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외무성 담화, 미국의 대북적대세력에게 보내는 경고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7/09 [14:13]  최종편집: ⓒ 자주시보

 

폼페오 장관이 6~7일 평양을 방문했다.

 

지난 6.12 북미정상회담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고위급회담이라 폼페오 장관의 방북에 주목했다.

 

그러나 이번 방북을 통해 확인된 것은 새로운 북미관계 수립을 위한 길에 고비가 많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폼페오 장관이 평양을 떠난 뒤에 북의 외무성 대변인은 담화를 통해 미국을 비판했다.

 

북은 외무성 대변인 담화에서 미국 측은 싱가포르수뇌 상봉과 회담의 정신에 배치되게 CVID, 신고요, 검증이요 하면서 일방적이고 강도적인 비핵화 요구만을 들고 나왔다고 비판했다.

이어 낡은 방식으로는 절대로 새것을 창조할 수 없으며, 백전백패한 케케묵은 낡은 방식을 답습하면 또 실패밖에 차례질 것이 없다고 경고했다.

 

612일 북미정상회담 이후 미국은 한미연합훈련 일시 중단을 선언했지만, 그 외에 다른 행동은 전혀 보여주고 있지 않다.

 

오히려 북의 인권문제를 또 다시 제기하고, 북의 비핵화 없이는 대북제재는 계속될 것이라 밝혔다. 심지어 미 의회에서는 핵 프로그램뿐 아니라 생화학, 방사능 무기 프로그램까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형태로 폐기해야 한다는 내용을 북과 합의 기준으로 내세우기도 하고 있다.

 

, 북미정상회담 이후 미국이 북을 대하는 기본적인 입장이 변하지 않고 있으며, 미국의 대북 적대세력이 끊임없이 북미 간의 합의를 깨기 위해서 책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왜 북은 외무성대변인 담화에서 백전백패한 케케묵은 낡은 방식을 답습한다는 표현에서 수십년간 이어져왔던 온 미국의 대북 적대세력의 책동에 대해서 지적하고, 이런 책동을 계속한다면 북미대결에서 미국은 차디찬 패배를 보게 될 것이라고 암시하고 있다. 현 시기 북미대결전에서 미국의 패배는 아주 비참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예측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북의 담화 마지막 부분에 미국은 수뇌분들의 의지와는 달리 역풍을 허용하는 것이(중략) 자국의 이익에도 부합되는 것인가를 심중히 따져보아야 할 것이라고 밝힌 것이다.

 

612일 북미정상회담 성사 과정에서 5월 말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 취소편지까지 공개하면서 전 세계적인 비판에 직면했던 과정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회담 전에도 미국내 대북 적대세력이 회담을 끊임없이 파탄내려고 준동했지만 북의 능숙하고 대범한 정치적 힘과 평화를 바라는 진보적 인류의 힘으로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된 것이다.

 

지금도 비슷한 상황이라 판단된다.

그래서 북은 담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신뢰심을 아직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고 밝히고, 또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낸 것은 새로운 북미관계 수립으로 나가고자 하는 북의 의지를 다시금 확인시켜 준 것이다.

 

북의 의지는 지금까지는 변함없어 보인다. 미국의 대북적대세력은 지금이라도 북이 보내는 경고를 심중하게 판단하여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에게 남는 것은 비참한 결과뿐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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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7/09 [17:05]
미국의 대북 적대세력?? 미국에 대북 우호세력이나 친북세력이 있나? 있어도 아주 적은 수가 있겠지.

미국에 많은 친북세력을 만들려면 미국이 한국을 지배하는 것처럼 조선이 미국을 지배해야 한다.
미국을 지배하려면 미국을 핵 공격해 엄청난 사람을 죽여야 하고 살아남은 사람이 벌벌 떨도록 만들어야 한다. 조선의 지배를 감지덕지하거나 이완용이처럼 조선의 지배를 이용해 한자리 차지하며 출세하려는 사람이 버글버글해야 한다.

미국을 핵 공격하려면 조선 지도자 책상 위에 있다는 핵 버튼을 눌러야 한다.

미국의 대통령을 포함한 정치가나 정부 관료는 돈 봉투 받는 일이 아니면 자기 일을 하지 않는다.
조선은 그런 넘들에게 절대 돈 봉투를 건네는 나라가 아니다. 따라서 그런 넘들이 조선을 위해 일을 할 거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집권당(공화)은 단지 조선을 활용해 선거에서 표를 얻은 일에만 관심이 있다. 야당(민주)은 조선 때문에 집권당이 표를 잃기만을 바란다. 조선은 그들에게 이런 용도에만 유용하다.

조미 간에 아무런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아도 집권당은 그런 평온함에 대해서도 자신의 공적인 양 헛소리를 씨버리며 표를 얻으려 하는데, 이 경우는 조미 정상회담을 하고 상호 의견 불일치로 진척을 보지 못하고 표류하는 경우이다. 조선의 입장에서는 아무런 결과 없이 기대만 하고 시간을 낭비한다.

반면, 조선이 미국을 향해 핵무기 실탄으로 포위 공격하면 미국인이 깜짝 놀라게 되고 정부 관료가 신발도 신지 않고 황급히 달려오는데 이런 경우 조선은 원하는 것을 신속히 얻을 수 있으며 이 위기 상황을 해결한 집권당도 표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조미 정상회담을 순조롭게 개최한 것은 조선의 실책이다. 하지만 억지로라도 이런 상황을 다시 연출하면 된다.

또한 조미 정상회담의 진척 없음을 이유로 협상 내용을 파기하고 아프가니스탄, 시리아와 예멘 정부(후티 반군)의 지원요청을 받고 반미 세력을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출병을 선언하는 일이다. 조선에서 직접 해당국의 미군 기지 또는 서방 연합군(사우디와 UAE 포함) 기지로 핵무기를 발사해도 된다. 핵미사일이 지나가는 중국 등의 양해가 필요하다. 이때도 미국인이 깜짝 놀라므로 효과가 같다.

태평양을 지나가는 미국 항공기 날개와 상선 갑판을 향해 탄두에 폭약을 제거한 공(空) 미사일을 발사해도 되고, 모든 해외 미국 대사관 지붕을 그렇게 빵구 내어도 된다. 이 정도 하면 트럼프나 정부 관료가 비행기 타고 태평양을 건널 생각을 못하고 설령 건너더라도 내릴 때까지 안절부절못하고 똥구멍에 힘주고 있어야 한다. 아마도 비행시간이 더 걸려도 유럽을 통해 아시아로 갈 것이다.

아무튼 이런 일들이 줄줄이 벌어지면 조선 지도자가 트럼프보다 훨씬 더 세상 만인의 시선을 받을 것이고 시선을 빼앗긴 트럼프는 재미없다고 씩씩거리며 오줌싸기 놀이를 하러 갈 것이다.

수정 삭제
선감자 18/07/10 [05:44]
구더기밥공장장님 견해에 큰 공감을 보탭니다 쌀국조폭들이 세계도처에서 져지르고 있는 만행들을 미루어 볼때 그들과 협상을 통하여 평화를 이룬다는 것은 일시적인 미봉책에 다름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평화는 오로지 상대방보다 강력한 내부결속력과 국제조폭에 대한 강력한 통제력이라고 확신합니다 수정 삭제
111 18/07/10 [10:30]
나도 북한 적대세력이지


평화협정체결 종전은 판문점선언 에의하면


남과 북이 평화협정체결로 종전하기로합의햇다며

2018.7.27 까지

문재인이 북한과 평화협정체결로 종전을 이행할 사항이잖니

이제 17일남앗잖니



2018.7.27 - 1953.7.27 = 65 맞잖니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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