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민족작가연합, 통일시집 발간 원고 청탁
박학봉 시인
기사입력: 2018/07/17 [23:5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민족작가연합>은 8.15기념 통일대회를 앞두고 새로운 시집발간을 준비하고 있다.     ©

 

[통일시집 발간 취지]

 

남북정상회담과 조(북)미정상회담은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 그리고 동북아지역 안정과 조국 미래의 번영을 추동하는 역사적 흐름이었습니다. 70여년 가장 적대적 관계인 조(북)미 두 나라가 시대발전의 요구에 따라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 왔으며 새로운 조(북)미관계수립은 세계 평화와 새로운 인류의 미래를 열어나가는 발판을 마련할 것입니다.

 

우리가 분열의 벽을 넘어 하나가 되기 위해 남북문제와 함께 조국의 통일문제는 외세의 간섭 없이 우리 민족의 마음과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 나가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우리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남북의 문제를 풀고 관계를 개선해 나가며 통일로 가는 길을 순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민족 자주의 원칙을 외면하고 또 다시 외세 의존한다면, 올바른 겨레의 지향과 의사를 반영할 수 없어 민족의 이익을 추구할 수 없습니다. 

 

민족자주의 원칙과 평화 정착을 위한 6.15공동선언과 10.4 선언은 평화 통일의 이정표입니다. 그 정신을 바르게 계승하여 변화된 시대적 요구에 따라 판문점선언이 우리 민족 새 역사 새로운 시대를 여는 우리민족끼리의 통일 원칙을 재확인하여 주었습니다. 어느 때보다 조국통일에 대한 겨레의 기대와 열망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 앞에 문학 예술인들은 시대적 사명과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민족의 염원을 담아내는 작품으로 민족의 숙원인 자주적 평화통일을 천명해야 합니다. 또한 이 시대의 민족 언어로 민족의 공동의 가치와 이념의 근본 핵을 찾아 민족의 정신을 발현해야 합니다. 그리고 민족 공동번영의 넓은 길이 열리도록 실천적인 문제들이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작가적 사명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민족작가연합>은 8.15기념 통일대회를 앞두고 새로운 시집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팔천만 민족이 함께 부르는 통일의 목소리를 담아 7월 31일까지 자작시 1편을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 원고 보낼 이메일 주소:  u-ree2@hanmail.net

   원고 보낸 후 담당자 박학봉 시인(010- 8351-6502)에게 문자로 연락주세요.

 

● 2018 통일시집 발간을 위한 여러분의 정성을 십시일반 모으고 있습니다.

   계좌번호 / 예금주 민족작가연합- 국민은행 293801- 01- 216999

 

8․15기념 통일시집 발간추진위원회 추진위원 김해화(시인) 박희호(시인) 이적(시인) 

민족작가연합 사무국(02-7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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