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전투기들 ‘미확인 군’ 공격 후 수리아 친 정부군 폭격
영국 테러집단이 공격을 받은데 대한 보복공격 단행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07/06 [13:22]  최종편집: ⓒ 자주시보

영국 전투기들 ‘미확인 군’에 의한 공격 후 수리아 친 정부군 폭격

 

최근 들어서 서방연합세력들 가운데 미국 이외에 영국과 프랑스 역시 수리아전에 군사적으로 적극적으로 직접 개입을 하고 있다. 물론 영국군이나 프랑스 군들이 수리아전에 군사적으로 직접 개입을 한다 해서 그들이 수리아에서 준동하는 테러집단들을 소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명백하다. 영국이나 프랑스 역시 그동안 자신들이 은밀하게 뒤에서 지원을 해주던 테러집단들이 곤경에 처하게 되자 이를 타개하고 테러집단들이 계속해서 수리아 정부군에 맞서 전쟁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이다.

 

2011년 수리아전이 발발한 이후 간혹 군사적으로 직접 개입을 했던 나라는 미국이었다. 미국 역시 자신들이 지원하고 있는 테러집단들이 수리아 정부군들의 소멸작전에 의해 위기에 처해있을 때 이를 구원하기 위해 전투기를 동원하여 수리아 정부군이나 민간인 거주지역 또는 사회기반시설과 간접자본시설 등에 대해 대대적인 폭격을 가하였다. 물론 이때도 미국은 테러집단을 소멸하기 위해 전투기를 동원하여 폭격을 가한다고 뻔뻔스러운 거짓말로 온 누리 인민들을 우롱하였다. 현재 수리아전에 군사적으로 직접 개입을 하고 있는 영국이나 프랑스 역시 테러집단에 대한 공격을 한다는 명분을 세우면서 실제로는 수리아 정부군을 공격하고 있다.

 

이처럼 서방연합세력들 구성을 이루고 있는 나라는 그 어떤 나라이던 본질에서는 전혀 차이가 없다. 그들은 한 뿌리에서 난 아지(가지)들이기 때문이다. 또 그들은 여전히 동일한 줄기와 뿌리를 그 근원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달라질 수가 없다. 참으로 교활하고 악랄하기 그지없는 세력들이 아닐 수가 없다.

 

지난 달 21일 알-딴쁘의 외곽에 주둔하고 있던 “고문관” 무장테러집단들이 알수 없는 세력에 의해 공격을 당하자 이를 빌미로 수리아 정부군에 대해 보복폭격을 가하였다. 이에 대해 러시아 스뿌뜨닉끄 방송은 “반-디마스쿠스 매그하위르 알-호우라 반군 민병대와 연합군들의 《고문관》 집단들이 6월 21일 알-딴쁘 기지 바깥의 “미확인 부대들”에 의해 공격을 당하였고, 영국 공군은(RAF-Royal Air Force) 그에 대한 보복으로 공격을 감행하였다.”고 폭로한 수리아 국방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수리아 국방부 대변인(MOD-Ministry Of Defense spokesman)은 공격을 당한 부대가 어떤 부대인지에 대해 확인해주기를 거부하였지만 폭격은 “완전한 비례적인 대응(보복공격)”이었다고 말을 하였다. 즉 완전한 비례적인 대응이란 테러집단들이 공격을 받은데 대한 완전한 보복공격이었다는 의미이다. 이번 공격은 영국 역시 수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테러집단들을 겉으로 반대하는 척 하면서 실질적으로는 직접 개입하여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 해주는 것이다.

 

6월 21일에 있었던 역국 전투기들의 수리아 정부군에 대한 폭격에 의해 수리아군 병사 한 명이 죽었으며, 다른 병사들 7명이 부상을 당하였다고 스뿌뜨닉끄는 보도하였다.

 

스뿌뜨닉끄는 한 발 더 나아가 “영국과 미군 특수부대 그리고 훈련 교관들은 2016년 수리아 남부에 배치되었으며, 그 부대들은 반정부군들의 훈련을 담당하여 왔다.”고 영국과 미국이 특수부대를 수리아에 파견하여 테러집단들에 대한 군사훈련을 담당해왔다는 사실을 폭로하였다. 미국과 그 서방연합세력들은 “2014년 이후 다에시(무장 테러집단-명분상으로만)에 대해 전투기를 동원하여 폭격을 해왔다.”고 미국과 서방연합세력들이 군사적으로 수리아전에 직접 개입을 하고 있음을 폭로하였다. 물론 이에 대해 서방연합세력들 그 어느 나라도 자신들이 수리아전에 개입을 하여 테러집단들을 돕고 있으며, 수리아 바샤르 알 아사드 정부를 붕괴시키기 위해 수리아 정부군에 대해 공격을 가하고 있다고 시인을 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언제나 수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테러집단들을 소멸하기 위해서 수리아에 전투기나 특수부대를 파견하여 공격하고 있다고 거짓 선선선동을 끈임 없이 그리고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다.

 

스쁘뜨닉끄는 한 발 더 나아가 “미국과 그들 연합세력들은 반복적으로 수리아 정부군을 목표로 폭격을 가해왔으며, 가장 최근인 4월에는 도우마에서 연합군들(테러집단들과 민간인들)에 대해 (수리아 정부군이)화학무기로 공격했다는 명분(원문-대응)으로 그들은 정부군들이 관리하는 도시들과 시설들을 목표로 하여 100기 이상의 크루즈 미사일포격을 가하였다.”다면서 서방연합세력들이 그동안 수리아전에 군사적으로 직접 개입을 해왔으며, 가장 최근에 있었던 지난 4월의 수리아에 대한 “화학무기 공격설”이라는 조작된 거짓 동영상을 근거로 미사일 100여기 이상을 수리아 전역에 있는 수리아 정부군 관련 시설들과 군사시설들을 대대적으로 폭격을 가한 사실을 그 례(例)로 전하고 있다.

 

이처럼 미국,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이 주축이 된 서방연합세력들은 세계 역사상 그 예를 찾아볼 수가 없을 정도로 교활하고 악랄하기가 그지없다. 우리는 이와 같은 서방세력들의 교활성과 악랄성을 단 한 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

 

 

----- 번역문 전문 -----

 

영국 전투기들 ‘미확인 군’에 의한 공격 후 수리아 친 정부군 폭격
중동
2018년 7월 1일, 15시 50분.(추가 2018년 7월 1일 16시)

▲ 수리아 국방부 대변인은 그 곳에서 영국 공군들의 폭격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하여주었으며, 반-디마스쿠스 매그하위르 알-호우라 반군 민병대와 연합군들의 “고문관” 집단들이 6월 21일 알-딴쁘 기지 바깥의 “미확인 부대들”에 의해 공격을 당하였고, 영국 공군은(RAF-Royal Air Force) 그에 대한 보복으로 공격을 감행하였다고 말 하였다. 영국과 미군 특수부대 그리고 훈련 교관들은 2016년 수리아 남부에 배치되었으며, 그 부대들은 반정부군들의 훈련을 담당하여 왔다.     ©이용섭 기자

영국 공군의 수리아 정부군에 대한 폭격은 도우마에서 수리아 정부군이 화학무기 공격을 했다고 주장을 한 이후 미국, 영국 그리고 프랑스가 수리아 아랍공화국 전역에 걸쳐 대규모의 미사일 포격을 가했을 때인 4월 동종의 폭격이 처음으로 이루어졌다.

 

국방부 대변인은 그 곳에서 영국 공군들의 폭격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하여주었으며, 반-디마스쿠스 매그하위르 알-호우라 반군 민병대와 연합군들의 “고문관” 집단들이 6월 21일 알-딴쁘 기지 바깥의 “미확인 부대들”에 의해 공격을 당하였고, 영국 공군은(RAF-Royal Air Force) 그에 대한 보복으로 공격을 감행하였다고 말 하였다.

 

국방부 대변인(MOD-Ministry Of Defense spokesman)은 공격을 당한 부대가 어떤 부대인지에 대해 확인해주기를 거부하였지만 폭격은 “완전한 비례적인 대응(보복공격)”이었다고 말하였다.

 

일요신문(he Sunday Times)에 따르면 그 폭격으로 수리아군 장교 한 명이 숨졌으며, 또 다른 7명이 부상을 당하였다. 디마스쿠스는 사상자들에 대한 보도에 대해 아직까지 언급하지 않고 있다.

 

영국과 미군 특수부대 그리고 훈련 교관들은 2016년 수리아 남부에 배치되었으며, 그 부대들은 반정부군들의 훈련을 담당하여 왔다(원문- 종사하였다.). 디마스쿠스는 그 나라에서 (서방연합세력들과 무장단체들의) “불법(단체의) 존재들” 연합을 끝낼 것을 재차 요구하였다. 또한 디마스쿠스와 모스크바는 그 지역(수리아 남부)에서 “폭발적인 다에시* 운동집단들의” 연합에 대하여 폭로(비난)하였다.

 

미국 주도의 연합군들은 2014년 이후 다에시(무장 테러집단-명분상으로만)에 대해 전투기를 동원하여 폭격을 해왔다. 그 (서방)연합군들은 유엔이나 디마스쿠스로부터 위임이나 승인을 받지 않았고, 수리아 정부는 그들의 활동에 대해 자국의 주권을 침해했다고 언급하였다. 미국과 그들 연합세력들은 반복적으로 수리아 정부군을 목표로 폭격을 가해왔으며, 가장 최근인 4월에는 도우마에서 연합군들(테러집단들과 민간인들)에 대해 (수리아 정부군이)화학무기로 공격했다는 명분(원문-대응)으로 그들은 정부군들이 관리하는 도시들과 시설들을 목표로 하여 100기 이상의 크루즈 미사일포격을 가하였다. 수리아와 러시아 그리고 이란 등 협력 국들은 새롭게 가해진 수리아 공격을 정당화하기 위해 조작(원문-기획)된 도우마의 ‘공격’ 거짓 기치(원문-거짓 깃발)라고 불렀다.

 

*SIS/ISIL/IS로 알려진 다에시는 테러집단으로서 러시아와 많은 다른 나라들에서는 불법으로 규정되어있다.

 

----- 원문 전문 -----

 

UK Warplanes Bomb Pro-Gov't Forces in Syria After Attack by 'Unidentified Force'

Middle East

15:50 01.07.2018(updated 16:00 01.07.2018)

▲ 수리아 국방부 대변인은 그 곳에서 영국 공군들의 폭격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하여주었으며, 반-디마스쿠스 매그하위르 알-호우라 반군 민병대와 연합군들의 “고문관” 집단들이 6월 21일 알-딴쁘 기지 바깥의 “미확인 부대들”에 의해 공격을 당하였고, 영국 공군은(RAF-Royal Air Force) 그에 대한 보복으로 공격을 감행하였다고 말 하였다. 영국과 미군 특수부대 그리고 훈련 교관들은 2016년 수리아 남부에 배치되었으며, 그 부대들은 반정부군들의 훈련을 담당하여 왔다.     © 이용섭 기자

The Royal Air Force strike on Syrian troops is the first of its kind since April, when the US, UK and France launched missile strikes against multiple targets in the Arab republic after an alleged chemical attack in Douma.

 

A Ministry of Defense spokesman confirmed that the RAF attack had taken place, and said that a group of anti-Damascus Maghawir al-Thowra opposition militia and coalition "advisers" were attacked by an "unidentified force" outside the al-Tanf base on June 21, prompting the RAF response.

 

The MOD refused to comment on the identity of the force attacked, but called the bombing a "wholly proportionate response."

 

According to the Sunday Times, the airstrike killed one Syrian Army officer and wounded seven others. Damascus has yet to comment on the reported casualties.

 

British and US Special Forces troops and trainers deployed in southern Syria in 2016 and have been engaged in the training of anti-government militia. Damascus has repeatedly demanded that the coalition end its "illegal presence" in the country. Damascus and Moscow have also accused the coalition of "spewing Daesh* mobile groups" from the region.

 

The US-led coalition has carried out a campaign of airstrikes ostensibly aimed against Daesh since 2014. The coalition has no UN mandate or authorization from Damascus, and the Syrian government has called its activities a violation of its sovereignty. The US and its allies have repeatedly targeted Syrian government troops, most recently in April, where in response to an alleged chemical attack in Douma, they launched over 100 cruise missiles at government-controlled cities and facilities. Syria and its Russian and Iranian partners called the Douma 'attack' a false-flag operation designed to justify new attacks on Syria.


*Daesh, also known as ISIS/ISIL/IS, is a terrorist group banned in Russia and many other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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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악의 세 축 18/07/06 [14:04]
양키 영키 불란키 거기에 쥐스라엘까지 포함. 이것들이 지구상에서 소멸되어야 지구의 평화가 찾아온다.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07/06 [15:14]
트럼프가 싫어하는 오바마가 싸질러 놓은 전쟁의 똥과 그 똥구녕을 트럼프가 계속 핥아 먹고 핥아주고 있구먼. 둘 다 품종은 다르나 같은 똥개들이다.

내가 시리아 아사드 대통령이라면 무슨 수를 쓰더라도 노비촉을 대량으로 구해 미국, 영국, 프랑스와 이스라엘 수도와 대도시에 막 뿌리라고 했을 거다. 특히, 백악관과 같은 대통령궁, 의회 의사당, CIA, MI6나 모사드 건물에는 듬뿍 뿌리라고. 한국에도 탄저균이 엄청 많고 기왕 비핵화도 해야 하니 얻어서 옴진리교처럼 지하철, 공항, 철도, 버스터미널, 부두, 경기장, 극장, 백화점, 대형 슈퍼, 시장 등에서 막 사용해 위 악마 나라 국민이 벌벌 떨게 만들면 된다.

시리아가 아무리 전쟁 중이라도 이런 나라 증권거래소 하나 못 때려 부수나?
밤중에 핵 배낭을 달은, 뉴욕행 비행기를 하이재킹해서 빈 라덴처럼 월스트리트에 충돌하면 통째로 날아가잖아? 런던과 파리 금융 지역에도 가미카제로 자폭해야지. 원자력 발전소나 핵심 변전시설을 골로 보내도 되고. 조선의 수소탄 탄두를 구해 제트기에 싣고 저공비행으로 진입해서 박아버리면 가장 확실하지.

수정 삭제
평천하 18/07/06 [21:04]
우리 민족이 하루 빨리 통일되어야 저 교활하고 잔인한 서방 세력들을 멸망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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