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오 장관, 평양도착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7/06 [15:57]  최종편집: ⓒ 자주시보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6일 평양에 도착했다.

 

<CNN> 윌 리플리 기자는 6일 오후 트윗을 통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지난달 트럼프-김정은 간 싱가포르 정상회담 이후 가장 고위급에서 비핵화 회담을 위해 북한 평양에 도착했다고 알렸다. 그리고 숙소는 고려호텔이 아닌 초대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에는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잠 겸 통일전선부장과 리용호 외무상 등이 영접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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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18/07/06 [16:17]
기대할거없지
그저 쇼이지

북폭햇으면 벌써 끝날문제가지고

북폭 막기 급급한 문재인과 트럼프 과 바티칸교황 이지 수정 삭제
김삿갓 18/07/06 [18:48]
평화가 아니라 전쟁, 삶이 아닌 송장과 죽음을 원하는 111이란 놈은 왜놈이냐? 홍준표의 악 령이냐? 골팍을 짱돌로 뽀샤뿌러야쓰겄구만....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07/07 [06:52]
최선희 외무성 부상은 6·12 조미정상회담 후속 협상을 위해 방북한 폼페이오로부터 한국과 주한 미군의 핵·미사일 시설의 신고 시간표를 수령할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폼페이오의 방북이 트럼프의 한국 및 주한 미군 비핵화 진정성에 대한 진지한 시험이 될 것"이라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앞으로 2~3달 후에는 신고를 마친다"는 내용이 동 시간표에 담기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한국과 주한 미군은 핵무기와 핵분열 물질의 수량은 얼마인지, 배치 또는 저장시설은 어디에 있는지, 운용자는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등에 대해 완전하고 진실하게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 후에 그 모든 것을 해체하는 방법과 그에 대응한 후속조치로서 조선이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협상을 할 것이다"면서 "트럼프가 합의를 지키고 속임수를 쓰지 않는다는 것을 어떻게 검증할 것이냐가 마지막 문제"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트럼프의 한국 및 주한 미군 비핵화 의도를 의심하는 내용이 위주인 미 정보 당국발(發) 언론 보도들에 대해 "미 정보기관 내부에서 트럼프의 비밀스런 대북정책에 대한 걱정 때문에 정보가 흘러나오고 있는 것 같다"며 "그래서 트럼프가 정보를 공개하는 것보다 더 신빙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그러나 대미 협상을 하는 데 있어 미 정보 당국의 우려들도 함께 고려함으로써 김 국무위원장의 선택지를 약간은 넓힐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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