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강제 억류된 여성 공민들을 즉시 돌려보내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7/21 [09:44]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노동신문이 21감출 수 없는 강제유인납치 범죄의 진상의 글을 통해 북 해외식당 종업원 사건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을 글을 통해 얼마 전 킨타나 유엔특별인권보고관의 말과 식당 지배인의 말을 종합해보면 집단탈북 사건이라는 것이 박근혜 역적패당이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불리한 정치형세를 역전시킬 불순한 목적 밑에 꾸며 낸 모략극이라는 것이 명백한 사실로 입증되었다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문제는 모략사건이 흑막이 여지없이 밝혀진 오늘날에까지 와서 막무가내로 그것을 부정하면서 과거 보수정권의 죄악을 싸고도는 남조선 당국의 철면피한 처사라고 하면서 남측 당국과 조명균 통일부장관의 말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남의 귀한 딸자식들을 몇 해째 부모와 강제로 갈라놓고도 <이산가족의 아픔>, <인도주의 문제 해결>이니 <남북관계의 발전>이니 하고 떠들어대는 남조선 당국의 표리부동한 행태에 환멸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글은 박근혜 패당에 의해 강제유인납치된 우리 공민들에 대한 태도문제는 남조선 당국의 북남관계 개선의 의지를 보여주는 시금석이며 우리 녀성 공민들에 대한 송환문제가 시급히 해결되지 않으면 일정에 오른 북남 사이의 흩어진 가족, 친척 상봉은 물론 북남관계의 앞길에도 장애가 조성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계속해서 남조선 당국은 박근혜 보수정권이 감행한 반인륜적범죄행위들에 대해 늦게나마 시인하고 사건의 진상에 대해 엄격히 조사하고 관련자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김련희 여성을 비롯하여 강제 억류하고 있는 우리 여성공민들을 공화국의 품으로 즉시 돌려보내는 것으로 판문점선언 이행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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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ㅅㅅ 18/07/22 [13:25]
진퇴양난,진퇴유곡이 따로 있나? 뭐,몇 명이 어떻게 됐다는 얘기도 있지? 나머지만 보내????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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