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에서 많은 과학연구성과 이룩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8/07/04 [08:4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조선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은 세계 최고의 프로그램 팀인 미국의 구글 팀을 연속 이기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 조선의 학생들은 세계 최대 프로그램 경연인 인도에서 개최하는 코드쉐프는 물론 러시아가 주최하는 대학생프로그램 경연대회인 코드포시즈를 석권하며 세계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최근 인터넷에 소개된 북 언론보도에 따르면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39건의 학술론문이 권위있는 국제학술잡지(SCI급)에 발표되고 80여건의 국가적의의를 가지는 연구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첨단과학의 미지의 세계를 파헤치며 재료과학부 재료설계강좌의 연구집단이 완성한 학술론문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결함응집과 화학적인 퇴화에 미치는 습기의 영향'이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있는 국제학술잡지에 실린 것을 비롯하여 상반년기간에 학부에서 내놓은 4건의 론문이 SCI급잡지에 발표되였으며 물리학부, 수학부를 비롯한 자연과학부문의 교원, 연구사들이 집필한 많은 학술론문들도 영국, 도이췰란드, 네데를란드 등 여러 나라의 권위있는 국제학술잡지들에 실리였다.

 

지질학부와 력학부, 지구환경과학부에서는 설비들을 자체로 제작하여 토질분석과 지반조사를 하고 철길로반성토구간의 압출침하량계산과 안정성평가를 진행함으로써 석전만의 날바다를 횡단하는 해상철길다리를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우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 완공된 고암-답촌 철길

 

재료과학부, 생명과학부, 화학부에서도 국가적의의를 가지는 귀중한 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북이 유럽 등 서방 학술잡지에 논문을 적극 발표하는 것을 보니 과학기술분야에 있어서도 서방과의 교류를 확대해나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