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 탁구선수단 25명 방남 승인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7/12 [16:5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6.15대전본부는 7월 12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8 코리아 오픈 국제탁구대회에 참가하는 북측 선수단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출처-통일뉴스]     ©

 

통일부는 17일부터 대전에서 열리는 2018코리아오픈국제탁구대회에 참가하는 북 선수단 25명에 대해 12일 방남 승인했다고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측 선수단은 인천공항을 통해 15일 입경하며 23일 귀환한다고 전했다.

 

남북은 지난 5일 평양에서 남북 체육실무협의를 통해 북한 선수단 25명의 코리아오픈탁구대회 참가에 합의했다.

 

한편,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상임대표 김용우, 이하 6.15대전본부)12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북 선수단의 참가를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판문점 선언 발표 이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가는 가운데 추진된 북측선수단 대전방문을 열렬히 환영하며, “150만 대전시민의 동포애를 담아 북측선수단을 따뜻하게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

 

6.15 대전본부는 기자회견문을 우리는 이번 ‘2018 코리아 오픈 국제탁구대회에 참가하는 북측선수단의 대전방문이 남북 체육교류를 넘어,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통일걸음이 되도록 대전시민들과 통일응원단을 구성하여 남북선수들을 뜨겁게 응원할 것이며, “이를 계기로 전면적인 남북교류협력의 새로운 통일물꼬가 열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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