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남측에서 열리는 탁구대회, 사격대회 참가하기로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7/06 [15:2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남북은 5일 밤 11시 50분부터 이튿날 새벽 1시까지 평양 고려호텔 2층 ‘면담실-4’에서 남북체육실무협의를 전격적으로 열고, 남측에서 열리는 탁구대회, 사격대회에 북측이 참가하기로 합의를 보았다. [사진출처-통일뉴스]     

 

북이 17일부터 22일까지 대전에서 열리는 코리아오픈 탁구대회에 선수단 25명을 파견하기로 했다.

 

남북은 5일 밤 1150분 평양 고려호텔 2층에서 남북 체육 관련 실무 협의를 하고 코리아오픈 탁구대회에 선수 16명으로 구성된 북 선수단 25명이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5일 열린 실무협의에는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남측 수석대표를 맡았고, 원길우 체육성 부상이 북측 단장이 참여했다.

 

또한, 북측은 오는 8월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도 참가한다. 선수단 규모는 21명으로 831일 김해공항을 통해 방남, 915일 돌아가는 일정이다.

 

8월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일팀 구성과 관련해서는 조정과 카누 북측 선수들이 남측에 내려와 훈련하는 방향으로 잡혔다.

 

아시안게임 단일팀은 여자농구와 카누, 조정 3개 종목에서 구성될 예정이다.

 

그리고 가을 남북통일농구경기 서울 개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는데 노 차관은 “9월도 아니고 가을에 개최한다면서 우리 입장에서는 예술단 공연과 함께해 시너지를 낼 것인지 각자 할 것인지 아직 결정 못 했다. 남북 화해 분위기에 도움 되는 방향으로 검토해서 어느 쪽이 이 분위기를 이어가는데 도움 될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4, 5일 진행된 남북통일농구경기대회에 참가한 남측 대표단은 6일 오전 렴윤학 총장의 안내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했다. 이들은 오후 4시경 평양국제공항을 출발, 오후 510분경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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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18/07/06 [16:13]
대북제재위반

무전 취식으로 오네

이젓도 바티만 교황ㅇ힘인가보ㄱ군

대북제재위반하는 바티칸 교황 색휘


북한거지새ㅔㄱ휘들 이 또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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