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오 장관 북과 대화를 계속 진전시키기 위해 노력중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7/07 [09:2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6일 평양에서 김영철 부위원장 등 북측대표단과 폼페오 국무부장관 등 미 협상팀이 회담을 진행했다. [사진출처-폼페오장관 트윗]     

 

평양을 방문중인 폼페오 장관이 6일 첫날 회담을 마치고 미국 팀의 일이 자랑스럽다고 트윗을 통해 밝혔다.

 

폼페오 장관은 북미 정상회담이 끝나고 미국 협상팀은 대화를 계속 진전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폼페오 장관은 트윗을 통해 백화원 초대소에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이끄는 북측 회담하는 사진도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랜달 슈라이버 미국 국방부 아태 차관보도 배석했다. 북측에서는 최선희 외무성 부상과 최강일 북아메리카국 국장 대행, 김성혜 통일전선부 통일전선책략실장 등이 배석했다.

 

미국의소리(VOA)는 폼페오 장관의 평양 방문에 동행한 미국측 기자들의 트윗을 통해 폼페오 장관이 김영철 부위원장과 2시간 45분여 동안의 회의를 마쳤으며 다음 일정은 7일 오전 9시에 열린다고 전했다.

 

▲ 북을 방문중인 폼페오 장관, 앤드류 김 코리아센타장 등이 미국 협상팀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출처-폼페오장관 트윗]     

 

폼페오 장관과 함께 평양을 방문한 미국 협상팀은 알렉스 웡 국무부 동아태담당 부차관보, 성 김 필리핀주재 대사, 앤드루 김 중앙정보국(CIA) 코리아임무센터(KMC) 센터장,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 등이 동행했다.

 

폼페오 장관은 북측이 제공한 백화원 영빈관에서 머물고,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 김영철 부위원장이 평양에 도착한 폼페오 장관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출처-폼페오장관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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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18/07/07 [16:11]
미군 동물 뼈다귀 가지러간거잖니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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