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신의주방직공장 현지지도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7/02 [11:4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이 신의주방직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2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

 

▲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이 신의주방직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2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

 

▲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이 신의주방직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2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이 신의주방직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2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4월 20일 조선노동당 제7기 제3차 전원회의에서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현 단계에서 전당, 전국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는 것, 이것이 우리 당의 전략적노선”라고 천명한 바 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은 여러 현장을 돌아보면서 일꾼, 근로자들에게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신의주방직공장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고는 “1959년 9월에 조업한 신의주방직공장은 인민생활에 필요한 천을 생산하는데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공장이라고 하시면서 이 공장의 기대 하나하나에도 한평생 인민들의 입는 문제해결을 위하여 바치신 우리 수령(김일성주석)님과 장군(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노고가 슴배여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공장의 여러 곳을 돌아보고 생산 및 관리운영정형을 구체적으로 요해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또 김정은 위원장은 “공장의 후방공급실태와 종업원들의 생활형편”을 알아보고 “공장당위원회가 종업원들의 노동조건과 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 관심을 돌리지 않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했다.

 

특히 그는 “공장의 일꾼들과 노동계급이 창립 60돌을 맞는 다음해까지 생산공정의 과학화, 현대화를 실현하는 것과 함께 생산건물들과 공장안팎을 현대적으로 개건하고 변모시킴으로써 위대한 당의 영도 밑에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는 굴지의 방직공장으로 장성강화된 데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공장 합숙생들이 당에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 마련해준 노동자 합숙을 몹시 부러워하였다고 하는데 그에 못지 않게 훌륭한 합숙을 지어주겠다"며 "몸소 합숙터전을 잡아주시고 강력한 건설역량을 동원시킬 데 대한 조치”를 취했다.

 

이날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안정수, 황병서, 한광상, 김성남, 조용원, 오일정, 황영철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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