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오 방북,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 기대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7/06 [09:4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폼페오 장관 트윗.     © 자주시보

 

 

폼페오 미 국무부장관이 5(현지시간), 북으로 가는 길에 자신의 트윗을 통해 김 위원장이 합의한 대로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북한 비핵화를 위한 우리의 작업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 번째로 방북하는 폼페오 장관은 7일까지 북에 있을 예정이다.

 

미 국무부는 폼페오 장관의 방북 목적은 6.12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미의 협의 내용을 더 진전시키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폼페오 장관의 이번 방북에는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과 알렉스 웡 동아태 부차관보, 성김 대사와 앤드루김 코리아센터장이 동행했으며 국무부를 출입하는 기자들도 함께 갔다. 

 

폼페오 장관이 이번 방북 과정에서 한국전쟁 당시 미국 전사자들의 유해송환 문제가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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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7/06 [12:55]
미국넘들 대가리 속에는 전부 조선의 비핵화만 생각하고 언제 어떻게 하나 조바심 내며 침만 삼킨다.

조선이 핵 무력을 미국 동부와 서부 해안으로 이동시켜 위협하며 미국의 완전히 검증 가능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요구하고 핵시설, 핵물질, 핵미사일 등에 대한 위치, 수량과 폐기일정 등을 신고하라고 이용호 외무상, 김계관 제1부상과 최선희 부상 등이 여러 차례 방문하면 그들은 어떤 기분이 들까?

그런 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맨해튼의 수많은 고층빌딩이 핵 공격으로 한순간에 사라지고 증권거래소, 은행 본점도 함께 골로 가 주식, 채권 및 외환거래도 못 하고 자금 이체나 현금 인출 및 카드 사용도 못 하면 그 불편을 어찌 감수하려나? 물건을 구매하지 못해 약탈과 살인이 일어나면 또 어쩌나?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할 연방정부와 주 정부가 있는 워싱턴 D.C.와 50개 州 수도도 골로 가면 누가 해결하나? 전기, 가스, 수도, 통신 및 방송 시설도 골로 가면 그야말로 생지옥이 된다.

조미 정상회담 후 트럼프가 "내가 아니었으면 전쟁이 났을 것"이라고 한 말의 진정한 의미를 모른다.
두 다리 뻗고 잠자게 해주니 이젠 배부른 소리만 골라서 한다. 자신들의 평화도 지킬 줄 모르니 맨날 남의 나라를 간섭하고 이간질하고 위협하고 제재하고 정권 교체하고 떼거리로 침략하는 건 일상화되었다.

미국넘들은 아직도 세상 만인이 625전쟁이나 베트남 전쟁 당시의 수준인 줄 아는 모양이야?
미국의 이웃인 캐나다도 보복관세를 부과하니 같이 대응하고 캐나다 국민도 미국산 제품을 보이콧하고, 여행지로 미국을 제외하고, 캐나다에서 영업 중인 미국 브랜드의 소매 유통업체를 이용하지 않겠다고 한다. 작년에 20,000,000명이 여행했단다. 이런 일을 캐나다만 하나?

이스라엘과 사우디 등을 보호하기 위해 이란을 괴롭히려고 핵 합의도 파기하고 조선처럼 제재하려는 모양인데 호르무즈 해협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조선, 러시아와 중국은 물론이고 상하이 협력기구, BRICS와 비동맹운동 회원국 등이 벌떼같이 일어나 미국을 물어뜯을 것이고 그 참에 미국 본토까지 공격해 미국을 지구에서 영원히 지워버릴 것이다. 덤으로 이스라엘과 사우디 등도 함께 골로 갈 것이다. 유럽, 호주, 일본, 한국과 캐나다 등이 미국을 도와줄 리 만무하다.

남의 나라를 왕따시키면 반드시 언젠가 왕따 당한다. 이때는 왕따로 끝나지 않고 죽음이나 멸망으로 끝난다. 지구 역사를 통틀어 봐도 "제국은 반드시 멸망한다"가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는 불가역적인 진리다. 그날이 언제인지 세상 만인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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