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매체, 판문점선언의 이행을 저해하는 장애물들을 제거하려는 노력 필요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7/07 [09:5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에서 '우리민족끼리'를 강조하는 새로운 선전물이 나왔다.     ©자주시보

 

북 매체 웹사이트 ‘메아리’는 4.27 판문점선언은 자주통일의 이정표라면서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를 발전시키면서 조국통일운동과 조선반도평화번영의 흐름을 적극 추동해나가자면 판문점선언을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판문점선언이행을 위한 진지한 자세를 보여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 글에서 “역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이행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확고한 의지”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매체는 “판문점선언은 북남관계를 발전시켜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가장 정확한 길을 밝혀주는 희망의 푯대”라며 “역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에 의해 마련된 판문점선언에는 북과 남 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 민족의 요구와 이익에 맞게 민족공동의 노력으로 해결해나가려는 투철한 민족자주의 입장과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려는 애국의지가 어려 있고 기어이 조국통일의 역사적위업을 성취하려는 확고한 결심이 비껴 있다”고 말했다.    

 

특히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이행하는데서 중요한 것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보장을 위한 길을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들을 제거해 버리는 것”이라고 매체는 강조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외세에 대한 의존과 북남관계개선을 반대하는 반통일세력의 책동은 북남합의들의 이행을 방해하고 민족단합을 저애하는 주되는 장애물이였다”며 “앞으로 판문점선언을 이행하는데서도 이러한 요소들이 계속 작용한다면 여러 가지 난관에 부닥칠 수 있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 평화번영이 지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매체는 “바로 그러기에 판문점선언의 충실한 이행을 저해하는 장애물들을 제거하려는 진지한 자세와 노력이 시급한 문제로 나서고 있는 것”이라며 “외세의 눈치를 보지 않고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북남관계발전에 저해를 주는 온갖 장애물들을 철저히 제거해버릴 때만이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향한 거족적대진군의 빛나는 승리를 담보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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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7/07 [15:43]
판문점선언의 이행을 저해하는 장애물은 트럼프와 미국이다.

1. 영국 - 트럼프는 허약한 자아와 아주 작은 손을 지닌 크고, 성난 아기"라면서 "그는 인종차별주의적 선동 정치가로 여성과 이민자, 소수자에게 위험한 인물이며 세계 평화와 지구 생명체의 미래에 치명적인 위협이다"

▶ 지구에 저런 인간이 존재하니 평화를 논하기 참으로 어렵다.

2. 중국 - "미국의 치안이 불안하다. 총격, 강도, 절도 등 사건이 빈발하고 있다"
"미국에 있는 여행자들은 주변 환경과 의심스러운 사람들을 경계해야 하고, 밤에 혼자서 외출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미국 방문을 조심하라고 경고한 이유에는 공공장소에서의 총격 위협, 강도와 절도, 세관원들의 수색과 물품 압수, 통신 사기, 자연재해, 비싼 의료비 등이 거론됐다.

▶ 정전협정, 평화협정, 3자 회담 또는 4자 회담 등을 할 때 한 번은 미국에 가야 하는데 미국 상황이 저러하니 도둑넘처럼 이리저리 살피며 다녀야 한다.

3. 한국 - 조선이 미국을 핵 공격하지 않아 멸망을 피했는데 고마운줄 모르고 비핵화 타령이나 하고 있다.
트럼프는 공화당 지원 유세를 다니며 조선에 대한 제재는 해제하지 않고 씨잘데 없는 헛소리만 씨버리고 있다.

▶ 미국 의회와 가짜 전문가들은 한반도 비핵화와 조선의 비핵화를 구분하지 못한다. 옛날 할머니처럼 말은 하는데 문자해독 능력이 떨어진다. 미국인들의 낮은 언어 수준은 판문점 선언 이행에 결정적인 장애물이다. 특히, 트럼프는 아래와 같은 짧은 말밖에 할 줄 모른다. 자신이 서명한 법령이나 협정문 등에 사인하고 사진은 찍지만 한 번도 읽어 본 적이 없다.

"선의가 매우 중요하다"
"그 모든 일은 일어날 것"
"그들의 모든 것을 비핵화할 것이다"
"북한을 위해 매우 현명한 합의였다"
"폼페이오가 지금 거기 가 있다"
"무엇보다 내가 가기 전에 인질들이 돌아왔다"
"나는 18억 달러의 현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그보다 덜 지급했다"
"우리는 아무것도 지불하지 않았다"
"오바마는 전쟁을 일으킬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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