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북 중국대사대리-북중친선협력발전, 중국의 확고한 방침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7/11 [23:17]  최종편집: ⓒ 자주시보

 

장청강 주북 중국 대사대리가 '·중 우호 협조 및 상호원조 조약체결 57돌에 즈음해 평양에서 연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조선중앙통신은 연회에는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부위원장, 류명선 당 중앙위 부부장, 리길성 외무성 부상 등 관계부문 일꾼들이 초대되었으며, 중국대사관 성원들, 북에 체류하고 있는 중국 손님들이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연회에서 장청강 주북 중국 임시대리대사가 연설을 했다.

 

연설에서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 노세대 영도자들께서 남겨주신 귀중한 재부이며 중조 두 당,두 나라 인민이 장기적인 혁명투쟁과 사회주의건설과정에 맺은 깊은 우의의 상징으로 된다고 강조하며 중조친선협력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하며 훌륭히 발전시켜나가는 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김정은위원장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영도 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 위업수행에서 보다 크고 새로운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기를 바란다고 연설했다.

 

이에 양형섭 상임부위원장은 연설을 통해 선대수령들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이며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은 오늘 두 나라 최고영도자동지들의 두터운 신뢰와 친분관계, 조중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고 있다고 강조한 뒤에 조중친선의 귀중한 전통을 대를 이어 훌륭히 계승발전시키는 것은 조선로동당과 정부의 변함없는 입장이라고 하면서 형제적중국인민이 습근평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영도 밑에 중화의 위대한 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보다 앞서 청진주재 중국 총영사가 연회를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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