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김 위원장에게 줄 작은 선물 있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7/11 [09:2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정상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하기 전 기자들에게 "김정은 위원장에게 줄 작은 선물이 있다"고 밝혔다.     © 자주시보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줄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10(현지시간) 밝혔다. 

 

미국의소리(VOA)는 트럼프 대통령 이날 나토(NATO) 정상회의 참석 차 벨기에 브뤼셀로 출국 직전 기자들과 만나 나는 실제로 그를 위해 다른 작은 선물을 가지고 있으나 그 선물이 뭔지는 내가 그에게 줄 때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정한 시기에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폼페오 국무장관이 지난 6~7일 평양을 방문했으나 북미간의 이견이 있음이 알려졌고, 북은 미국을 강하게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분위기 속에서 김정은 위원장에 줄 작은 선물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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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선자 18/07/11 [11:50]
우리정부는 북에게 그렇게 욕먹으면서도.. '드릴 선물 있지롱-' 하는.. 좀 맛이간 트럼프의 입만 쳐다보며 그야말로 한반도평화의 천재일우의 대전환의 시기를 그냥 흘려보내선 안된다. 국내 기성보수, 아니 수구 일부들이 두려워 법개정, 송환등 눈치나보며.. 근사한일(예: 인도협력등)에만 신경써선 안될것임. 동굴속 소년들구해 세계에 위상높힌 태국군인들처럼 목숨까지걸고 판문점선언 이행해야 할 각오를 보여야잖는가? 수정 삭제
111 18/07/11 [13:51]
북한이 미군 뼈대귀 송환ㅇ ㅣ 들어가는 비용은 지불한다는것이
작은선물이래 ㅋㅋ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07/11 [14:31]
트럼프의 걱정은 자나 깨나 임의의 순간 조선이 미국을 핵 공격하는 일이다. 나토 정상회의 기간 중 이런 일이 벌어지면 그곳에서 헛소리도 한 번 못 씨버리고 돌아가야 하고, 돌아가기도 전에 뒈지는 수도 있고, 워싱턴 D.C.도 이미 골로 갔다면 어디로 돌아가야 할지 알 수 없고, 간신히 돌아가더라도 죽은 수천만 국민의 초상도 치러야 하고 그들 가족의 원성을 들어야 하고, 국가 안보회의도 개최해야 하고, 여러 개의 원자력 발전소도 터졌으면 방사능이 유출됐을 거고 자신이 방사능 노출 환자가 될지도 모르고 누가 어떻게 처리할는지 걱정스럽고,

조선에 대응 공격도 해야 하고, EMP 핵탄까지 얻어맞았다면 모든 전기 및 전자제품이 가동되지 않을 거고 방송이나 통신까지 불가능하면 무슨 수로 연락해야 할지 알 수 없고, 핵 공격이 계속되면 밖에 함부로 다니지도 못할 거고, 식자재를 살 수 없어 밥도 못 해 먹을 거고, 냉장고가 가동되지 않으면 날씨는 더운데 시원한 물도 마시지 못할 거고, 수도 파이프가 터지면 물도 안 나와 샤워도 못 할 거고 변기 물도 내리지 못 할 것이다.

이런 비상사태가 걱정스러워 매일 밤잠을 설쳤는데 이런 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뭔 작은 선물이라도 하나 줄 게 있다고 해놓아야 그게 뭔가 궁금해서 돌아올 때까지 조용히 기다리지 않을까 하고 한마디 한 거지. 러시아, 중국이나 이란 등은 하나도 안 무서운데 조선은 정말 무서워 죽겠어!

주한 미군, 주일 미군, 괌, 하와이 미군기지와 교신은 어떻게 하고, 공항, 철도, 항만, 고속도로나 지하철 등 모든 교통수단이 마비될 거고, 떠벌려 놓은 보복관세도 받지 못하고, 이런 상황에서 불법 이민자가 국경을 무더기로 넘어오는지도 알 수 없고, 이런 비상사태에서 달러 환율은 어떻게 변하는지도 모르겠고, 공무원 급여지급은 어떻게 처리할지도 알 수 없고, 증권거래소와 은행은 안 봐도 문 닫았을 텐데 돈은 어떻게 찾는지 걱정되고, 슈퍼마켓도 문을 닫으면 물건을 어떻게 살지 궁금하고, 보나마나 모든 공장도 문을 닫았을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해결할 방도가 보이지 않을 것이다. 원래 남을 무시하고 혼자 잘난 척하는 넘들은 대체로 이런 식의 발상을 한다. 하지만 나처럼 유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조선의 모든 제재를 즉각 해제하고 관계개선을 해 나가면 이런 씨잘데 없는 걱정을 하나도 하지 않는다. 외유할 때 굳이 작은 선물 이야기를 남기지 않아도 전혀 신경 쓸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생각의 차이는 이렇게 자신을 스스로 속박하고 걱정하면서도 결국에는 엄청난 자국민을 죽게 하고 이루어놓은 모든 걸 송두리째 부서지게 하고 자국을 멸망까지 몰아간다. 트럼프가 지금 하는 행동거지를 보니 죽기 전에 이런 걸 꼭 보고 싶다고 저승사자에게 약속한 모양이다.

수정 삭제
보다가 18/07/11 [14:32]
미국과 북이 오늘처럼 사이가 좋았던 적이 있었나? 이 좋은 호시절에 남한정권은 북과의 관계를 확실하게 밀어부쳐야 한다.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잇는 법이다.어물거리다간 호시절 그냥 간다. 국내 민족통일운동 세력들도 보다 적극적인 통일운동을 기층에서 다시 붐을 일으켜나가야 한다고 본다. 기층민들이 예전과는 다르다. 이젠 눈이 거의 떠지려는 순간이다. 또 한번 브나로드를 외치며 민중속으로 들어가야 옳다. 수정 삭제
까마귀소리 18/07/11 [15:48]
북한에 줄 작은 선물이 있다는 트럼프의 선물은 북한에서의 희토류 광물에 대한 전면수입이 아닐가, 미국은 중국에 대한 관세 폭탄속에 78 %에 달하는 중국의 희토류 수입에 포함시켰다, 78 %의 중국산 희토류수입은 정말 어마어마한 량이다, 여기에 대한 수입관세 폭탄을 안기는 반면 그 수입원천지를 북한으로 정하지 않았을가 하는생각을 해 봅니다, 이것이 트럼프가 북한에 줄 선물이라고 한다면 북한에 대한 경제 제제는 이것으로 모두 무용지물 즉 북한에 대한 경제 제제의 페기로 보아야 할것입니다, 아직은 속단하기 어렵지만 그렇게 방향이 흘러 미국은 북한을 자기의 편으로 만들려고 하지 않나 하는 가설이 생기는것도 부정할수 없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수정 삭제
제재를 18/07/16 [13:21]
제재를 풀어라...이 쫌생이들아. 도대체 니들이 북에 해준 게 뭐냐? 고작 했던 약속이나 손바닥 뒤집듯 뒤집으면서.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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