최근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대참패를 당한 <자유한국당>내에서 책임과 <쇄신>문제를 두고 치열한 파벌싸움이 그칠 새가 없다”며 “단언하건대 호박쓰고 돼지우리로 들어가는 것(스스로 제 죽을 구덩이에 찾아 들어가는 미련한 행위)과 같이 망해가는 역적당에 스스로 기신기신 찾아들어갈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있다면 오직 민심의 버림을 받고 갈 곳이 없어 떠돌아다니는 정치철새들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매체는 “비박근혜파와 초선의원들은 친박근혜파와 중진의원들의 정계은퇴를 통한 <세대교체>, <인적청산>만이 당을 건질 수 있다고 주장해나서고 있으며 이에 맞서 친박근혜파와 중진의원들은 비박계가 당이 위기에 빠진 기회를 이용하여 당권을 장악하려 하고 있다고 들고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가운데 “당내 일부 전, 현직 당원협의회위원장들의 모임인 <자유한국당재건비상행동>이 지난 24일 기자회견에서 <정풍운동>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1차적인 <정풍>대상자들로 <선거>패배에 책임있는 홍준표, 김성태, 최경환 등 16명 인물들을 발표하고 그들의 정계은퇴와 <총선>불출마를 주장해나섬으로써 당내갈등은 더욱 격화되고 있다”고 매체는 말했다.

 

또 매체는 “사실 이번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대참패를 당한 것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를 일삼은 역적당에 대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이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매체는 “<자유한국당> 각 계파들 사이에 벌어지는 패거리싸움질은 당권을 장악하여 세력을 확장하고 나아가 2020년에 진행되는 <총선>에서 후보추천권한을 따내려는 교활한 술수의 발로”라고 지적면서 “민심이 요구하는 적폐청산을 기를 쓰고 가로막고 어려움에 처해있는 경제와 인민들의 생활엔 등을 돌릴 뿐 아니라 북남화해협력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동족대결에 혈안이 되어 날뛰고 있는 이런 시대의 오물들, 권력미치광이들이 머리를 쳐들고 정치판을 소란케 하고 있는 것 자체가 남조선인민들의 수치이고 망신이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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