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중국공산당 창건일 맞아 북중친선 세기를 이어 계속 강화될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7/01 [14:40]  최종편집: ⓒ 자주시보

 

노동신문이 71일 중국공산당 창건 기념일을 맞아 중국 공산당이 걸어온 자랑찬 노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2018년 상반기에만 북중정상회담이 3차례 열렸으며, 중국의 예술단이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여하고, 북의 친선참관단이 지난 5월에는 11일 간에 걸쳐 중국의 주요 도시와 경제시설들을 참관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63번째 방중과 정상회담에서 오늘 조중이 한집안식구처럼 고락을 같이하며 진심으로 도와주고 협력하는 모습은 조중 두 당, 두 나라 관계가 전통적인 관계를 초월하여 동서고금에 유례가 없는 특별한 관계로 발전하고 있음을 내외에 뚜렷이 과시하였으며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는 역사적인 여정에서 중국동지들과 한 참모부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협동할 것이며 진정한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북중관계는 이제 그 어떤 나라도 갈라놓을 수 없는 관계가 되었음을 짐작해 볼 수 있다.

 

북중관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차원에서 노동신문의 기사를 소개한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글에서 “192171일 중국공산당의 창건은 중국혁명과 인민의 투쟁에 있어서 획기적 의의를 가지는 역사적 사변으로 중국공산당이 창건됨으로써 중국인민은 혁명의 참모부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때부터 중국혁명은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고 중국공산당 창건의 의의를 설명했다.

 

노동신문은 중국공산당 97년 역사는 중국의 혁명과 건설을 승리로 영도하여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면서 중국역사에서 처음으로 진정한 인민의 나라, 중화인민공화국을 창건하여 착취와 압박 낙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중화대지 우에 사회주의 새 중국을 일떠세웠고, 중국공산당은 정세가 복잡하고 난관이 조성될 때마다 나라의 실정과 중국인민의 이익에 맞는 노선과 정책을 내놓고 그 실현에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을 조직동원하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왔다. 당을 강화하고 사회적 안정을 유지하며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면서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왔다.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발전과 변혁을 이룩하여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켰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동신문은 중국공산당은 제 19차 대회에서 당을 강화발전시키고 중국을 부강하고 민주주의적이며 문명하고 화목한 사회주의현대화강국으로 건설하기 위해 투쟁할 것과 인민생활을 개선강화하며 교육사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킬 데 대한 과업들도 제시새 시대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위업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노동신문은 중국당과 정부는 평화와 발전, 협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독립자주적인 외교정책을 견지함으로써 강권과 지배주의를 반대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 기여하고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동신문은 우리 인민은 중국공산당의 령도 밑에 중국인민이 이룩한 성과들을 자신의 일처럼 기쁘게 여기고 있으며 진심으로 축하를 보내고 있다두 나라 로세대 령도자들께서 마련해주신 조중친선의 귀중한 전통을 대를 이어 훌륭히 계승발전시켜나가려는 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다시그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조중친선은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이며 공동의 재부이며 공동의 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 속에서 맺어지고 강화발전 되어온 친선이기에 조중친선은 역사의 온갖 돌풍 속에서도 끊임없이 이어져왔고 시련의 언덕을 넘으면서도 그 본태를 잃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노동신문은 오랜 역사적 뿌리를 가지고 있는 전통적인 조중친선은 오늘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거듭되는 상봉과 회담들에서 합의된 정신과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 발전되고 있다며 김정은 위원장이 올해에 들어와 진행하신 차례의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역사 적방문은 두 당, 두 나라의 전략적선택인 조중친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힘있게 추동하고 보다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었고 오늘 조중 두 당, 두 나라 관계는 전통적인 관계를 초월하여 동서고금에 유례가 없는 특별한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동신문은 두 나라 인민들은 전통적인 조중친선이 압록강의 도도한 흐름과 더불어 세기를 이어 변함없이 계승되고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 하고 있으며 조중친선은 두 나라 당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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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18/07/02 [02:49]
고구려를 계승했다는 조선이 중국보고 동서고금에 유례가 없는 관계, 로 묘사하는 것은 의아하게 들린다. 둘째, 북한의 경제가 궤도에 올라서보라. 당장 중국제품들과 피튀기는 혈투를 펼쳐야 한다. 관계가 과연 좋을까. 말은 앞도 돌아보고 해야하고 뒤도 생각하며 해야할 것이다. 대고려연방국을 염두에 두고 발언해야 할 것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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