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수용,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 만나 김 위원장 구두친서 전달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7/10 [12:11]  최종편집: ⓒ 자주시보

 

쿠바를 방문 중인 리수용 외무상이 미겔 디아스카넬 신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을 만나 담화를 나눴다고 노동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리수용 외무상은 미겔 디아스카넬 신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에게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인사와 구두친서를 전했다고 한다.

 

노동신문은 미겔 디아스까넬 의장은 깊은 사의를 표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 자신의 가장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전하여드릴 것을 부탁하였다고 보도했다.

 

담화는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전통적인 두 당,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입장들이 표명되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한편, 조선노동당을 대표로 해 5일부터 쿠바를 방문 중인 리수용 외무상은 카스트로 총서기에게도 김정은 위원장의 구두친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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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7/10 [23:38]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이란과 미국의 전투가 시작되면 조선은 쿠바로 중거리 핵미사일을 싣고 가면서 미국넘들 머리카락 바짝 서게 하고, 시리아 라카의 성난 민중에게 강력한 로켓포를 지원해 미군과 서방 전투기와 공군기지를 완전히 쓸어버리고, 예멘(후티 반군)에도 핵탄두를 지원하면 예멘이 새롭게 개발한 지하 탄도미사일에 장착해 리야드와 두바이 등을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골로 보내고,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도 무시무시한 핵무기를 지원해 미군을 모조리 골로 보내야 한다.

중국도 대만을 접수하고 러시아도 우크라이나를 몽땅 접수하면서 미국의 가랑이가 째지는지 어쩌는지 두고 보고 버티고 있으면 일을 더 크게 벌여 중국과 러시아가 가랑이를 하나씩 잡고 뿌지직 소리가 날 때까지 더 넓게 벌려야 한다. 미국이 가랑이가 아파지면 서방 따까리들을 부를 것이고 러시아가 프랑스를 한 방에 날려버리는 '사르맛'을 해당국에 발사하겠다고 경고하면 나서는 나라가 있을 리 없다.

가랑이가 찢어진 미국을 갈기갈기 씹어먹는 건 리비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시리아와 예멘 국민이 몰려가 하면 된다. 식욕이 왕성한 중남미와 아프리카 국민까지 허용하면 미국은 순식간에 뼈만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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