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매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즐겨찾는 민들레상점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7/10 [18:1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민들레 학습장 공장 모습.<사진-인터넷>     ©

 

▲ 북 국방위원회 김정은 제1위원장이 최근 민들레학습장 생산공장을 찾아 학습장을 받아들고 기뻐할 아이들을 생각하니 춤이라도 추고 싶은 심정이라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자주시보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여명거리에는 우리(북)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즐겨 찾는 특색 있는 봉사기지가 있다”며 “그것이 바로 여명거리 입구에 높이 솟아 웅장함을 자랑하는 55층 아파트 아래에 자리 잡은 민들레상점”이라고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푸른 잎사귀에 활짝 핀 민들레꽃상표를 간판으로 큼직하게 새겨 붙인 이곳 상점은 경애하는 원수님(김정은국무위원장)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숭고한 뜻이 어려 있는 민들레학습장을 비롯한 학용품들을 전문으로 봉사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갖가지 꽃 형태로 장식된 천정등들이 현란한 빛을 뿌려 특색 있게 꾸려진 유리진열장안에 놓여있는 각종 학습장들과 학용품들을 환하게 내려 비치는 상점의 내부는 마치도 학용품전시회장을 방불케 한다”며 “진열대들마다에는 유치원생용으로부터 소학교, 중학교, 대학생용 등에 이르는 각이한 학습장들과 연필, 붓, 원주필, 지우개, 자, 수채화구 등 학용품들이 꽉 들어차있어 그야말로 학습장, 학용품바다를 이루고 있는 듯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여기저기서 좋아라 떠들어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정답게 들려오고 그 모습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부모들의 밝은 얼굴도 눈에 띄운다”며 “다른 매대에서는 여러 명의 대학생들이 눈같이 희고 매끈한 사무용지를 꺼내들며 인쇄도 잘되고 탈색도 되지 않는 이 민들레종이가 제일이라고 저저마다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고 상점에서의 풍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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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18/07/10 [19:24]
평양은 전시장 하우스이지

평양을 벗어난 지역엔 평양에잇는 고층건물들이 없지

평양에잇는 생필품에대한

그런것도 없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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