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호송부대 수리아 맨비즈에 도착
두 개 이상의 미군 호송부대 맨비즈 도착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07/08 [07:25]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군호송부대 수리아 맨비즈에 도착

 

본지에서는 미군들이 수리아 북동부에 새로운 군사기지를 건설하고 있다고 이미 보도를 하였다. 이제 미군들은 군사기지 건설이 완료가 되었는지 미군 호송부대들이 맨비즈에 도착을 하였다고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이 보도하였다.

 

최근 들어서 이란 파르스통신이나 러시아 국영 언론인 스뿌뜨닉끄를 보면 미국, 이스라엘, 영국, 프랑스 등은 수리아를 붕괴시키기 위해 직접 군사적으로 수리아 정부군들을 수시로 공격하고 있다. 이전에 미국과 그 연합세력들은 자신들이 지원하는 테러분자들이 수리아 정부군들의 공격에 의해 위기에 빠졌을 경우 테러집단을 보호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테러집단을 소멸하기 위해 전투기를 파견하여 폭격한다.”는 거짓 명분을 앞세워 실제로는 수리아 정부군들을 공격하곤 하였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미국, 영국, 이스라엘, 프랑스 등은 지난 날 같은 거짓 명분이나 내세우면서 간혹 군사적으로 수리아전에 개입을 하던 태도에서 벗어나 거짓 명분마저 내세우지 않고 수시로 수리아 정부군들을 공격하고 있다. 또 그것만으로 부족하여 미군들은 수리아 북동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쿠르드 민병대와 뛰르끼예와의 분쟁을 조정”한다는 명분으로 수리아 정부의 그 어떤 허락이나 허가도 받지 않고 맨비즈에 세 개의 군사기지를 건설하였다. 물론 겉으로는 자신들이 수리아 북동부 맨비즈에 군사기지를 건설하고 군대를 주둔시키는 것은 뛰르끼예와 맺은 《협정》을 내세우고 있다. 허나 미국의 속내는 수리아 북동부 맨비즈시를 거점으로 하여 야금야금 군사기지를 추가로 건설하면서 수리아 전역으로 점차 확대를 해나갈 것으로 본다. 그건 추정이나 추론을 넘어 지금까지 미군들이 세계 곳곳에서 보여온 행태들을 보면 확정적이라고 보면 된다.

 

미국은 자신들의 패권주의와 지배주의를 달성하기 위해 그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다. 미국과 서방연합세력들은 한편으로는 세계 도처, 특히 서유럽에서 끔찍한 테러를 저지르고 있는 테러집단들을 소멸하기 위한다는 거짓 명분을 앞세우고 수리아와 예멘전에 개입을 하고, 또 한편으로는 그 테러집단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합법적이고 대다수의 인민들이 지지하고 있는 수리아 정부나 예멘 정부를 붕괴시키기 위해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최근 들어서 거짓 명분마저도 저버린 채 군사들을 동원하여 직접 공격을 가하고 있다. 이제 미군들은 수리아 북동부 맨비즈시에 군사기지를 세 군데나 건설하여 미군들을 주둔시켰으니 그를 거점으로 하여 육상군들을 동원한 수리아 정부군 공격도 빈번해질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미 앞선 보도들에서도 언급하였듯이 미군들이 자신들이 기지를 건설하고 군대를 주둔하고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민간인들의 통제를 하고, 정기적으로 순찰을 돌면서 해당지역을 지배하고 있다. 그건 결국 비록 제한된 좁은 지역이기는 하지만 미군 자신들이 점령을 한 수리아 땅인 것이다. 이제 그 땅은 수리아 영토가 아니라 미국의 영토가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미국과 영국, 이스라엘, 프랑스 등은 교활하고 악랄하기 그지 없는 패권주의 세력, 지배주의 세력들이다. 그들은 결코 대화나 협상을 통해서 물러서는 법이 없으며, 설사 일시적으로 물러서는 듯하지만 곧바로 그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또 다시 자신들이 점령하고자 하는 나라들을 교묘하게 괴롭히면서 붕괴작전을 벌이고 있다. 그러면서 동시에 그들은 자신들이 약속을 뒤집어엎으면서 상대 나라에 그 책임을 뒤집어씌우는 행태를 반복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맨비즈시 배치를 위해 미군들이 도착했다는 사실을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은 “미군호송부대 수리아 맨비즈에 도착”라는 제목으로 자세히 보도하였다. 파르스통신은 7월 2일 자에서 “두 개 이상의 미군 호송부대가 월요일 수리아 북동부 맨비즈 마을에 도착하였다.”고 전하면서 “12대의 군용차량을 포함한 두 개의 미군 호송부대는  맨비즈 마을 외과에 도착하였으며, 알-사에이다흐 두 개의 마을과 아운 알-다다뜨 서부 그리고 그 마을의 북부에 각기 배치되었다.”면서 미군들이 수리아 북동부 맨비즈시 배치를 위해 해당 지역에 도착을 했다는 구체적인 사실을 전하였다.

 

파르스통신은 미군들의 맨비즈시 배치는 “호송대들은 알레뽀 북부 핵심 마을전역에 걸친(관리를 위한) 미국-뛰르끼예 협정에 따라 맨비즈에 긴급히 배치되었다.”면서 《미-뛰르끼예 협정》에따른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하지만 맨비즈시는 뛰르끼예 영토나 미국의 영토가 아니다. 그 땅은 수리아 땅이다. 물론 해당 지역에 쿠르드족 독립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뛰르끼에 정부에 맞서 투쟁을 하는 쿠르드 민병대들이 활동을 하고 있는 거점이며, 또 그 땅에 쿠르드인들이 집중적으로 모여 살아가고 있는 땅이기는 하다. 하지만 엄연히 맨비즈를 비록한 뛰르끼예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수리아 북동부는 수리아 영토이다. 수리아 영토에 수리아 당국과는 그 어떤 협상이나 협정, 더 나아가 협의 한번 하지도 않은 채 제 3국끼리 협정을 맺어 군대를 배치한다는 사실은 미국이나 뛰르끼예 두 나라 모두 그 어떤 명목으로서도 정당화 될 수 없다.

 

최근들서 뛰르끼예 역시 수리아 북동부에서 투르드 민병대를 소탕한다면서 수리아 민간인 거주지역들을 수시로 공격하여 많은 수리아 민간인들이 죽고 다치고 있다. 현재 수리아에서 보여주고 있는 미국과 뛰르끼예의 침략적인 행태를 보노라면 강대국이건 중진국이건 자국의 이익을 지키고 더 나아가 자국을 위한 길이라면 그 어떤 나라를 막론하고 힘이 없는 타국을 거침없이 침략을 한다는 냉혹한 국제질서 즉 “밀림의 법칙”만이 존재하고 있다는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아래 파르스통신 역시 미군들의 맨비즈시 배치는 관련 지역을 통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 6월 중순 맺어진 뛰르끼예-미국 협정에 의해(원문-아래) 그 마을(맨비즈)에서 추방되었다고 주장하는 그러나 실질적으로 쿠르디시 민병대의 한 부분인 맨비즈 지역 의회 (관할로)알려진 맨비즈 마을을 통제 관리하기 위해 미군들이 새롭게 배치되었다.”고 뛰르끼예 지방 방송의 보도를 인용하여 파르스통신이 전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맨비즈시 마을을 통제 관리하기 위해 미군이 배치”되었다는 사실이다. 이는 미군들이 수리아에 대해 어떤 야욕을 가지고 있으며 그를 실현하기 위해 어떤 음흉한 흉계를 꾸미고 있는지를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내용이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미국의 패권주의와 지배주의를 달성하기 위해 타국을 침략하기 위해 흉계와 음모, 그리고 모략적이면서 악랄한 정치, 외교, 군사, 경제, 문화·예술, 종교, 사회사상 등 모든 부문을 총동원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 어떤 귀맛 좋은 대안을 제시한다 해도 미국의 본질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파르스통신 역시 “ 맨비즈 지방 위원회는(원문-기반) 미국-뛰르끼예에 의해 체결된 맨비즈에 대한 협정문을 지지하기 이전에 쿠르드 민병대의 깃발을 먼저 들었다(원문-계양하다)고 말하면서 그 위원회는 새로운 기치(원문-깃발)을 이용하고 있지만 그 정책과 본질을 변하지 않는다고 덧붙여 전하였다.”다고 전하면서 그 실례로 “그와 같은 미국의 움직임은 쿠르드 계 민중 연합당(Democratic Union Party, PYD)과 인민수호부대(人民守護部隊, 쿠르드어: Yekîneyên Parastina Gel, 영어: People's Protection Units, 또는 YPG는 시리아의 쿠르드 족 민병대)가 쿠르디스탄 노동자당(쿠르드어: Partiya Karkerên Kurdistan, PKK)을 대체하여 발족(원문-태어나다)하였지만 동일한 무장대로서 2015년에 그때 이미 써먹은 다 낡아빠진 각본(원문-시나리오)의 복사 본을 오늘에 와서 또 다시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전하였다.”고 그 교활성과 변치 않는 패권주의 지배주의를 위해 교활하기 그지 없는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는 것이 미국이라는 사실을 직접적으로 전하고 있다.

 

본지에서 지속적으로 보도하고 있지만 위와 같은 미국,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 등이 주축이 된 서방연합세력들은 그 나라 이름이 무엇이던 상관없이 절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들은 16세기 이후 지구촌 이 땅, 저 땅을 돌아치면서 식민지배를 하면서 경제적 부를 이룬 나라들이다. 우리는 무려 500년 이상 지속되어 온 서방세력들의 패권주의적이고 지배주의적인 본질을 정확히 깨닫고 각성을 높여야 한다.


----- 번역문 전문 -----


2018년 7월 2일, 1시 19분. 월요일

미군호송부대 수리아 맨비즈에 도착

▲ 6월 중순 맺어진 뛰르끼예-미국 협정에 의해(원문-아래) 그 마을(맨비즈)에서 추방되었다고 주장하는 그러나 실질적으로 쿠르디시 민병대의 한 부분인 맨비즈 지역 의회 (관할로)알려진 맨비즈 마을을 통제 관리하기 위해 미군들이 새롭게 배치되었다. 미국은 겉으로는 미국-뛰르끼예 협정을 맺고 맨비즈시를 평화롭고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관리하려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쿠르드족 민병대와 뛰르끼예 사이의 갈등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뛰르끼예 역시 수리아전 당사자로 끌어들여 관리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수리아를 점령하기 위한 목적으로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다.     ©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 두 개 이상의 미군 호송부대가 월요일 수리아 북동부 맨비즈 마을에 도착하였다.

 

 

12대의 군용차량을 포함한 두 개의 미군 호송부대는  맨비즈 마을 외과에 도착하였으며, 알-사에이다흐 두 개의 마을과 아운 알-다다뜨 서부 그리고 그 마을의 북부에 각기 배치되었다.

 

미군 호송대들은 유프라테스강 동쪽 강둑변의 수리아 민주공화군들이 통치하는 지역과 라까를 통과하여 월요일 맨비즈에 도착하였다.

 

어떤 소식통은 그 호송대들은 알레뽀 북부 핵심 마을전역에 걸친(관리를 위한) 미국-뛰르끼예 협정에 따라 맨비즈에 긴급히 배치되었다고 말 하였다.
 
한 뛰르끼예 지방 방송은 6월 중순 맺어진 뛰르끼예-미국 협정에 의해(원문-아래) 그 마을(맨비즈)에서 추방되었다고 주장하는 그러나 실질적으로 쿠르디시 민병대의 한 부분인 맨비즈 지역 의회 (관할로)알려진 맨비즈 마을을 통제 관리하기 위해 미군들이 새롭게 배치되었다고 일요일에 보도하였다(원문- 주장하였다.).

 

뛰르끼예 언어 예니 사빠끄 매일(원문-데일리)은 맨비즈 마을에서 쿠르드 민병대를 추방한 것으로 추정하는 미군들이 쿠르드 전 민병대의 일원인 맨비즈 군사 위원회를 창설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신문을 한 발 더 나아가 맨비즈 지방 위원회는(원문-기반) 미국-뛰르끼예에 의해 체결된 맨비즈에 대한 협정문을 지지하기 이전에 쿠르드 민병대의 깃발을 먼저 들었다(원문-계양하다)고 말하면서 그 위원회는 새로운 기치(원문-깃발)을 이용하고 있지만 그 정책과 본질을 변하지 않는다고 덧붙여 전하였다. (미국은 겉으로는 미구-뛰르끼예 협정을 맺고 맨비즈시를 평화롭고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관리하려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쿠르드족 민병대와 뛰르끼예 사이의 갈등을 교묘하게 이용한다는 말이다.)

 

그 일간신문은 그와 같은 미국의 움직임은 쿠르드 계 민중 연합당(Democratic Union Party, PYD)과 인민수호부대(人民守護部隊, 쿠르드어: Yekîneyên Parastina Gel, 영어: People's Protection Units, 또는 YPG는 시리아의 쿠르드 족 민병대)가 쿠르디스탄 노동자당(쿠르드어: Partiya Karkerên Kurdistan, PKK)을 대체하여 발족(원문-태어나다)하였지만 동일한 무장대로서 2015년에 그때 이미 써먹은 다 낡아빠진 각본(원문-시나리오)의 복사 본을 오늘에 와서 또 다시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전하였다.

 

6월 중순 뛰르끼예의 일간 싸바흐 신문은 뛰르끼예군들의 호송대가 미군 헬리콥터들의 지원을 받으면서, 수리아 북부의 맨비즈로 입성하였다고 보도하였다.


----- 원문 전문 -----

 

Mon Jul 02, 2018 1:19

US Military Convoys Arrive in Syria's Manbij

▲ 6월 중순 맺어진 뛰르끼예-미국 협정에 의해(원문-아래) 그 마을(맨비즈)에서 추방되었다고 주장하는 그러나 실질적으로 쿠르디시 민병대의 한 부분인 맨비즈 지역 의회 (관할로)알려진 맨비즈 마을을 통제 관리하기 위해 미군들이 새롭게 배치되었다. 미국은 겉으로는 미국-뛰르끼예 협정을 맺고 맨비즈시를 평화롭고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관리하려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쿠르드족 민병대와 뛰르끼예 사이의 갈등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뛰르끼예 역시 수리아전 당사자로 끌어들여 관리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수리아를 점령하기 위한 목적으로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다.     ©이용섭 기자

TEHRAN (FNA)- Two more US army convoys arrived in the town of Manbij in Northeastern Syria on Monday.


Two convoys of the US army, including 12 military vehicles, arrived in the outskirts of the town of Manbij and deployed in the two villages of al-Sa'eidah and Awn al-Dadat West and North of the town, respectively.

 

The US convoys went through the regions ruled by the Syrian Democratic Forces on the Eastern bank of the Euphrates River and in Raqqa and arrived in Manbij on Monday.

 

Some sources said that the convoys were dispatched to Manbij in line with an American-Turkish agreement over the key town in Northeastern Aleppo. 
 
A Turkish media outlet claimed on Sunday that the US formed a new force to run affairs in the town of Manbij known as the Manbij Local Council that was actually a part of the Kurdish militias allegedly expelled from the town under a Turkish-American agreement in mid-June.

 

The Turkish-language Yeni Safak daily reported that the US forces that allegedly expelled Kurdish militias from Manbij set up the Manbij Military Council whose members were from former Kurdish militia.

 

The paper further said that the Manbij Local Council bases were hoisting flags of the Kurdish militias before endorsement of an agreement over Manbij by the US and Turkey, adding that the Council is now using new flags but its policy and nature was not changed.

 

The daily went on to day that the US forces' move was a copy of an old scenario exercised in 2015 when the PYD and YPG were born to replace the PKK but with the same militants.

 

In mid-June, Turkey's Daily Sabah newspaper reported that a convoy of Turkish forces, supported by the US helicopters, entered Manbij in Northern Syria.

 

Meantime, Sky News also confirmed the start of joint patrolling operations.

 

Also, field sources said that the American forces were missioned with patrolling the Southern parts of al-Sajour region which is under the control of the Manbij military council and close to the areas controlled by the Ankara-backed militants, adding that the Turkish forces started patrolling mission in Northern Sajour which has been occupied by Operation Euphrates Shield milit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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