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경제사절단 11일부터 블라디보스톡 방문할 예정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7/08 [18:49]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경제사절단이 오는 11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방문해 현지 기업가와 경제인들을 만난다.

 

자유아시아방송(RFA)는 북의 경제사절단과 러시아 경제인들은 앞으로 경제협력 및 투자방안에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북의 경제사절단은 15명 정도로 구성될 예정이며 러시아 방문 기간 중 러시아 현지 업체와 기업가들을 상대로 자국 내 생산품 수출을 위한 제품 홍보에 나설 예정인데 북이 선보일 수출 주력 제품에는 인삼을 주원료로 한 의약품 및 건강식품, 섬유제품, 가전제품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북 경제 사절단은 블라디보스토크 지역의 화학제품 공장, 사라스바티 요가 스튜디오, 프리모르스키 제과업체 등 다양한 시설도 둘러볼 예정이다.

 

지난 5월에는 북의 친선참관단이 11일간 중국을 방문하여 베이징, 시안, 상해 등 여러 곳을 참관하고 중국이 북에 농업, 과학분야에 교류를 제안했다.

 

이미 북러 사이에는 경제 교류 협력이 다른 나라보다 활발한 편이다. 이번 방문을 통하여 한단계 더 높아진 교류협력을 합의할지 주목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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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선지자 18/07/09 [08:14]
정말 불안하고 난처하게된 미.북.한 정상들 3인이다. 북은 애초부터 그게 아니라고 트럼프,문재인대통령과 이미 합의, 세계에 선언했는데.. 뒤늦게 그것도 묘한 얼굴의 외교실무 3명이 CVID! 불가역! 계속 목졸라!...하며 외치니...뭔가 거꾸로 돌아가 도리어 정상 3인이 어리둥절한다. 어케 돌아갈건지 한치앞도 안보이는 동북아 정세다. 태국 동굴속에 갇힌 유소년들 심정같다. 빨리들 나와얄텐데...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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