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자주통일의 진로를 밝힌 7.4 공동성명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7/04 [10:52]  최종편집: ⓒ 자주시보

 

노동신문이 7.4 공동성명 발표 46돌을 맞아 자주통일의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이라는 글을 통해 김일성 주석의 영도에 의해 “19727월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 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 공동성명이 온 세계에 울려 퍼졌다고 주장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글에 의하면 김일성 주석이 겨레의 절절한 통일 염원과 격변하는 내외정세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을 주동적으로 마련해 우리 민족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조국통일대원칙을 제시해 분열과 대결의 먹장구름을 밀어내고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희망과 낙관을 안겨준 일대 민족사적 사변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노동신문은 7.4 공동성명으로 조국통일 3대원칙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기의 요구와 근본 이익에 따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해나갈 수 있는 위력한 보검을 틀어쥐게 되였으며 조국통일운동이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이 자주의 궤도를 따라 곧바로 전진해나갈 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었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계속해서 7.4 공동성명이 발표되고 46년간은 조국통일대원칙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된 나날이었고 김일성 주석은 조국통일 3대원칙에 기초해서 현실적인 통일방침들을 제시하시고 온 겨레를 자주통일과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 세우는 고려민주연방공화국창립방안과 전민족대단결 10대 강령을 제시한 것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쌓아올린 업적 중의 업적이라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김일성 주석의 조국통일 유훈을 받아 안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조국통일 3대원칙과 고려민주연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 10대 강령을 조국통일대헌장으로 정립했으며 역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을 마련하시고 조국통일 3대원칙을 초석으로 하는 6.15 공동선언과 그 실천 강령인 10.4 선언을 채택발표하시여 우리 민족끼리의 이념 밑에 전진하는 자주통일시대를 펼쳐 주어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을 이룩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조국통일 위업을 완수하려는 것은 드팀없는 의지라며 조선로동당 제차 대회에서 조국통일 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통일의 앞길을 활짝 열어나가실 원대한 구상을 펼쳤으며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마련하기 위한 합리적인 방도들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이 올해에도 남북관계 대전환방침을 제시하고 실현을 위한 주동적인 조치들을 취함으로써 판문점에서 두 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을 진행하시고 판문점선언을 마련해주심으로써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펼쳐주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판문점선언은 조국통일 3대원칙을 구현한 자주통일 이정표라고 하면서 판문점 선언은 민족자주 선언, 평화통일선언 민족대단결 선언이라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구체적인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 수 있어도 절대로 변할 수 없고 양보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이며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을 확고히 고수하고 구현해나가는 길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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