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환한 다라 지역 정리과정에서 미국 지원 의약품 대량발견
수리아 공병부대원들 탈환 지역에서 대규모 야전병원 발견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07/07 [07:11]  최종편집: ⓒ 자주시보

탈환한 다라 지역 정리과정에서 미국 지원 의약품 발견

 

최근 수리아전이나 예멘전에 미국, 영국, 이스라엘, 프랑스 등이 주축이 된 서방연합세력들이 직접 군사적으로 개입한 정황에 대해서 본지에서는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과 러시아 스뿌뜨닉끄 영문판을 번역하여 보도를 해주고 있다. 그만큼 서방연합세력들이 수리아전이나 예멘전에 군사적으로 직접 개입하고 있는 정황이 빈번해졌기 때문이다.

 

이란관영 파르스통신은 수리아정부군 공병부대가 무장 테러집단으로부터 탈환한 다라아 지역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테러집단들이 둥지를 틀고 있었던 지역에서 부상당한 테러분자들 치료를 위해 사용을 했던 대규모의 야전병원을 발견하였으며, 그 곳에서 미국제, 이스라엘제, 사우디아라비아제 의약품과 의료장비들을 대량으로 발견하였다고 보도하였다.

 

현재 수리아전이나 예멘전에 종결을 보지 못하고 최근 들어서 오히려 격화를 하고 있는 전황(戰況)을 보이고 있는 것은 테러집단들이 강해서라거나 혹은 수리아 정부군들이 약화되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 정반대의 경우가 조성이 되고 있고, 그를 타개하기 위해 서방연합세력들이 테러집단들을 이전보다 더 집단적으로 지워하고 있고, 또 군사적으로 직접 개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이다.

 

이에 대해 서방연합세력들은 당연히 자신들이 테러집단들이나 수리아 반군들을 지원을 해서가 아니라 테러분자집단들이 그만큼 강력하게 수리아 바샤르 알 아사드 정부에 반기를 들고 투쟁을 강화했기 때문에 수리아전이 종결되지 못하고 최근 들어서 격화되고 있다고 세계인들을 상대로 대대적으로 선전선동을 하고 있다. 참으로 교활하고 악랄하기 그지없는 서방연합세력이 아닐 수가 없다.

 

아래 7월 3일 자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의 보도를 보면 미국,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는 수리아 정부에 맞서 전투를 벌이고 있는 테러집단들을 무기 및 탄약 등 뿐 아니라 그들이 전투중에 입을 부상을 치료하기 위한 야전병원 의료장비와 의약품도 대량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보도를 해왔지만 서방연합세력들이 의료장비와 의약품까지 지원을 했다는 사실은 아직까지 전해지지 않았었다.

 

물론 서방연합세력들이 수리아 정부군과 전투과정에서 테러분자들이나 반군세력 무장분자들이 수많은 부상을 당했을 것이며, 그를 치료하기 위한 야전병원 시설이나 의료장비를 갖추고 의약품으로 치료를 하도록 지원을 해주었을 것이라고 심정적으로, 또는 추청은 해왔었다. 하지만 그간 그에 대한 직접적인 근거는 발견된 적이 없기에 세계 그 어느 언론들에서도 보도를 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서방연합세력들이 수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테러집단들과 반군세력들에게 의료장비와 의약품들을 대량으로 지원을 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그에 대해 수리아 언론들과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이 보도를 함으로서 사실로 확증이 되었다.

 

서방연합세력들이 테러집단들에게 의약품과 의료장비를 지원을 했다는데 대해서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은 “탈환한 다라 지역 정리과정에서 미국 지원 의약품 발견하였다.”라는 제목으로 관련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는 군 공병부대(원문-공학부대)는 다라 동쪽 알-모세이라뻬흐 읍 마을을 청소(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잘 꾸려진 테러분자들의 야전병원을 발견하였으며, 발견된 해당 야전병원에서 야전병원에서 미국제 의약품들과 의료장비들을 대량으로 발견하였다고 전하였다.

 

더 나아가서 파르스통신은 “중상을 입은 수많은 테러분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요르단과 이스라엘에 점령당한 영토로 긴급 후송하였다.”고 하여 테러집단의 중상자들을 수리아 영토 내 테러집단들이 장악하고 있었던 지역에서만 치료를 한 것이 아니고 이스라엘이 점령을 하고 통제관리를 하는 지역과 요르단으로 긴급 후송하여 치료를 해주었다는 사실도 보도하였다.

 

수리아 정부군 공병부대원들은 테러집단으로부터 탈환한 지역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대규모의 야전병원을 발견하였고 또 그 곳에서 미국제, 이스라엘제, 사우디아라비아제 의료장비와 의약품들을 대량으로 발견하였다고 파르스통신이 보도하였다. 그에 대해 파르스통신은 “ (수리아 정부군 공병)부대원들은 새로이 탈환한(원문-해방된) 마리하 알-아따시와 부스라 알-하리르 지역을 정리해나가는 과정에서 테러분자들이 운영하며 사용했던 대형 야전병원을 발견하였으며, 그 야전병원에서 이스라엘제, 사우디아라비아제 의약품들을 대량으로 발견하였다.”다고 관련사실을 전하였다.

 

한편 수리아 정부군 공병부대원들은 테러집단들로부터 탈환한 알-아따와 지역에서 야전병원과 서방연합세력들이 생산한 의료장비, 의약품들만 대량으로 발견한 것이 아니고 무장장비들 또한 대규모로 발견을 하였다고 한다. 파르스통신은 “공병부대들은 말리하 알-아따시 마을의 병참기지에서 서방세계에서 제조한 대량의 폭발물과 무기들을 발견하였다. 현지 소식통은 그 병기창고(병참)에서 대량의 무기들과 폭발물들이 발견되었다는 점을 지적하였으며, 그것은(병기창고-병참기지) 다부스라 알-하리르, 알-하라끄, 나헤따와 다라아 동부의 또 다른 지역들의 무장장비들을 저장하는 테러집단들의 주요한 병기창고(병참)였다고 말하였다.”면서 현지 관련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여 서방연합세력들이 무기와 무장장비들을 테러집단들에게 대규모로 지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하였다.

 

이 뿐이 아니다. 최근 파르스통신과 러시아 스뿌뜨닉끄 방송 영문 판을 보면 미국, 이스라엘, 영국, 프랑스 등이 주축이 된 서방연합세력들은 수리아 바샤르 알 아사드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들을 다 동원하여 테러집단들과 반군 세력들을 지원하고 있다. 그들은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최근 들어서서는 군사력을 동원하여 수리아 정부군과 민간인 거주지역들에 대해 폭격을 가하거나 특수부대원들을 파견하여 공격을 하는 획수가 빈번해지고 있다.

 

서방연합세력들의 침략행위로 인해 현재 수리아와 예멘은 인도주의적인 대재앙에 빠져있는 상황이다. 파르스통신의 보도를 보면 예멘 서부 홍해에 연해 있는 후데이다흐 항에 대한 서방연합세력들과 그 괴뢰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주축이 된 페르샤만 동맹국들의 무차별적이고 무자비한 공격으로 더 이상 그 곳에서 삶을 이어갈 수 없기에 무려 121,000여 명이나 그 곳을 떠나 피난민이 되었다고 파르스통신이 보도하였다.

 

이에 대해 파르스통신은 “A new UN report showed that more than 121,000 people have recently fled Yemen’s port city of Hudaydah due to fierce attacks by Saudi-led coalition forces.
새로운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사우디 주도 연합군의 무자비하고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인하여 예멘의 항구 도시 후데이다흐(Hudaydah)에서 최근 121,000 명이 넘는 사람들이 피난을 했다.”라고 유엔이 최근 발표한 내용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서방연합세력들과 그 괴뢰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끄는 페르샤만 동맹국들의 무자비하고 무차별적인 수리아와 예멘에 대한 공격에 의해 최근 두 나라는 긴장이 더욱더 격화되고 있으며, 그로인해 민간인들이 수많이 죽거나 다치고 있으며, 자신들이 살고 있던 지역에서 더 이상 삶을 이어갈 수 없기에 보따리를 싸들고 다른 지역 혹은 다른 나라로 피난을 떠나는 행렬이 대규모로 증가를 하고 있다. 이처럼 서방연합세력들의 침략행위에 의해 수리아와 예멘에서는 인도주의 대재앙이 갈수록 덧쌓이고 있다.


----- 번역문 전문 -----

 

2018년 7월 3일, 2시 29분. 화요일

탈환한 다라 지역 정리과정에서 미국 지원 의약품 발견

▲ 수리아 정부군 공병부대원들은 테러집단들로부터 탈환한 알-아따와 지역에서 야전병원과 서방연합세력들이 생산한 의료장비, 의약품들만 대량으로 발견한 것이 아니고 무장장비들 또한 대규모로 발견을 하였다고 한다. 파르스통신은 “공병부대들은 말리하 알-아따시 마을의 병참기지에서 서방세계에서 제조한 대량의 폭발물과 무기들을 발견하였다. 현지 소식통은 그 병기창고(병참)에서 대량의 무기들과 폭발물들이 발견되었다는 점을 지적하였으며, 그것은(병기창고-병참기지) 다부스라 알-하리르, 알-하라끄, 나헤따와 다라아 동부의 또 다른 지역들의 무장장비들을 저장하는 테러집단들의 주요한 병기창고(병참)였다고 말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 수리아 군들은 화요일 테러분자들로부터 탈환한 다라 지방의 새로운 해방지역인 테러집단의 야전병원에서 미국제 의약품들을 대량으로 발견하였다.

 


군 공병부대(원문-공학부대)는 다라 동쪽 알-모세이라뻬흐 읍 마을을 청소(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잘 꾸려진 테러분자들의 야전병원을 발견하였다.

 

그 부대는 더 나아가서 그 야전병원에서 미국제 의약품들과 의료장비들을 대량으로 발견하였다.

 

현지 소식통은 중상을 입은 수많은 테러분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요르단과 이스라엘에 점령당한 영토로 긴급 후송하였다고 말 하였다.

 

소식통은 공병대원들은 다라아에서 테러집단들이 지난 시기 사용하였던 기지에서 대량의 무기들과 폭발물 그리고 요르단 번호판을 단 차량을 발견하였다고 전했다.

 

지난주 진행된 전황과 관련하여 보면 (수리아 정부군 공병)부대원들은 새로이 탈환한(원문-해방된) 마리하 알-아따시와 부스라 알-하리르 지역을 정리해나가는 과정에서 테러분자들이 운영하며 사용했던 대형 야전병원을 발견하였다.

 

(공병부대)병사들은 그 야전병원에서 이스라엘제, 사우디아라비아제 의약품들을 대량으로 발견하였다.

 

한편 공병부대들은 말리하 알-아따시 마을의 병참기지에서 서방세계에서 제조한 대량의 폭발물과 무기들을 발견하였다.

 

반면 현지 소식통은 그 병기창고(병참)에서 대량의 무기들과 폭발물들이 발견되었다는 점을 지적하였으며, 그것은(병기창고-병참기지) 다부스라 알-하리르, 알-하라끄, 나헤따와 다라아 동부의 또 다른 지역들의 무장장비들을 저장하는 테러집단들의 주요한 병기창고(병참)였다고 말하였다.

 

----- 원문 전문 -----

 

Tue Jul 03, 2018 2:29

Syria: Army Finds US Medical Aide in Mop-Up Operation in Dara'a

▲ 수리아 정부군 공병부대원들은 테러집단들로부터 탈환한 알-아따와 지역에서 야전병원과 서방연합세력들이 생산한 의료장비, 의약품들만 대량으로 발견한 것이 아니고 무장장비들 또한 대규모로 발견을 하였다고 한다. 파르스통신은 “공병부대들은 말리하 알-아따시 마을의 병참기지에서 서방세계에서 제조한 대량의 폭발물과 무기들을 발견하였다. 현지 소식통은 그 병기창고(병참)에서 대량의 무기들과 폭발물들이 발견되었다는 점을 지적하였으며, 그것은(병기창고-병참기지) 다부스라 알-하리르, 알-하라끄, 나헤따와 다라아 동부의 또 다른 지역들의 무장장비들을 저장하는 테러집단들의 주요한 병기창고(병참)였다고 말하였다.”고 보도하였다.     © 이용섭 기자

TEHRAN (FNA)- The Syrian Army troops found a field hospital of the terrorists in a newly-freed region in Dara'a province with a large volume of US-made


The army's engineering units, carrying out cleansing operation in al-Moseirafeh township in Eastern Dara'a, found a well-equipped field hospital of terrorists.

The army further found a large volume of US-made medicines and medical equipment in the hospital.

Field sources said that a number of wounded terrorists had reportedly sent to Jordan and occupied territories in Israel for treatment.

The sources went on to say that the army soldiers have discovered a large volume of weapons, ammunition and Jordanian car plates in the bases that were once used by the terrorists in Dara'a.

In a relevant development last week, the army men carried out mop-up operations in newly-freed Maliha al-Atash region and along a road to Busra al-Harir, discovering a large field hospital that used to be run by the terrorists.

The army soldiers found a large volume of Israeli and Saudi medicines in the field hospital.

In the meantime, the army's engineering units discovered a large volume of western-made ammunition and arms in a depot of terrorists in the town of Maliha al-Atash.

A field source, meanwhile, pointed to the large volume of arms and ammunitions in the depot, and said it was the terrorists' main warehouse for storing military equipment in the towns of Busra al-Harir, al-Harak, Naheta and other regions in Eastern Dara'a.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민족, 국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