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전투기 알-탄프 기지 근처 수리아 군 폭격
영국군 테러분자들 보호하기 위해 수리아 정부군 공격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07/10 [11:25]  최종편집: ⓒ 자주시보

영국 전투기들 알-탄프 기지 근처 수리아 군 폭격

▲ 알-딴쁘는 수리아 남동부 요르단, 이라크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 그리고 이스라엘 등은 수리아가 요르단, 이라크, 뛰르끼예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지역들로부터 야금야금 군대를 배치하면서 수리아 영토를 점령해나가고 있다. 미군, 프랑스군의 특수부대들이나 육상 군들이 진출한 지역들 역시 위 나라들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수리아 영토 내의 도시들이나 지역들이다.     © 이용섭 기자

현재 수리아전선에서 수리아 정부군은 무장테러집단들과 반군세력들 뿐 아니라 미국,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 등의 서방연합세력들이 벌이는 공격에 맞서 싸워야 하는 버거운 전황이 계속되고 있다.

 

수리아 동북부 맨비즈와 라까에는 미군, 프랑스군들이 진출하였고, 또 남서부 지역인 다라아, 알-딴프 등에는 이스라엘과 영국군 전투기들이 수시로 출몰하여 수리아 정부군들을 폭격하고 있다.

 

영국군 전투기 한 대가 수리아 정부군들을 폭격한 사실에 대해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은 “영국 전투기 알-탄프 기지 근처 수리아 군 폭격”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전하였다. 파르스통신은 “영국 전투기 한 대가 지난 달(6월) 이라크와 요르단 국경 근처의 수리아군들을 직접 폭격하여 군 장교 한 명이 숨지고 7명의 군인들이 부상을 당하였다.”고 영국군 전투기가 수리아 정부군을 폭격하였으며, 그 폭격에 의해 수리아 정부군 한 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당하였다는 사실을 자세하게 보도하였다.

 

파르스통신은 그에 더하여 “태풍 전투기 한 대가 영국과 미국의 특수부대원들이 무장대원들을 훈련시키고 있는 알-탄프 (훈련소)기지 근처에서 타크피리 테러집단과 전투를 벌이고 있는 수리아군들에게 약 500파운드(226Kg)의 폭탄을 투하하였다.”고 보도한 선데이 타임스의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파르스통신이 보도한 내용을 보면 영국군 전투기 한 대가 수리아 정부군들에 대해 폭격을 가한 것은 수리아 정부군들이 테러분자들이 미국과 영국의 특수부대원들에게 훈련을 받고 있는 훈련소로 진격을 하는 것을 막고 훈련소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음이 명백하다. 이와 같이 최근 들어서 미국,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 등은 군사력을 동원하여 수리아전에 직접 개입을 하면서 정부군들을 공격하고 있다. 그 빈도수 역시 예전처럼 뜸을 들이며 진행하던 것과는 확연히 다르게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파르스통신은 “그들(영국군들)은 수리아 정부군들이 반정부군들인 매그하위르 알-쑤호우라 무장대들이 군사훈련과 지휘훈련을 받고 있는 알-탄프 훈련기지로 진격을 시도하려고 한다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에 지난 달 말에 폭탄을 투하하였다.”면서 영국군들이 매그하위르 알-쑤호우라 무장대들이 군사훈련과 지휘훈련을 받고 있는 알-탄프 훈련기지를 보호하고 테러분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그 폭격이 이루어졌음을 직접적으로 전하였다.

 

한편 미국은 수리아 북동부 뿐 아니라 남부의 알-딴프에도 진출하였다는 사실을 파르스통신이 전해주고 있다. 이에 대해 파르스통신은 “미국은 수리아, 이라크와 요르단 등 3개국 국경이 접경하는 알-딴쁘 사막에 강력한 요새를 건설하여 놓았다. 워싱톤과 그들의 동맹국들은 그 지역 34-마일(54-Km)의 범위에 자신들이 관리를 한다는 영역표시를 하였다.”고 미군들이 알-딴프에도 진출하였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다.

 

반면 “ 수리아 군대는 자국의 영토 내에서 자국군대에게 진격(원문-접근)하려는 시도에 대항해나가고 있다.”면서 수리아 정부군들은 알-딴쁘에 진출한 미군들에 대해 강력하게 맞서 싸우고 있다고 파르스통신은 전하고 있다.

 

미군들은 이미 본지에서도 보도를 한 바와 같이 수리아 영토 내 19군데의 테러분자들의 기지들에서 특수부대를 파견하여 테러분자들을 훈련시키고 있으며, 그 곳에서 필요한 무기와 무장장비들과 군수품 그리고 생필품 등을 수리아 바깥에 있는 22군데의 미군기지에서 공급을 하고 있다.

 

지난 4월 미국과 영국 그리고 프랑스 등이 주축이 된 서방연합세력들은 수리아 정부군들이 테러집단들에게 비인도적인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조작된 거짓 동영상을 근거로 수리아 영토 전반에 걸쳐 무려 102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여 포격하였다. 이제 수리아전은 서방연합세력들이 침략을 한 국제전양상의 본질을 겉으로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전까지는 마치나 수리아전이 내란이나 내전인 것처럼 서방연합세력들이 선전선동을 해대었지만 이젠 군사적으로 직접 그것도 수시로 개입을 하여 공격을 가하고 있다.

 

당연히 서방연합세력의 군대가 수리아 정부군들을 직접적이고 수시로 군사적 공격을 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서방연합세력들과 그 하수 국들의 언론들은 이에 대해 전혀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세계 인민들은 여전히 국제적인 차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리아전을 내란, 내전으로 잘 못 알고 있다. 참으로 교활하고 악랄하기 그지없는 서방연합세력들이라고 밖에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 번역문 전문 -----

 

2018년 7월 2일, 1시 5분. 월요일

영국 전투기 알-탄프 기지 근처 수리아 군 폭격

▲ 태풍 전투기 한 대가 영국과 미국의 특수부대원들이 무장대원들을 훈련시키고 있는 알-탄프 (훈련소)기지 근처에서 타크피리 테러집단과 전투를 벌이고 있는 수리아군들에게 약 500파운드(226Kg)의 폭탄을 투하하였다. 미국은 수리아, 이라크와 요르단 등 3개국 국경이 접경하는 알-딴쁘 사막에 강력한 요새를 건설하여 놓았다. 워싱톤과 그들의 동맹국들은 그 지역 34-마일(54-Km)의 범위에 자신들이 관리를 한다는 영역표시를 하였다. 이에 대해 수리아 정부군들은 강력히 대응해나가고 있다.     ©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 신문들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전투기 한 대가 지난 달(6월) 이라크와 요르단 국경 근처의 수리아군들을 직접 폭격하여 군 장교 한 명이 숨지고 7명의 군인들이 부상을 당하였다.


 
태풍 전투기 한 대가 영국과 미국의 특수부대원들이 무장대원들을 훈련시키고 있는 알-탄프 (훈련소)기지 근처에서 타크피리 테러집단과 전투를 벌이고 있는 수리아군들에게 약 500파운드(226Kg)의 폭탄을 투하하였다고 일요매일신문(선데이 타임스 데일리)가 보도하였다.

 

그 폭격은 지난 4월 동구타에서 (수리아 정부군이)화학무기 공격을 했다고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디마스쿠스를 비난하면서 수리아를 연속적으로 공격한 이후 영국군들이 처음으로 공격을 한 사례이다.

 

그 신문에 따르면 그들(영국군들)은 수리아 정부군들이 반정부군들인 매그하위르 알-쑤호우라 무장대들이 군사훈련과 지휘훈련을 받고 있는 알-탄프 훈련기지로 진격을 시도하려고 한다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에 지난 달 말에 폭탄을 투하하였다.(자신들이 무장대원들을 훈련시키고 있는 훈련소가 수리아군들에게 탈환이 될까봐서 이를 저지하기 위해 영국군 전투기가 수리아 군들에게 폭탄을 투하하여 공격을 한 것이다.)

 

미국은 수리아, 이라크와 요르단 등 3개국 국경이 접경하는 알-딴쁘 사막에 강력한 요새를 건설하여 놓았다. 워싱톤과 그들의 동맹국들은 그 지역 34-마일(54-Km)의 범위에 자신들이 관리를 한다는 영역표시를 하였으며, 수리아 군대는 자국의 영토 내에서 자국군대에게 진격(원문-접근)하려는 시도에 대항해나가고 있다.

 

러시아의 유명한 군사 분석가는 최근 미국은 전쟁으로 파괴된 나라에서 군사적 정치적인 목적을 실현(원문-추구)하기 위해 수리아의 19군데 무장대들의 기지에서 무장대원들에게 군사훈련을 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모스크바 국제 관계 연구소의 군사 전문가 인 블라디미르 코진 (Vladimir Kozin)은 이 훈련소에서 필요한 무기, 탄약, 연료 및 식량은 수리아 바깥에 있는 22개의 미군 기지에서 제공된다고 밝혔다.

 

미국은 과거에 여러 차례 수리아 내에서 정부군과 그 동맹국을 공격했다.

 

지난 4월 7일 디마스쿠스 동부 수리아의 도우마에 대한 화학무기를 사용하여 공격하였다고 주장하는 보고서를 작성한 단체(원문-대리인)은 하얀 철모(화이트 헬멧-White Helmets)을 포함한 다수의 비정부기구조직들에 의해 퍼뜨려졌다. 수리아에 있는 러시아의 분쟁당사자간의 화해중재위원회의 관리들은 그들은 도우마에서 (화학무기 공격에 관한)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그 화학무기의 어떤 흔적(자취)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4월 9일 발표하였다. 당일 오후에 화학무기금지기구(OPCW )는 비정부기구들이 제출한 보고서의 진위(眞僞)를 검증하기 위하여 수리아에 조사단을 파견하기로 경정을 하였으며, 조사단은 4월 14일에 디마스쿠스에 도착하였다. 그러나 도착 몇 시간 전에 미국, 영국과 프랑스는 명백히 조작된 조사 내용을 명분으로 삼아 수리아에 대량의 미사일 포격을 가하였다. 수리아 방공체계(원문-시스템)은 당시 발사된 103개의 미사일 가운데 71개를 요격하였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디마스쿠스 정부 당국의 그 권한위임이나 유엔의 위임도 없이 2014년 이래 수리아 내의 자신들이 다에시(무장 테러집단)주둔지라 부르는 곳을 폭격해왔다. 디마스쿠스는 워싱톤과 서방 그리고 그 지역 동맹국들은 따끄피리 테러집단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 원문 전문 -----

 

Mon Jul 02, 2018 1:5

Daily: British Aircraft Bombed Syrian Forces Near Al-Tanf Base

▲ 태풍 전투기 한 대가 영국과 미국의 특수부대원들이 무장대원들을 훈련시키고 있는 알-탄프 (훈련소)기지 근처에서 타크피리 테러집단과 전투를 벌이고 있는 수리아군들에게 약 500파운드(226Kg)의 폭탄을 투하하였다. 미국은 수리아, 이라크와 요르단 등 3개국 국경이 접경하는 알-딴쁘 사막에 강력한 요새를 건설하여 놓았다. 워싱톤과 그들의 동맹국들은 그 지역 34-마일(54-Km)의 범위에 자신들이 관리를 한다는 영역표시를 하였다. 이에 대해 수리아 정부군들은 강력히 대응해나가고 있다.     © 이용섭 기자

TEHRAN (FNA)- A British warplane directly attacked Syrian forces near the border with Iraq and Jordan last month, killing an army officer and injuring seven others, according to a newspaper.

 


A Typhoon fighter jet dropped a 500-pound (226-kilo) bomb on Syrian forces who were fighting Takfiri terrorists near the al-Tanf base where British and US special forces train militants, the Sunday Times daily reported. 

 

The bombing is the first since the British military took part in a series of airstrikes in Syria in April following an alleged chemical attack in Eastern Ghouta which the US and its allies blamed on Damascus.

 

According to the paper, the UK dropped the bomb last month because they thought Syrian troops were trying to approach the al-Tanf base where anti-government Maghawir al-Thowra militants are trained and commanded.

 

The US has set up the heavily-fortified base in the al-Tanf desert where the Syrian, Iraqi and Jordanian borders meet. Washington and its allies have marked a 34-mile (54-kilometer) zone in the area and warned Syrian forces against approaching it inside their own territory.

 

A prominent Russian military analyst has recently revealed that the United States is training militants in 19 military bases in Syria in pursuit of its military and political objectives in the war-torn country.

 

Vladimir Kozin, a military expert at Moscow State Institute of International Relations, stated that the weapons, ammunition, fuel and foodstuff needed in these centers are provided by 22 US military bases outside Syria.

 

The United States has in the past attacked government forces and their allies inside Syria on several occasions.

 

Reports on the alleged use of a chemical warfare agent in Syria’s Douma in Eastern Damascus on April 7 were circulated by a number of nongovernmental organizations, including the White Helmets. Officials from the Russian Center for Reconciliation of the Opposing Parties in Syria stated on April 9 they had not found any traces of chemical weapons during an inspection in Douma. A day later, the OPCW took a decision to send experts to Syria for verifying the reports from the NGOs, and the mission arrived in Damascus on April 14. But, several hours prior to their arrival, the US, the UK and France delivered amassed missile strikes on Syria, using the reports on the incident as an apparent pretext. Syria’s air defense systems downed 71 out of 103 missiles.

 

The US and its allies have been bombing what they call Daesh positions inside Syria since September 2014 without any authorization from the Damascus government or a UN mandate. Damascus stressed that Washington and its Western and regional allies are aiding Takfiri terrorist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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