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이산가족상봉행사 준비 위해 금강산 시설 개보수 9일 착수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7/06 [18:2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6월 22일 남북이 금강산에서 적십자회담을 열고 8월 이산가족 상봉을 합의했다. 인도적 문제들은 이후 협의를 계속하기로 했다 [사진출처-통일부]     ©자주시보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820~26) 준비를 위한 금강산 시설 개보수가 79일 시작된다.

 

통일부는 6시설 개보수는 지난 627일부터 29일까지 이루어진 시설 점검단의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이산가족 면회소 등 상봉 행사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선발대 파견(815) 전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통일부는 시설 개보수를 위해 79일 방북하게 되며 인원은 통일부 이산가족과장을 단장으로 적십자사, 현대아산, 협력업체 기술자 등 총 22명으로 구성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통일부는 앞으로 개보수 진행 상황에 따라 분야별 기술 인력이 현지 상주 및 단기 출·입경 방식으로 순차 방북하게 된다정부는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상봉 행사 시설 개보수와 상봉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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