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병사들 전투 중 죽음보다 훈련 과정에 더 많이 죽다
2013년 국방예산 삭감이 미군 병사들 죽음을 증가시켰다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07/05 [08:05]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군 전투보다 훈련 과정에서 더 많이 죽다

 

지구촌 이곳저곳에서 내란과 내전 그리고 직간접적인 침략을 벌여 세계 이 나라 저 나라들에 갖은 고통을 안겨주고 있는 미국이 자신들이 벌인 전투현장에서 죽는 병사들보다 훈련과정에서 죽는 병사들이 훨씬 많다고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이 보도하였다.

 

파르스통신은 “미군 병사들 전투 중에 죽은 것 보다 훈련 과정에 더 많이 죽었다.”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상세하게 전하고 있다. 통신은 “미 국방수권법에 의해 지난 해 군비지출계산서(보고서)에 실린 통계를 인용한데 따르면 지난 한 해 미군들은 전쟁터에서 죽은 21명과 비교해서 훈련 중 사고로 숨진 미군 병사들의 수가 최소한 80명 이었다.”고 보도한 세계 소식지(월드 뉴스-World News)의 내용을 인용하여 전하였다.

 

텍사스주 입법의회 국방위원장인 쏜베리 의원은 “2015년에서 2017년 사이 전선(전투현장)에서 죽은 44명의 군 사병들에 비해 비 전투적이면서도 치명적인 사고로 죽은 군사 요원들(병사들)이 최소한 185명에 이르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그는 2015년 이후 전투현장에서 죽은 병사들과 훈련과정에서 죽은 병사들의 수치를 정확히 제시하면서 미군이 현재 처해있는 곤경한 사실을 전하였다.

 

미군 병사들이 훈련 과정에서 죽는 경우 항공기 사고에 의한 수치가 가장 높다고 한다. 이에 대해 파르스통신은 “치명적인 사고의 대부분은 항공기 재난(항공사고)에 의한 것으로서 지난 몇 년간에 걸쳐 미군부가 주요하게 다루어온 심각한 문제이다.”라고 보도하여 관련사실을 전하였다. “5월 군소식지(밀리터리 타임스-Military Times)의 조사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7년 사이에 항공기 재난(항공사고)으로 총 133명의 군 요원(병사들, 원문-봉사요원)들이 숨졌다.”고 발표한 내용을 인용하여 파르스통신은 구체적으로 관련 소식을 보도하였다.

 

이러한 미 공군의 훈련과정에 당하는 사고에 대해 미국 의회 의원들은 대부분 군 예산의 삭감에 있다고 보고 있다. 그에 대해 텍사스주 입법의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인 스미쓰 의원은 “2013년도는 격리(隔離)라고 알려진 의회에 의해 대규모로 예산삭감이 승인된 첫 해이며, 그 삭감은 부분적으로 항공사고를 증가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비난을 받았다.”면서 국방예산 삭감이 항공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국방예산의 삭감이 공군 항공사고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스미쓰와 의회의 그의 많은 동료들은 “군비삭감은 공군부대와 미국의 다른 관련 군부대들의 훈련시간을 줄이고, 훈련 과정을 좀 더 공격적인(조심성이 없는) 틀로 추동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믿고 있다. 그것(예산 삭감)은 병사들에게 너무 많은 부분에서 압박을 가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간 것으로 본다.”면서 그 실례를 구체적으로 직시하면서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지구촌 이 나라 저 나라를 내란, 내전으로 내몰아 국가를 파탄 직전까지 몰아넣고 있는 미국이 전투과정이 아니라 훈련과정이나 내부사고에 의해 죽는 병사들이 더 많다는 사실이 참으로 묘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 번역문 전문 -----

 
2018년 6월 25일, 4시 35분. 월요일

미군 병사들 전투 중에 죽은 것 보다 훈련 과정에 더 많이 죽었다.

▲ 미군들은 전투상황에서보다 훈련과정에서 더 많은 손실을 보았다.2015년에서 2017년 사이 전선(전투현장)에서 죽은 44명의 군 사병들에 비해 비 전투적이면서도 치명적인 사고로 죽은 군사 요원들(병사들)이 최소한 185명에 이르고 있다. 이와 같은 죽음 가운데에는 항공사고의 비중이 가장 높다고 한다. 미 의외 의원들은 국방예산삭감이 미 병사들의 죽음에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예산삭감은 공군부대와 미국의 다른 관련 군부대들의 훈련시간을 줄이고, 훈련 과정을 좀 더 공격적인(조심성이 없는) 틀로 추동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믿고 있다. 그것(예산 삭감)은 병사들에게 너무 많은 부분에서 압박을 가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기에 그와 같은 사고가 증가하였다고 의회 관련 의원들은 주장하고 있다.     ©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 지난 몇 년간 미군들은 전투상황에서보다  훈련과정에서 더 많은 (군인들이 죽어 병사들의 수자에)손실을 본 상황은 의회의 우려를 촉발시키기에 충분했다.

 


미 국방수권법에 의해 지난 해 군비지출계산서(보고서)에 실린 통계를 인용한데 따르면 지난 한 해 미군들은 전쟁터에서 죽은 21명과 비교해서 훈련 중 사고로 숨진 미군 병사들의 수가 최소한 80명 이었다고 세계 소식지(월드 뉴스-World News)가 보도하였다.

 

국방위원회 맥 쏜베리 위원장에 따르면 2015년 이후 이러한 현상이 하나의 추세로 되었다고 한다.

 

텍사스 입법의원은 2015년에서 2017년 사이 전선(전투현장)에서 죽은 44명의 군 사병들에 비해 비 전투적이면서도 치명적인 사고로 죽은 군사 요원들(병사들)이 최소한 185명에 이르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치명적인 사고의 대부분은 항공기 재난(항공사고)에 의한 것으로서 지난 몇 년간에 걸쳐 미군부가 주요하게 다루어온 심각한 문제이다.

 

5월 군소식지(밀리터리 타임스-Military Times)의 조사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7년 사이에 항공기 재난(항공사고)으로 총 133명의 군 요원(병사들, 원문-봉사요원)들이 숨졌다고 한다.

 

이에 비해 2018년 3월에 발표된 영국 국방부의 보고서는 2000년 1월부터 2018년 2월까지 훈련과정에서 영국공군 훈련병들은 141명밖에 죽지 않았다는 걸 보여준다.

 

해군 안전부, 공군 안전부 그리고 육군전투 준비대에 대한 정보공개법(원문-자유법)에 기초한 자료에 따르면 그 사망자 들 중 봄에만 발생하는 사망자는 최소한 25명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10월 1일에 시작된 2018년 회계연도(會計年度)에 미군 항공기는 이미 12건의 치명적인 사고와 연루되었으며, 6년 동안 전투기 조종사와 승무원 35명이 사망을 하는 높은 사고기록을 냈다.

 

아담 스미쓰 하원군사위원회 의원은 2013년부터 2018년 회계연도(會計年度) 사이의 모든 항공사고와 독립적인 조사위원회에 의해 조사된 평균사고수치와 비교한 자료들을 요구하였다.

 

스미쓰 의원은 2013년도는 격리(隔離)라고 알려진 의회에 의해 대규모로 예산삭감이 승인된 첫 해라고 말 했다. 그 삭감은 부분적으로 항공사고를 증가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비난을 받았다.

 

스미쓰와 의회의 그의 많은 동료들은 군비삭감은 공군부대와 미국의 다른 관련 군부대들의 훈련시간을 줄이고, 훈련 과정을 좀 더 공격적인(조심성이 없는) 틀로 추동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믿고 있다. 그것(예산 삭감)은 병사들에게 너무 많은 부분에서 압박을 가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간 것으로 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19년 회계연도에 $716억의 대규모 국방예산(NDAA)을 확정했는데 그것은(원문-this issue) 지나간 년도들과 비교해서 기록적으로 (국방예산이)증액된 것이다. 그 증액된 예산은 정부가 다른 공공부문의 주요한 예산을 대폭 삭감할 경우에만 가능해진다.(다른 주요 공공부문의 삭감된 예산을 국방부문으로 돌릴 경우에만 증액된 국방예산이 집행될 수 있다는 말이다.)


----- 원문 전문 -----

 

Mon Jun 25, 2018 4:35

More US Troops Killed in Training Than in Combat

▲ 미군들은 전투상황에서보다 훈련과정에서 더 많은 손실을 보았다.2015년에서 2017년 사이 전선(전투현장)에서 죽은 44명의 군 사병들에 비해 비 전투적이면서도 치명적인 사고로 죽은 군사 요원들(병사들)이 최소한 185명에 이르고 있다. 이와 같은 죽음 가운데에는 항공사고의 비중이 가장 높다고 한다. 미 의외 의원들은 국방예산삭감이 미 병사들의 죽음에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예산삭감은 공군부대와 미국의 다른 관련 군부대들의 훈련시간을 줄이고, 훈련 과정을 좀 더 공격적인(조심성이 없는) 틀로 추동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믿고 있다. 그것(예산 삭감)은 병사들에게 너무 많은 부분에서 압박을 가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기에 그와 같은 사고가 증가하였다고 의회 관련 의원들은 주장하고 있다.     ©이용섭 기자

TEHRAN (FNA)- The US military has been losing more troops in training than in combat situations over the past few years, a trend that has sparked concerns in Congress.


At least 80 US service members were killed in training accidents last year compared to the 21 that died in combat, according to statistics cited in this year’s military spending bill, the 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 World News reported.

This has been the trend since 2015, according to Representative Mac Thornberry, chairman of the Armed Services Committee.

The Texas lawmaker announced that fatal, noncombat accidents from between 2015 and 2017 killed at least 185 service members compared to the 44 military personnel who were killed in frontlines.

A large chunk of the fatalities were caused by aerial mishaps, a serious problem the US military has been dealing with over the past few years.

According to a research by Military Times in May, a total of 133 US servicemen were killed in aerial mishaps between 2013 and 2017.

In comparison, a March 2018 report from the UK Ministry of Defense showed that only 141 members of British armed forces had been killed during training from January 2000 through February 2018.

At least 25 of those deaths occurred over this spring alone, as data based on Freedom of Information Act requests to the Naval Safety Center, the Air Force Safety Center and the Army Combat Readiness Center has revealed.

In fiscal year 2018, which started on October 1, American military aircraft have already been involved in 12 fatal accidents resulting in a six-year high record of 35 deaths of military pilots and crew.

Adam Smith, the ranking Democrat on the House Armed Services Committee, has called for all aerial incidents between fiscal years 2013 and 2018 to be reviewed and compared to historic averages by an independent committee.

Smith says 2013 was the first year that large congressional budget cuts, known as sequestration, were approved. The cuts have been partly blamed for the rise in aerial mishaps.

Smith and many of his colleagues in Congress believe cuts to the military budget has forced the air force and other branches of the US military to reduce training time and make training routines more aggressive. That seems to be putting too much pressure on the personnel.

US President Donald Trump’s massive $716 billion NDAA for the fiscal year 2019 has addressed this issue with a record increase compared to past years. The increase would only be possible if the government makes significant cuts to public sp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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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7/05 [16:26]
국방예산 삭감 때문이 아니라 삥쳐 먹으니 그런 거지. 그리고 미군 100~200명 뒈지는 게 대수는 아니지만 그렇게 희한한 일이 별의별 분야에서 줄줄이 일어나는 나라가 미국이다. 꼭 동물농장 보는 것 같다.

20조 달러가 넘는 국가 부채를 가진 빚쟁이라는 주제도 모르고 거액의 재정적자에도 불구하고 정부 구조조정도 안 하고, 재정수입을 줄이는 감세 정책은 또 뭐야? 그리고 재정 지출을 늘리는 인프라 투자나 국경장벽 설치는 또 뭐고? 국가를 관리하는 기본 상식도 없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은 유권자는 제정신을 가진 사람인가?

이란 핵 합의를 파기하고 제재하면서 원유 수출도 막아 원유 가격이 올라가면 트럼프 잘못인데 사우디에 전화해서 원유를 더 생산하고 가격을 내리라고 한다. 원유 가격이 공정시장에서 형성되는 줄도 모르는 무식한 넘이다. 설령 원유 가격이 내려가더라도 중기적 고점에서 저항을 받아 잠시 내려가는 것인데 그것까지 자신의 공적으로 돌리고 싶은가? 원유 가격을 사우디가 그렇게 마음대로 올리고 내리고 할 수 있다면 지난날 미쳤다고 배럴당 30불을 받으며 모든 산유국이 휘청거렸겠냐? (현재 WTI유 74불, 과거 최고 147불) 선물(先物)거래로 가격조작은 지네들이 다 하면서?

예멘을 침략한 사우디를 좋아하지 않지만 사우디 국왕이 네 참모냐? 전화해서 이래라저래라 하게? 석유 가격을 안정시켜 중간선거에서 표도 받고 싶고, 석유 가격을 올려서 셰일업계에서 돈 봉투도 받고 싶어 하는 참으로 욕심 많은 넘이다. 무역적자 줄여보려고 보복관세를 부과하며 무역전쟁을 일으켰는데 이젠 빼도 박도 못하고 복상사하게 생겼다.

그렇게 뒈지기 전에 러시아 호텔 창녀들과 오줌싸기 놀이라도 한 번 더 하려고 러미 정상회담하러 간다며? 모스크바에서 가장 가까운 헬싱키로. I can't wait to see her!

수정 삭제
사우디,친유태 18/07/07 [00:28]
사우디왕족은 유태가 중동을 관리통제하기위해 심어논 CIA의 전략적 자산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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