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군 신형 탄도미사일 개발, 발사실험 성공
예멘 군 새 형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성공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07/05 [08:12]  최종편집: ⓒ 자주시보

예멘 군 신형 탄도미사일 개발, 발사실험 성공

 

현재 중동전선은 수리아전이나 예멘전 모두 대화를 통하여 전투를 중단하고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나가려는 그 어떤 노력도 보이지 않는 암울한 처지에 빠져있다. 중동지역에서 긴장이 날로 격화되어가는데 대해서 서방의 거대주류 언론들의 선전선동과 당국자들의 거짓 선전에 따라 세계 대부분의 인민들은 그 책임이 수리아나 예멘에 있다고 여기고 있다. 그러면서 동시에 두 나라에 대한 극단적인 증오심을 표출하고 있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현상이 아닐 수가 없다. 오늘 날은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이전의 시대와 달리 수많은 정보들이 홍수를 이루면서 지구촌 이곳저곳에서 벌어지는 현상들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가 있다. 따라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모르는 것이 없다고 할 정도로 우쭐해 있다.

 

하지만 정작 그런가에 대해서는 선뜻 수긍할 수가 없다. 현대인들은 위와 같은 인식을 토대로 자신들이 접하고 받아들인 현상에 대해서 강철 같이 단단한 변치 않는 사고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자신들이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해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을 듣거나 접한다면 현대인들은 단호히 거부를 한다. 양 자를 유연한 사고로 비교분석해서 진실과 거짓을 가려볼 줄 알아야 함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알고 있었던 사고의 체계에서 단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다.

 

서방연합세력들은 바로 이러한 사람들의 인식체계를 철저히 이용하고 있는 것이 현대 사회의 현상이다. 중동에서 전개되고 있는 수리아나 예멘전선에 대한 정보와 자료제공 역시 진실보다는 조작된 거짓 사실들이 지구촌을 휩쓸고 있다. 이는 서방연합세력들이 소유하고 있는 거대 언론 매체, 세계적인 인터넷 웹사이트 등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철저히 이용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보통 사람들 역시 서방연합세력들이 퍼뜨리는 정보와 자료들만을 접하는 대단히 왜곡된 지식과 사실전달 체계가 공고히 세워져 있다. 따라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같은 현상에 대해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접하도록 노력을 해야 하며, 그 접한 정보와 자료들을 치밀하게 비교분석하여 진실과 거짓, 그리고 실질 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사실들은 받아들여야 한다.

 

본지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듯이 수리아전이나 예멘전은 절대 그 나라들 자체의 모순에 의해 시작이 되었고 또 지속이 되는 내란이나 내전이 절대 아니다. 미국, 영국, 이스라엘, 프랑스 등이 주축이 된 서방연합세력들이 침략에 의해 발발을 하였으며, 또 그들이 지속적으로 테러집단들과 반군세력들을 직간접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기에 긴장이 완화되지 못하고 갈수록 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서방연합세력들의 망동에 수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정부나 예멘군들 역시 한 치도 물러서지 않고 맞서고 있다. 물론 수리아나 예멘이라는 나라는 서방연합세력들과 그 수괴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끄는 20여 개국에 이르는 페르샤만동맹국들에 비해 경제력이나 국력 그리고 인구수 등에서 비교할 바가 아니다. 경제력, 인구수 그리고 국력 등만을 기준으로 놓고 본다면 수리아나 예멘은 하루도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 내렸을 것이다.

 

하지만 수리아전은 벌써 8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예멘전 역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예멘이나 수리아가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강력하게 맞서면서 버틸 수 있는 것은 러시아나 이란 그리고 레바논 헤즈볼라전사들의 뒷받침이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두 나라의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뒷받침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물론 그 나라 인민들 중에는 민족과 조국을 배반하고 서방연합세력들의 지휘에 춤을 추는 반역자들도 있기는 하다. 하나 그들이 그 나라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리 높지 못하다.

 

바로 이와 같은 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로 나타나는 현상 중에 하나가 과학적 발전에 의해 현대적인 최첨단 무기를 만들 수 있는 그 어떤 기반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예멘군들이 최신형 첨단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개발하여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곧 실전에 배치한다는 사실이다.

 

이에 대해 이란관영 파르스통신은 “예멘군과 인민위원회의 미사일부대는 실전(實戰) 상황을 가정한 탄도미사일 발사실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고 예멘군과 예멘 인민위원회 미사일부대의 발표를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또 그 미사일은 “새로운 무기체계를 이용한 것이었다.”고 덧붙여 전하였다.

 

계속해서 파르스통신은 “새 미사일은 독특한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곧 그 미사일의 비밀이 공개될 것이고 가까운 장래에 전장(실전)에서 사용되어질 것이다.”고 전하며, 이번에 개발되었고 성공적으로 실험을 마친 새 형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이 곧 사우디 주도의 연합군들에 맞서 전투를 벌이고 있는 전투 현장에 실전 배치될 것임을 전하였다.

 

예멘전을 놓고 보면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끄는 연합세력들이 절대적으로 유리하고 또 예멘영토 드넓은 지역을 장악해나갈 것이라고 여기겠지만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레이트 등의 페르샤만 동맹국들은 예멘영토를 조금치도 점령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예멘전선의 실상이다.

 

예멘은 현재 2015년 3월 사우디아라비아가 전격적으로 예멘을 침공한 이래 사우디와 그 연합국들의 무자비한 공격에 의해 지구상에서 가장 처참한 인도주의의 대재앙에 빠져 있다. 또 예멘인들을 자신들이 태어나고 자란 사랑하는 고향과 조국을 떠나 지구촌 이곳저곳을 떠돌며 피난민의 처지에서 하루하루 죽지 못해 하루하루 처절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또 최근 서방연합세력들인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이 직접 군사를 파견하여 대대적으로 공격을 가한 홍해에 이어져 있는 에멘 서부해안의 주요한 항구도시 후데이다흐 항과 국제공항사태는 가뜩이나 세계에서도 가장 가난한 나라이자 인도주의 대재앙에 빠져있는 나라를 더욱더 빈곤과 기아의 나락으로 빠져들게 하였다. 또 그로 인하여 외부세계로부터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는 그 어떤 의약품이나 장비들이 유입되지 못함으로서 의료대재앙에도 빠져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국제인권과 인도주의 단체들 그리고 유엔인권이사회 등에 서방연합세력들과 사우디아라비아와 그 동맹국들에게 인도주의대재앙을 우려하면서 전투를 중지할 것을 경고하고 있지만 침략자들은 “쇠귀에 경 읽기(우이독경, 牛耳讀經)”식으로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있다. 서방연합세력들과 사우디를 주축으로 한 그 동맹국들은 여전히 후데이다흐 항과 국제공항을 점령하기 위해 무차별적인 공격을 가하고 있으며, 동시에 후데이다흐시를 봉쇄하여 예멘을 인도주의의 대재앙의 나락으로 빠뜨리고 있다. 우리는 중동전선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와 같은 실상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 번역문 전문 -----

 

2018년 6월 30일, 3시 31분. 토요일

예멘 군 신형 탄도미사일 실험

▲ 예멘 군과 예멘 인민위원회 미사일 부대는 최근 새 형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 개발에 성공을 하였으며, 사우디가 주도하는 연합군들을 목표로 발사 실험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또 예멘 군과 인민위원회 미사일부대는 새로 개발하여 시험발사에서 성공을 거둔 그 미사일들의 비밀을 공개할 것이며, 조만간 실전에 배치하여 사우디 주축의 연합군들을 상대로 전장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 예멘군과 인민위원회의 미사일부대는 실전(實戰) 상황을 가정한 탄도미사일 발사실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탄도미사일 발사실험 계획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연합군들에 맞서 새로운 무기체계를 이용한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아랍어 알-마시라 보도전문 방송은 예멘 서부해안에서 사우디 주도 연합군에 대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말 하는 예멘 군 미사일 부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그는 그 새 미사일은 독특한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곧 그 미사일의 비밀이 공개될 것이고 가까운 장래에 전장(실전)에서 사용되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리야드에 충성하는(원문-가까운 동맹) 만수르 하디를 권력의 자리에 다시 앉히기 위해 2015년 3월부터 예멘을 침략하여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 사우디 주도가 주도하는 침략으로 인하여 수백 명의 여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최소한 약 17,000명 이상의 예멘 사람들이 죽음을 당하였다.

사우디는 안사룰라 전사들의 주둔지를 대상으로 폭격했다는 리야드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사우디의 폭격에 의해 주민거주지대와 민간인들에게 필수적인 사회기간시설들이 초토화 되었다.

 

여러 보도들에 따르면 예멘을 대상으로 한 사우디 주도의 전투기들의 폭격은 인도주의적인 대 재앙으로 이끌어 더욱더 빈곤한 국가로 전락시켰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치명적인 공격은 병이 든 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바깥세상(원문-해외)으로 나가는 것을 막았으며, 전쟁으로 갈갈이 찢어진 나라(예멘)로 의약품이 유입되는 것을 막음으로서 인도주의적인 대재앙을 가중시켰다.

 

예멘은 예멘인들의 욕망은 여러 측면에서 폭증하고 있으나 지속적인 갈등으로 인하여 경제가 붕괴되었으며, 사회적인 봉사망들이 대폭 위축되었고, 생계수단 등이 거의 사라짐으로서 2,200만 명 이상의 인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충족시켜줄 수 없는 세계 최대의 인도주의적 위기에 빠져있는 나라이다.

 

유엔 인도주의 구호 담당관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예멘 전 지역에 걸친 봉쇄조치로 인하여 최근 예멘에서 식량 수입이 감소하는데 대하여 우려를 표명하였으며, 그로 인하여 약 1000만 명 이상의 예멘 사람들이 년 말까지 극단적인 기아선상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또한 세계 각 인도주의단체들은 후데이다흐 항에서의 작전중단은 예멘 전역에 걸쳐 모든 사람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며, 홍해에서 벌어지는 전투장들에 있는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원문-삶)을 구할 수 있도록 (작전, 전쟁을)자재하라고 전쟁 당사자들에게 촉구했다.


-----원문 전문 -----

 

Sat Jun 30, 2018 3:31

Yemeni Army Test-Fires New Ballistic Missile

▲ 예멘 군과 예멘 인민위원회 미사일 부대는 최근 새 형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 개발에 성공을 하였으며, 사우디가 주도하는 연합군들을 목표로 발사 실험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또 예멘 군과 인민위원회 미사일부대는 새로 개발하여 시험발사에서 성공을 거둔 그 미사일들의 비밀을 공개할 것이며, 조만간 실전에 배치하여 사우디 주축의 연합군들을 상대로 전장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 이용섭 기자


TEHRAN (FNA)- The Yemeni army and popular committees' missile unit announced that it has successfully test-fired a new ballistic missile in real combat situation, adding that it plans to use the new weapons system against the Saudi-led coalition forces soon.


The Arabic-language al-Masirah news channel quoted a source in the Yemeni army's missile unit as saying that the short-range ballistic missile has successfully been fired at the Saudi-led coalition militants on the Western coast of Yemen.

He added that the new missile enjoys unique features and will be unveiled and used in the battleground in the near future.

Saudi Arabia has been striking Yemen since March 2015 to restore power to Mansour Hadi, a close ally of Riyadh. The Saudi-led aggression has so far killed at least 17,000 Yemenis, including hundreds of women and children.

Despite Riyadh's claims that it is bombing the positions of the Ansarullah fighters, Saudi bombers are flattening residential areas and civilian infrastructures.

According to several reports, the Saudi-led air campaign against Yemen has driven the impoverished country towards humanitarian disaster, as Saudi Arabia's deadly campaign prevented the patients from travelling abroad for treatment and blocked the entry of medicine into the war-torn country.

Yemen is the world’s largest humanitarian crisis with more than 22 million people in need and is seeing a spike in needs, fuelled by ongoing conflict, a collapsing economy and diminished social services and livelihoods.

The United Nations aid chief has recently expressed concern over the decline of food imports to Yemen amid restrictions put in place by the Saudi Arabia, warning that a further 10 million Yemenis could face starvation by year-end.

Humanitarian agencies have also warned that halting operations at the crucial Hudaydah port would have an enormous impact on people all across Yemen, urging the warring parties to spare innocent lives in their battle for the Red Sea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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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7/05 [11:32]
예멘군(후티 반군)은 조선에 부탁해서 강위력한 수소탄 탄두부분 12개와 핵 배낭 120개를 먼저 구해야 한다.

이것을 전투기 8대에 각각 하나씩 싣고 사우디 리야드, 제다, 메카와 메디나, UAE 아부다비와 두바이, 이스라엘 텔아비브와 예루살렘으로 저공비행으로 날아가 투하한다. 특수부대에 4개 주고 맨해튼, 워싱턴 D.C., 런던과 파리를 통째로 날려버리게 한다. 핵 배낭 120개는 사후대처용이다.

위 6개 나라 수도 등을 골로 보내면 예멘에서 전쟁하고 있을 정신이 없고, 남예멘에 있는 사우디와 그 연합군 지휘부, 공군기지와 해군기지 등도 핵 배낭으로 날려버린다. 그러면 호데이다 항 접수작전도 물 건너 간다. 미국과 서방의 프로파간다에 신경 쓸 거 없이 대가리를 나쁘게 굴리는 넘들을 먼저 골로 보내면 자동 해결된다.

예멘군은 사우디로 쳐들어가 사우디를 접수한 뒤 예멘에 편입시키고, 오만은 UAE에 쳐들어가 마찬가지로 접수한 뒤 편입한다. 시리아, 이란, 레바논 헤즈볼라 및 팔레스타인 하마스는 이스라엘에 쳐들어가 접수한 뒤 팔레스타인이 편입한다. 미국, 영국과 프랑스는 가만히 두어도 금융시스템이 가동되지 않아 약탈로 생지옥으로 변하면서 멸망한다. 영국과 프랑스는 러시아가, 미국은 캐나다와 멕시코가 접수한 뒤 분할 편입하면 되겠다. 조선은 위 6개 나라에 기지를 배치하고 활동하면 된다.

이러면 예멘 문제만 해결되는 게 아니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 시리아 문제, 아프가니스탄 문제, 사우디 등과 카타르 문제, 조미 간 문제, 미국과 전 세계 간 무역전쟁 등이 일거에 해결된다. 조선이 수소탄 장착 ICBM 6~7발만 발사하면 전 세계 분쟁 문제가 해결된다. 1시간만 시간 내주세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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