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전국 원아들의 '체육경기-2018' 12일 개막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7/13 [13:0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전국 학원 원아들의 ‘체육경기-2018’이 평성초등학원, 중등학원에서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

 

북 전국 학원 원아들의 ‘체육경기-2018’이 평성초등학원, 중등학원에서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이번 체육경기에서는 축구, 농구, 배구, 수영 등 여러 종목의 경기들이 벌어지게 된다”며 “개막식이 12일 평성중등학원에서 진행되었다”고 13일 보도했다.

 

개막식에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승두, 평안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강형봉, 관계부문 일꾼들, 교직원, 원아들이 참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개막식에서 김승두 위원장은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에 떠받들려 원아들이 햇빛 밝은 교정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희망과 재능을 활짝 꽃피우며 억세게 자라나고 있는 속에 전국 학원 원아들의 체육경기-2018이 열리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새 세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노고와 심혈을 바쳐 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전국의 초등학원, 중등학원을 새로 일떠세워 주시였으며 원아들 속에서 체육소조활동을 활발히 벌려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데 대하여” 언급했다. 

 

특히 “모든 원아들이 체육경기를 통하여 어머니당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지덕체를 겸비한 강성조선(북)의 역군들로 준비해가는 씩씩하고 명랑한 모습을 잘 보여줄 데 대하여” 강조했다. 

 

신문은 “개막식이 끝난 다음 평안남도와 함경북도사이의 중등학원부류 축구경기 등이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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