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 재일교포들 선물까지 강탈해간 일제 간사이공항 망동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8/06/30 [17:3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위안부 막사에 슈류탄을 던져 시신마저 갈가리 학살한 일제의 천인공노할 만행   

 

▲ 도망을 치다 잡혀 이런 무참한 문신을 당한 북의 위안부 피해자 정옥순 할머니

 

페이스북에 소개된 30일 조선신보 보도에 따르면 6월 28일 일본 간사이국제공항 세관당국이 북부조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고베조고 고급부 3학년생들의 가방을 모조리 뒤져 제재대상이라는 이유로 온갖 기념품과 선물들을 강탈해가는 천추에 용납못할 만행을 저질렀다.

 

조선신보는 압수된 선물들은 조국의 가족들과 친척, 친구들이 일본에 있는 가족들에게 넘겨주라고 하면서 성의껏 마련된것들이다. 일본의 독자적인 《제재》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수입품과는 완전히 다르며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는것은 너무나 명백한 사실이다고 지적했다.

조선신보에 따르면 관련 긴급 기자회견이 29일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기자회견에는 교도통신을 비롯한 일본의 주요언론사 이외에도 로씨야의 국제뉴스를 비롯한 해외의 언론사들도 참가하였다.

 

총련중앙 국제통일국 서충언국장과 고베조고 허경교장이 회견에서 사태의 진상을 밝혔다.

 

서충언국장은 학생들은 북남수뇌회담에 이어 조미수뇌회담이 진행되여 화해의 흐름이 조성되는 가운데 앞으로 조일관계개선이 이룩될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조국에서 돌아왔다고 지적하고 그런데도 일본의 세관에서 조선의 친척, 친구들이 성의껏 마련한 기념품과 선물이 압수되여 학생들의 기대가 무참히 짓밟혔다고 말하였다.

 

그는 부당한 《제재》의 명목으로 수입품도 아닌 기념품들을 압수한 세관당국을 단죄하고 대화와 압력, 화해와 적대행위가 량립될수 없음을 아베정권은 명심해야 한다며 이번 사건이 앞으로의 조일관계에 큰 화근을 남기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평양선언에 기초한 조일관계개선과 재일조선인의 인권보장을 위하여 ▼세관당국은 재일조선학생에 대한 직권람용과 무도한 인권침해행위에 대하여 사죄하고 재발을 방지하며 ▼일본정부는 사건의 근원인 조선에 대한 부당한 《제재》를 하루빨리 철회하고 ▼민족교육에 대한 부당한 차별과 탄압을 즉시 중지하고 국제인권법에 따른 제반 권리들을 보장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허경교장은 조국에서 구하여 학생자신이 운동을 할 때 입었던 체육복도 《조선어》나 《공화국기》가 새겨져 있다는 리유로 압수되였다고 말하였다. 지어는 압수된 물품속에 일본에서 가져나간 의류까지 포함되였다고 밝혔다.

 

물품압수에 대하여 학생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항위하였으나 세관당국은 막무가내로 《임의포기서》에 수표할것을 강요하는 비인도적인 태도를 취하였으며 학생들은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심지어 세관검사가 야밤 12시를 넘어 집에 못돌아가는 학생도 생겼다고 분격을 표시하였다.

 

교장은 조선학생들은 조선과 일본의 문화와 력사를 아는 건늠다리가 될수 있는 귀중한 존재라는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세관당국의 처사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북은 연일 아베정부의 대북적대시망동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으며 북 언론들도 일제만행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계급교양관을 찾아 천백배믜 대일 보복의지를 다지는 북 주민들의 모습을 보도하고 있다. 

 

북미정상회담 이후 미국에 대한 적대시집회나 반미계급교양관 참관은 퍽 줄었는데 일제에 대한 북의 분노는 갈수록 높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간사이 공항의 만행으로 북의 총결산 의지는 더욱 끓어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북 주민들만이 아니다. 남녘과 해외동포들도 일본 군국주의자들이 재침야망에 들떠 우리 재일동포들을 탄압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 정말 피끓는 분노를 억제할 수가 없다. 

 

일제 반동들은 이런 우리 민족의 뜨거운 결산 의지를 가볍게 보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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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정말 18/06/30 [20:05]
1.독도는 일본 땅이다, 라고 백서에 발간한 거 갖고 온 한국은 떠들어 댄다 2.간사이공항 도발로 이제는 남북한을 온통 시끄럽게 하려고 한다. 한반도는 마음에 담는 훈련을 해야한다. 쓸데없이 반응할 필요없다. 받은대로 10배를 돌려주면 된다는 결의를 마음에 품을 때이다. 시끄럽게 굴 필요가 없다. 사거리 3000Km의 극초음속대지, 대함미사일부터 남북한은 개발, 실전배치해야 한다. 일본에게 도저히 승산이 없는 상태부터 만들고 게임을 해야 한다. 이겨놓고 싸워야 한다. 흥분하여 말로 비판할 필요없다. 행동으로 하나하나 보여주면 된다. 수정 삭제
복수 18/06/30 [22:28]
복수하리라!!! 아직도 쪽바리,사무라이들이 조선을 지나간 20세기의 식민지국가로 생각하고있는데 정말 가소롭다.남조선도 독도를 지키기 힘들면 북조선에 독도수호의무를 넘겨라.북조선이 미싸일 1기로 일본사무라이들을 평정할것이다.조선반도는 북남이 공동으로 함께 외세의 위협과 침략으로부터 지켜야 한다.미국도 조선민족을 지켜주지 못한다.북조선의 무력으로도 얼마든지 조선반도를 지켜낼수 있다.조선민족은 조선민족이 지켜야 한다.조선민족끼리 독도를 지키자.조선민족의 숙적 일본 쪽바리에게 죽음을!!! 수정 삭제
통일꾼 18/06/30 [22:37]
아베의 권력기관인 일본세관이 이북을 방문하고 간사이국제공항에 내린 조고학생들의 기념품을 제재대상이라며 압수한 만행은 새삼스러운것도 아니다.70년이 넘도록 두 개로 갈라져 존엄높은 통일강국을 세우지 못한 우리 민족에게 안기는 수치이며 모욕이다.일본이 과거를 청산하고 스스로 사죄하도록 하려면 우리 민족 모두가 머리를 쓰고 힘을 합쳐야 한다.판문점선언의 정신대로 평화와 번영,자주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해야 한다. 수정 삭제
ㅋㅋㅋ 18/07/01 [00:24]
왜구놈들과는 반드시 피의 결산을 봐야할 듯...! 수정 삭제
악귀양놈 18/07/01 [01:27]
일본의 핵발전소 근처에 미사일 한방 날리세요 수정 삭제
111 18/07/01 [06:48]
대북제재 대상이다 수정 삭제
조용히 18/07/04 [17:27]
저 간악하고 몰상식한 역도들,원숭이 무리들을 싣고 저주받은 땅 ,일본섬을 조용히 바다 아래로 침몰시켜야 한다.그것이 답이다.유일한 해답.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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