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당, 정부, 군대 일꾼들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7/08 [08:3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일성 주석 서거 24돌을 맞아 8일, 0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한 북의 주요일꾼들     © 자주시보

 

김일성 주석 서거 24돌에 즈음해 80시 조선노동당과 정부, 군대의 간부들이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룡해 부위원장, 박봉주 내가구총리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우당위원장, 당중앙위원회, 정권기관, , 중앙기관 성원들이 참가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입상에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의 공동명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었고, 당과 정부,군대의 간부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입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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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7/08 [19:09]
참배 의식이 끝나고 나면 수일, 수주 안으로 조선이 아프가니스탄, 시리아와 예멘 등에 출병하는 걸 전 세계가 보게 될 것이다. 이 출병은 조미 정상회담과 별개로 이루어지며 동 회담도 이미 깨지기 직전이고 세상 곳곳에서 강도질하는 미군을 처단하기 위한 본 출병 소식은 전 세계 인민의 열렬한 환호를 받을 것이다. 조선의 출병에 이어 수많은 상하이 협력기구 및 비동맹운동 회원국 등의 반미 세력 출병도 이루어질 것이다.

중국과 서방을 향한 무역전쟁 개시로 미국 내부도 분열되고 있으며, 적보다 못한 아군과 적보다 못한 조국이 된 미국의 트럼프가 나토 정상회담에서 빚쟁이(빚을 진) 주제에 빚쟁이(돈을 빌려준)처럼 분담금 증액에 대해 씨버려도 소귀에 경 읽기가 될 것이다. 폼페이오가 제대로 하는 일도 없이 조선-일본-베트남-벨기에(나토 정상회담)-영국(영미 정상회담)-헬싱키(러미 정상회담)로 바쁘게 팔딱거리며 다녀봤자 가는 곳마다 푸대접만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한 곳을 방문해도 제대로 해야지.

미군이 줄줄이 죽어 나가면 위 3개국의 철군과 무역전쟁으로 피해를 보는 기업과 소비자인 국민의 중단 시위가 봇물이 터지듯 일어날 것이다. 안일하게 보복관세 부과로 재정적자를 해소하려 해서는 안 되지. 똥고집으로 일관하는 트럼프는 중간선거에서 홍 패잔병처럼 골로 가면서 식물 대통령이 될 것이고, 힘을 얻은 저승사자 뮬러 특검은 트럼프를 오랏줄로 묶고 급기야 모가지에 올가미 줄까지 걸 것이다.

이제 조미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말거라. 재수가 좋으면 미국 본토 포위사격이 있을 것이고 재수 없으면 맨해튼과 워싱턴 D.C.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다. 남은 건 미국의 멸망을 사후에 분석하면서 폼페이오가 3차 평양 방문 때 이랬으면 어땠을까 하는, 가슴 찢어지는 후회만 하게 될 것이다. 트럼프와 폼페이오가 워싱턴 D.C.에 있을 때 실행한 핵 공격에 살아남기도 어렵겠지만 한국에서 대통령이 시키는 대로 했다가 인생 종 친 정부 관리들 많으니 참고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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