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미국 베네주엘라에 군사개입 가능성 경고
주 까라까스 러시아 대사 베네주엘라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개입가능성 경고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07/21 [07:59]  최종편집: ⓒ 자주시보

러시아 미국 베네주엘라에 군사개입 가능성 언급

 

본지는 19일 자에서 파르스통신을 인용하여 “마두로 꼴롬비아 준군사집단 베네주엘라 국경침투 주장”이라는 제목으로 미국이 베네주엘라 니꼴라스 마두로 모로스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군사적인 개입을 시작하였다고 보도를 하였다. 물론 미국이 자국군을 파견하여 직접 군사적으로 개입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들이 꼭두각시 국가들과 함께 무장대를 지휘하고 베네주엘라에 국경을 넘어 투입하였다는 것은 베네주엘라를 무너뜨리기 위해 군사적 개입을 이미 시작한 것이다.

 

아래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은 그와 관련하여 또 다른 소식을 전하고 있다. 7월 19일자 파르스통신은 “러시아 미국 베네주엘라에 군사개입 가능성 언급”이라는 제목으로 미국이 베네주엘라 마두로 정부를 붕괴시키기 위해서 군사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침공작전을 펼칠 가능성에 대해 보도하였다. 통신은 “까라까스 주재 러시아 대사 블라디미르 자엠스끼는 미국이 베네주엘라에 군사적으로 개입을 할 가능성이 있으며, 그러한 작전은 워싱톤의 입장 중에 하나라고 러시아 언론과의 대담에서 말 하였다.”고 관련 소식을 구체적으로 보도하였다.

 

파르스통신은 지난 해 5월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베네주엘라에 대한 군사적인 개입을 자신의 보좌관들과 진지하게 논의를 하였다고 외신들이 보도한 내용들을 인용하여 전하고 있다. 파르스통신은 “불행하게도 이러한 계획은 가능하다.”, “여러분은 지난 해 5월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베네주엘라에 대한 군사적인 개입을 자신의 보좌관들과 진지하게 논의를 하였다고 외신들 가운데 한 언론기관이 보도한 자료를 2주 전에 보았을 것입니다.”라고 한 베네주엘라 까라까쓰 주재 러시아 대사의 말을 인용하여 미국이 베네주엘라에 군사적으로 개입할 수 있음을 보도하였다.

 

물론 당시 위와 같은 외신들의 보도에 대해 미국은 특유의 전가의 보도(寶刀)처럼 휘두르고 있는 부인작전을 써먹었다. 미국은 그에 대하여 “백악관은 이러한 선택은 우선순위에 두지 않았다고 주장하여 그 사실을 부인하면서도 동시에 그들은 자신들에게는 군사적인 것을 포함하여 모든 선택권이 탁자(테이블) 위에 올라있다고 강조하는” 이중성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결국 해답은 뒤의 문장 즉 “자신들에게는 군사적인 것을 포함하여 모든 선택권이 탁자(테이블) 위에 올라있다”고 한데 강조점이 있으며, 그것도 <군사적인 방법>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는 것이다.

 

라띤 아메리까 나라들에 대해 군사적으로 개입하여 자신들의 영향권 아래 둔다는 미국의 라띤 아메리까에 대한 외교정책은 1823년 당시 미국 대통령이던 먼로에 의해서 탄생을 하게 되었다. 러시아 외교관 역시 현 시점에서 바로 미국의 라띤아메리까 정책 즉 신 먼로주의에 대해 경고를 하는 발언을 하였다. 그에 대해 파르스통신은 “그렇다면 이것은 심각한 위협이며, 그 위에 미국은 먼로주의의 부활시키고, 그들은 그들의 국경 남쪽의 모든 것들을 자신들이 좋아하는 뒷마당으로 바라보고, 그 곳에서 그동안 유지해왔던 기존 질서를 그대로 유지하기를 원한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한 것이다.”라고 한 러시아 외교관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러시아 외교관이 발언한 “그들의 국경 남쪽의 모든 것들을 자신들이 좋아하는 뒷마당으로 바라보고, 그 곳에서 그동안 유지해왔던 기존 질서를 그대로 유지하기를 원한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한 것이다.”라는 의미는 미국 남쪽 국경 밑 메히꼬로부터 남미 대륙 끝까지 존재하는 모든 나라들은 미국의 “고요한 뒤 동산” 즉 미국의 식민지라는 의미이다. 중남미는 미국의 식민지이기에 그 나라들에 대한 모든 것들은 미국이 좌우한다는 말로서 직접적으로는 미국의 국익을 위해 특히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는 라띤 아메리까 나라 인민들의 고혈을 짜내는 착취를 지속하겠다는 말이 된다. 만약 미국의 그와 같은 정책을 어기는 나라가 있다면 미국은 과감히 군사력을 동원하여 무자비하게 공격을 하여 자신들의 의도대로 신식민지정책을 실시하겠다는 말이다.

 

위와 같은 라띤 아메리까에 대한 식민지 정책인 먼로 정책은 미국의 제 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에 의해 "루즈벨트 귀결(Roosevelt Corollary)"이라는 좀 더 직접적인 식민지 정책으로 발전해나간다.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루즈벨트 귀결(Roosevelt Corollary)"이라는 정책에 따라 “미국은 라띤 아메리까에 군사적으로 개입하여 이 지역에 유럽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것을 막고 새롭게 성장하는 이 지역을 자국의 영향권 아래에 둔다.”고 선언을 하였다. 명목은 당연히 “라띤 아메리까에 대한 유럽의 영향력을 막는다.”는 것이지만 그 역시 방점은 “라띤 아메리까에 군사적으로 개입하여 새롭게 성장하는 이 지역을 미국의 영향권 아래에 둔다.”는데 찍혀있다. 즉 라띤 아메리까 나라들은 자신들의 식민지이며 그를 침범하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군사력을 동원하여 저지한다는 말이다. 또 다른 말로는 라띤 아메리까에 존재하는 모든 나라들이 미국의 식민지정책에 반기를 든다면 군사력을 동원하여 그 나라를 진압하여 식민지를 지속한다는 말이 된다.

 

러시아 대사의 “그 위에 미국은 먼로주의의 부활시킨다.”는 말은 참으로 무서운 말이 아닐 수가 없다. 미국 정객들의 라띤 아메리까에 대한 《먼로주의》는 단 한번도 버려진 적이 없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그러기에 피델 가스뜨로 루스에 의해 1959년 꾸바혁명이 성공을 하자 미국은 60여 년 가까이 꾸바를 적대국으로 두고있으며, 꾸바를 무너뜨리기 위해 군사적인 방법 뿐 아니라 경제, 문화, 사회 전반에 걸쳐 강력한 고립압박정책을 펼치고 있다.

 

미국이 라띤 아메리까에서 벌인 만행은 비단 꾸바뿐 아니다. 니까라과, 칠레, 빠나마, 그레나다 등에는 직접 군사를 파견하여 침공을 하거나 그 나라의 지도자들을 살해하여 자신들의 꼭두각시를 세워 신식민지통치를 하고 있다.

 

이러한 미국에 대해 우고 차베스 이후 베네주엘라가 반기들 들었으니 그저스쳐지나갈 미국이 아니다. 따라서 현재 미국은 베네주엘라를 붕괴시키기 위해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하고 있다. 그 중에 가장 강력한 수단이자 최후의 선택지는 바로 군사적인 방법이다. 그 군사적인 방법을 선택할 시점이 무르익었고 막바지에 이른 것이 아닌가 하는 예측을 할 수 있는 조짐들이 최근 들어서 부쩍 늘어나고 있다.

 

에이피통신(Associated Press-AP)은 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2017년 여름에 베네주엘라 침공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으며, 2017년 여름에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총회에서 베네주엘라 침공하겠다고 제기하였다. 미국이 만지작 거리는 군사적 침공에 대해 베네주엘라 대통령 니꼴라스 마두로는 “외세의 군사적 침공에 대하여 베네주엘라를 지켜낼 준비를 하라.”고 자국 군대에 명령하였다. 그는 베네주엘라는 외세의 그 어떤 침략도 막아낼 준비가 되어있다고 세계에 대고 공개적으로 선언을 하였다.

 

미국과 서방연합세력들은 군사적 방법을 선택하기 전에 자신들이 침략하고자 하는 나라를 극도의 혼란 속으로 빠뜨린다. 베네주엘라 역시 예외가 아니다. 베네주엘라는 서방연합세력들이 인위적으로 떨어뜨린 원유가격으로 인하여 경제가 대단히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당연히 한 나라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면 가장  타격을 받는 계층은 바로 일반 인민들이다. 바로 서방연합세력들의 첩보기관들은 이 기회를 십분 활용을 한다.

 

아래 보도에서는 베네주엘라에 펼쳐진 현실을 잘 전해주고 있다. 물론 현재 베네주엘라에서 2017년과 같은 대규모 폭동을 일으키는 데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그 위험성은 여전히 존재를 한다.

 

우리가 아래 보도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소위 말 하는 《색깔혁명》이라는 것이다. 그동안 세계 각처에서 벌어졌던 색깔혁명이라는 것은 100% 미국과 서방연합세력들의 첨보기관들이 개입하여 발생한 것으로서 절대 그 나라의 인민들의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인권을 보호하고 권리를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동안 세계 곳곳에서 일어났던 색깔혁명으로 인하여 그 나라 인민들이 그 어떤 혜택이라도 받은 나라가 있는지 곱씹어보아야 한다. 한 마디로 색깔혁명이 벌어졌던 나라들은 모조리 서방연합세력들의 철저한 주구, 신식민지국가로 전락하고 말았다. 또 해당 나라들에는 여전히 사회적인 대혼란이 지속되고 있으며, 각종 테러와 인간 살육이 일어나고 있다.

 

미국은 베네주엘라에서도 예의 그 색깔혁명을 일으키려고 음흉한 공작을 해왔고 또 그 결과 2017년과 같은 대규모 반정부 시위와 폭동이 일어났던 것이다. 당시 몇 개월간 지속되었던베네주엘라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와 폭동으로 최소 120명이 숨졌고, 수천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5천여 명의 시위자들이 당국에 체포되었을만큼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현재는 소규모의 시위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지만 대규모의 시위나 폭동은 잠잠한 상태에 있다. 하지만 언제든지 또 다시 발발한 위험성은 항상 존재를 한다. 그건 바로 베네주엘라 내에서 권력을 쥐기를 희망하는 반역자들이 존재를 하고 또 그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면서 이용을 하는 서방연합세력들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현재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국제정세들에 대해 주시를 해야 한다. 중동의 수리아전, 예멘전에 대해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면밀하게 분석을 하여야 한다. 또 중남미의 화약고 베네주엘라와 서방연합세력들과의 팽팽한 대결관계도 동시에 주목을 해야한다. 그건 바로 우리 민족을 위해서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타산지석, 반면교사로 삼고 우리민족이 안고 있는 문제, 서방연합세력들과의 복잡하게 얽혀있는 문제를 파악하고 그 해결방도를 찾아야 한다. 그리고 찾아진 해결책을 성공시키기 위해 과감하게 실천행동을 해야한다. 그럴 때만이 평화롭고 안정적이며 번영하는 민족의 미래를 열어갈 수가 있다.


----- 번역문 전문 -----

 

2018년 7월 19일, 3시 1분. 목요일

러시아 미국 베네주엘라에 군사개입 가능성 언급

▲ 까라까스 주재 러시아 대사 블라디미르 자엠스끼는 미국이 베네주엘라에 군사적으로 개입을 할 가능성이 있으며, 그러한 작전은 워싱톤의 입장 중에 하나라고 러시아 언론과의 대담에서 말 하였다. 에이피통신(Associated Press-AP)은 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2017년 여름에 베네주엘라 침공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2017년 여름에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총회에서 베네주엘라 침공을 제기하였다. 베네주엘라 대통령 니꼴라스 마두로는 외세의 군사적 침공에 대하여 베네주엘라를 지켜낼 준비를 하도록 자국 군대에게 명령하였다.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 까라까스 주재 러시아 대사 블라디미르 자엠스끼는 미국이 베네주엘라에 군사적으로 개입을 할 가능성이 있으며, 그러한 작전은 워싱톤의 입장 중에 하나라고 러시아 언론과의 대담에서 말 하였다.

 


“불행하게도 이러한 계획은 가능하다.”라고 외교관은 말 했으며, “여러분은 지난 해 5월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베네주엘라에 대한 군사적인 개입을 자신의 보좌관들과 진지하게 논의를 하였다고 외신들 가운데 한 언론기관이 보도한 자료를 2주 전에 보았을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고 따스통신이 보도하였다.

 

“백악관은 이러한 선택은 우선순위에 두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그 사실을 부인하였다.”고 하면서 “그러나 불행하게도 미국인들은 자신들에게는 군사적인 것을 포함하여 모든 선택권이 탁자(테이블) 위에 올라있다고 강조하였다.”고 자엠스끼는 강조하였다.

 

“그렇다면 이것은 심각한 위협이며, 그 위에 미국은 먼로주의의 부활시키고, 그들은 그들의 국경 남쪽의 모든 것들을 자신들이 좋아하는 뒷마당으로 바라보고, 그 곳에서 그동안 유지해왔던 기존 질서를 그대로 유지하기를 원한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한 것이다.”라고 러시아 외교관은 설명하였다.

 

앞서 에이피통신(Associated Press-AP)은 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2017년 여름에 베네주엘라 침공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2017년 여름에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총회에서 같은 문제(베네주엘라 침공)를 제기하였다. 베네주엘라 대통령 니꼴라스 마두로는 외세의 군사적 침공에 대하여 베네주엘라를 지켜낼 준비를 하도록 자국 군대에게 명령(원문-촉구)하였다. (외세-미국의 군사적 침공에 맞서 베네주엘라를 방어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 했다는 의미이다.)

 

베네주엘라 반정부세력들이 색깔혁명(실질적으로는 미국 CIA의 지휘 아래에 마두로 정부 전복)을 시도할 위협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반정부세력들은 힘을 잃어버렸으며, 그에 따라 사람들을 거리로 모이게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러시아 외교관은 믿는다고 했다. (폭동에 참여할 베네주엘라 민중들을 끌어모으는데 있어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정부를 무너뜨려야만 한다고 말 하는 야당 일부 급진파(반정부세력)들의 주장이 있기에 위협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지만 선거를 통한 합법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며 거기(정부 전복)에는 오로지 한 가지 방법만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대규모 폭동을 조직하는 것이다.”라고 러시아 대사는 말 하면서 “만약 정치활동가들이 그러한 견해를 유지한다면 위협은 여전히 남아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들은 대규모 폭동을 시도하고 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고 자엠스끼는 말 했다.

 

그 나라에서 조성된 상황들 때문에 대규모 폭동을 일으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물과 전기공급 부족으로 인하여 소규모의 시위는 일어나고 있다. 사람들은 좌절감에 빠져있지만 야당들(반정부세력들)은 인민들이 가지고 있는 불만을 통일된 전선으로 묶어내는데 실패하였다.”고 그는 설명하였다.(반정부세력들이 베네주엘라 인민들이 가지고 있는 불만을 일치된 반정부 통일전성의 기치로 이끌어내는데 실패하였다는 의미이다.)

 

2017년 반정부폭동(원문 시위)이 몇 개월 동안 베네주엘라를 휩쓸었다. 그 폭동이 진행되는 동안 최소한 120명이 숨졌고, 수천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5천여 명의 시위자들이 당국에 체포되었다. 대규모 폭동은 복잡한 경제상황(경제적 어려움)과 의회와 정부가 정면으로 부딪히는 상황에서 대법원이 대통령의 권한을 확대하고 의회의 권한을 제한하기로 결정한 이후에 힘을 얻고 것잡을 수 없이 확대되었다.

 

2018년 5얼 20일 니꼴라스 마두로 베네주엘라 대통령은 재선되었다. 베네주엘라 최대 야당은 그 선거에 불참하였다. 미국과 일부 라띤 아메이카 나라들을 포함한 많은 나라들이 그 대선 결과를 인정하지 않았다.(원문 인정하기를 거부하였다.)


----- 원문 전문 -----

 

Thu Jul 19, 2018 3:1

Russia: US Military Intervention in Venezuela Remains Possible

▲ 까라까스 주재 러시아 대사 블라디미르 자엠스끼는 미국이 베네주엘라에 군사적으로 개입을 할 가능성이 있으며, 그러한 작전은 워싱톤의 입장 중에 하나라고 러시아 언론과의 대담에서 말 하였다. 에이피통신(Associated Press-AP)은 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2017년 여름에 베네주엘라 침공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2017년 여름에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총회에서 베네주엘라 침공을 제기하였다. 베네주엘라 대통령 니꼴라스 마두로는 외세의 군사적 침공에 대하여 베네주엘라를 지켜낼 준비를 하도록 자국 군대에게 명령하였다.     © 이용섭 기자

TEHRAN (FNA)- Russian Ambassador to Caracas Vladimir Zaemsky said in an interview to Russian news agencies that US military intervention in Venezuela remains possible, such an operation forms part of Washington’s position.


"Unfortunately, this scenario is possible," the diplomat stated, adding that "you have probably seen the reports from a couple of weeks ago, when one of the foreign news agencies published information that in May of last year, [US] President Donald Trump seriously discussed military intervention in Venezuela with his aides", TASS reported.

 

"The White House denied this, stating that this option was not considered as a priority," Zaemsky stressed, noting that "however, unfortunately, the Americans stress that part of their position is keeping all options on the table, including the military one".

 

"If so, this is a serious threat, and moreover, the USA have openly admitted that they are reviving the Monroe doctrine, and that they see everything South of their borders as a favorite backyard, where they would like to maintain the existing order," the Russian diplomat stated.

 

Earlier, Associated Press reported that US President Donald Trump was considering invading Venezuela in the summer of 2017. In September 2017, Trump raised the same issue at UN’s General Assembly. Venezuelan President Nicolas Maduro called on the national armed forces to be ready to protect Venezuela in the face of possible military aggression.

 

The threat that the Venezuelan opposition will try to carry out a color revolution still remains, though the government’s opponents have lost strength and are facing difficulties in bringing people out to the streets, the Russian diplomat believes.

 

"The threat is still there because some radical opposition members say that the government must be removed but as it is impossible to do that legally, though election, then there is only one thing to do - organize an uprising," the Russian ambassador said, adding that "if these political activists maintain such views then the threat is likely to remain".

 

"They are trying to stage mass protests but have not succeeded so far," Zayemksy (원문 Zayemksy의 오타)said.

 

"Protests are taking place only because the situation in the country is difficult, there are water and electricity shortages. People are frustrated but the opposition has been failing to turn pockets of discontent into a unified front," he noted.

 

Anti-government protests roiled Venezuela for several months in 2017. At least 120 people died and thousands suffered injuries during demonstrations, while over five thousand protesters were arrested. Large-scale protests, caused by a complex economic situation and the confrontation between the parliament and government, gained strength after the Supreme Court had decided to expand the president’s powers and limit those of the parliament.

 

On May 20, 2018, Venezuelan President Nicolas Maduro was re-elected. Venezuela largest opposition parties did not participate in the election. A number of countries, including the US and some of the Latin American states, refused to recognize the presidential election’s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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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7/21 [14:10]
홍패잔병이 갈 곳은 미국밖에 없다. 이런 종자는 그곳에 가서 왜 완패했는지 자숙은 하지 않고 한반도를 분열시키는 헛소리를 씨버리면서 정권 잡을 기회를 도모하고 한국이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나 예멘처럼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파괴되면 우크라이나 포로셴코처럼 미국의 꼭두각시 정권이 되어 주름잡아 보겠다는 거다.

그는 21일 "지금의 북한은 전혀 변화되지 않았다. 위장이라는 뜻이다. 한반도 냉전을 돌파하려면 대화와 타협으로 돌파하는 방법이 있고, 힘의 균형을 바탕으로 상대를 굴복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대화와 타협은 상대의 자세와 태도 변화가 전제돼야 한다. 그런데도 북한이 변했다고 국민을 현혹하는 것은 더 큰 재앙을 불러올 수가 있다. DJ(김대중 전 대통령)나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북에 지원한 달러가 핵이 되어 돌아왔듯이 한반도에 재앙을 가져올 수 있다.

북한은 핵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체제 전쟁에서 밀리다가 북핵 한방으로 주도권을 잡았는데 그것을 포기할 리 있겠느냐? 북핵을 포기하는 순간 김정은도 강성 군부에 의해 숙청된다. 냉전세력과 냉전에 대처하는 국가적인 전략을 구분하지 못하고, 후자를 말하면 전자로 매도하는 좌파들과 일부 패션 우파들이 있다. 북핵을 대처하는 지금 정권의 방법에 대해 내가 우려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결코 냉전적 사고가 아니라는 점을 거듭 강조한다"고 페이스북에 찍찍 갈겼다.

한편, 멕시코 우파인 현 정부도 NAFTA 재협상에서 밀리지 않고 미국 국경장벽 설치비용을 절대 부담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지난 7월 1일 대선에 당선된 좌파 AMLO(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는

"멕시코는 불간섭주의 외교 정책을 채택할 것이다. 현재로선 우리가 이 정책을 포기하지 않으리라고 본다. (불간섭주의 노선은) 우리가 베네수엘라 등 특정 국가나 다른 국가의 상황에 대해 염려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가 어떻게 최선의 기여와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면밀히 살펴볼 것이다. 불간섭주의 원칙은 반정부 시위로 수많은 사상자가 난 니카라과에도 확대 적용될 것이다"

이는 1930년대 이후 멕시코가 전통적으로 취해온 '에스트라다 독트린'으로 회귀하겠다는 암로의 의지와 궤를 같이한다. 에스트라다 독트린은 멕시코가 미국의 간섭을 유도할 수 있다는 이유로 외국 정부를 심판하는 것에 반대하는 외교 노선이다.

즉, "우리는 모든 지구인과 정부의 친구가 될 것이다. 불간섭주의, 자주적 결정, 평화로운 분쟁 해결의 원칙은 다시 적용될 것이다"며 밝힌 의지는 더는 미국의 꼭두각시가 되어 다른 북미, 중남미 꼭두각시인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과 떼거리로 베네수엘라의 대선 불공정이나 니카라과 시위에 대해 미국의 사냥개가 되어 짖지 않겠다는 선언이다. 미국의 사냥개가 되어 조선의 비핵화에 대해 짖어대는 한국 정부와는 차원이 다르다.

베네수엘라도 1998년 좌파 우고 차베스 당선 이전에는 한국 보수 정권처럼 미국의 꼭두각시와 사냥개 노릇을 했었고 지금은 미국이 그 사냥개를 잡아먹는 토사구팽 중이다. 자주 국가로 나아가려는 문재인 정부의 갈등이 여기에 있다. 일단은 "누구도 대한민국의 동의 없이 군사행동을 결정할 수 없다"고 선제타격과 예방타격을 운운하던 미국에 헛지랄 말고 꺼지라고 소금을 뿌렸다.

베네수엘라 주재 러시아 대사가 미국의 군사개입 가능성을 이야기하기보다 러시아, 중국과 조선 등이 발 빠르게 구축함, 잠수함, 전투기, 미사일과 병력 등을 보내 떡 버티고 있으면 콜롬비아가 감히 국경을 통해 준군사조직을 보내 내전을 유발하기 어려울 것이다. 근데 내전이 일어나 죄 없는 수많은 사람이 죽고 다 부서지고 정권이 간당간당할 때 지원해 주면 도와주는 일도 더 어렵게 된다. 이렇게 도와주지도 않으면 이라크나 리비아처럼 완전히 골로 가고 중남미 전역이 꼭두각시가 된다. 이런 시급한 상황에서 조선 지도자는 가방 공장에나 다니고 있고 조선 언론은 한국 정부의 '자주와 우리 민족끼리' 홍시가 떨어지기를 노래 부르고 있다.

베네수엘라에 군사거점을 마련하면 워싱턴 D.C.와 맨해튼의 거리가 괌보다 가깝다. 3,500km 반경 이내라 급하면 중거리 수소탄 장착 ICBM을 그냥 던져도 골로 보낼 수 있다. 쿠바는 2,000km 남짓이다. 액체연료든 고체연료든 훨씬 적게 들고, 도망갈 시간도 없이 신속히 골로 보낼 수 있고, 한 번은 대가리를, 또 한번은 심장을 스쳐 지나가게 쏘면 악마의 간담이 서늘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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