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믿음 확신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7/10 [10:10]  최종편집: ⓒ 자주시보

 

트럼프 대통령 역시 북에 대한 신뢰를 다시금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현지시간) 트윗을 통해 미국과 북은 북의 비핵화에 동의했으며 김정은 위원장이 북미 양국이 서명한 합의, 그리고 더 중요하게는 두 사람이 나눈 악수를 존중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고 밝혔다.

 

폼페오 장관의 세 번째 방북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보인 첫 공식반응이다.

 

폼페오 장관의 방북 이후 북이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미국을 비판했지만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냈으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신뢰심이 있다고 북이 밝힌 바 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111은 구더기 밥 18/07/10 [17:47]
미국과 북은 북의 비핵화에 동의했으며?? 이런 내용이 합의문 어디에 나오나? 한반도 비핵화에 동의했지. 세계 대전이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긴박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데 비핵화란 말은 정말 우스운 말이다. 무역전쟁에 불이 붙고 통화전쟁으로 전이되면 모든 종류의 악순환이 일어나 전쟁은 필연적이다.

"별 볼일 없는 자질의 인물로 능력이 부족한 대통령"으로 평을 받은 사람은 앤드루 잭슨 미국 제7대 대통령이고 미 달러화 20불의 주인공인데 트럼프가 그의 초상화를 집무실에 걸어놓고 일한다. 위와 같은 평은 받은 사유는 교양이 없고, 강권적인 정치 수법으로 기존 엘리트층에게 비호감이고, '다수자(多數者)의 노예'로 다수자의 의사를 알아서 헤아려 그 선두에 재빨리 서는 대중 영합주의적인 인물이었다고 한다. 다만 그는 미영(美英)전쟁의 영웅으로 칭송받았다.

이런 대중 영합주의 인물을 추종하는 트럼프를 부추겨 조선이 제재에서 벗어나고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통해 경제를 발전시켜 나갈 수는 있다. 그러나 그가 현재 벌여놓은 세계정세는 제재 해제와 관계 개선을 빌미로 조선까지 중국과의 전쟁에서 총알받이로 활용하려는 매우 불순한 의도가 깔려있다.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는 한국 정부를 보면 이런 점이 잘 이해될 수 있다. 이전 정부나 현 정부나 이런 점에서 같다.

조선은 절대 그런 일은 하지 않는다고 생각해도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 그런 일에 연루되지 않으려면 미국과 어떠한 연관을 맺지 않고 이전처럼 적대국으로 지내야 한다. 한국과도 관계개선을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트럼프는 잠시 대통령을 하는 소모품이고 미국을 움직이는 악마는 100년을 내다보고 사는 물귀신(모략꾼)이다. 수영을 좀 한다고 멀리 나가면 다리를 감아 영영 돌아가지 못하게 만든다.

조미 정상회담은 조선이 발전하는데 한가지 방법으로 추진하는 것이니 다른 방법도 병행해야 한다. 특히, 미국이 싫어하는 일을 전개하면 조미 정상회담 후속 절차가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다. 제재를 빌미로 조선도 먹고 살아야 하니 시리아, 예멘과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등 미국과 전쟁하고 있는 반미 세력을 지원하기 위한 출병, 미국과 대립하는 국제 테러 단체에 핵미사일과 핵 배낭 등 판매, 희망하는 나라에 핵확산, 돛단배에 핵 배낭을 싣고 미국 상선을 위협하며 나포하거나 함께 자폭, 하이재킹한 미국 비행기에 지남철로 핵 배낭을 가득 붙이고 맨해튼에 다시 한 번 충돌, 미국 본토를 향한 핵미사일 실탄 포위사격 등 수많은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