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타나 보고관, 한국정부 12명 종업원 문제 진상조사 해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7/06 [10:26]  최종편집: ⓒ 자주시보

 

퀸타나 유엔 북 인권 특별보고관이 북 해외식당 종업원 문제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미국의소리(VOA)는 퀸타나 보고관이 단독인터뷰를 통해서 '북 해외식당 종업원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들의 의사이며 이 사건에 대한 철저와 조사와 진상을 명백하게 밝혀야 한다'강조했다고 6일 보도했다. 

 

그리고 조사 후에 관련자들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으며 진상 조사는 현 한국 정부의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2일부터 한국을 방문 중인 퀸티나 보고관은 이번 주 안에 북 해외식당 종업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퀸타나 보고관은 북으로 송환을 요구하는 김련희 씨 문제와 관련해서는, 확고한 결론을 내리기 어려운 문제이지만 한국 정부는 김련희 씨 말에 관심을 기울이고 송환 요구를 검토할 것을 권고했다이어 김련희 씨 송환 사례는 남북관계를 계속 부드럽게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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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ㅋㅋㅋ 18/07/06 [11:11]
남쪽 양키괴뢰한국은 인권을 논할 자격조차 없는 불쌍놈이다. 수정 삭제
서울시민 18/07/06 [11:45]
정부는 국가정보활동 수행중 발생한 불행한 사건으로 설명하고 이들과 함께 김련희,태영호 등과 같이 조속히 북에 송환해야 한다. 질질끌다간 국제사회에 개망신되며 한국의 도덕성에도 큰 흠을 남길 위험한(납치도 서슴찮는 야만..)사태가 올수도... 이들 처리는 북의 인도적조치에 기대하면 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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