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유해송환협의에 북 반응 없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7/12 [17:28]  최종편집: ⓒ 자주시보

 

오늘(12) 열릴 예정이었던 미군유해송환협의에 북이 응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통일뉴스는 유엔군사령부 소속인 미군 관계자들이 이날 오전 판문점에 나갔지만 북한 측 대표단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안다, “몇 시에 만나자고 확정하고 나간 것은 아니라고 한다고 외교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 측에서 몇 시에 나가겠다고 했는데 (북측에서) 답이 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미군유해송환협의는 지난 6~7일 평양을 방문해서 고위급회담에 참석한 폼페오 국무장관이 북미실무회담을 열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북은 폼페오 장관이 평양을 떠난 뒤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미국 측을 비판했고, 북미고위급회담 결과와 합의에 대해서는 언급한 바 없었다북미 양국이 미군유해송환협의12일에 열기로 합의한 것인지도 확인이 되지 않고 있던 상태였다.

 

오늘 북이 열기로 한 협의에 안 나온 것인지, 아니면 애초에 합의가 안된 것인지는 추후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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