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전승컵 전국태권도강자경기대회 20일 개막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7/21 [10:2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에서 7.27 정전협정 체결일을 앞두고 ‘전승컵 전국태권도강자경기대회’가 20일 개막되었다.     ©

 

북에서 7.27 정전협정 체결일을 앞두고 ‘전승컵 전국태권도강자경기대회’가 20일 개막되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21일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돌을 맞으며 진행되는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각급 태권도선수단들과 조선체육대학, 중앙체육학원에서 선발된 우수한 선수들이 태권도와 바둑종목의 경기들에서 승부를 겨루게 된다”고 보도했다.

 

태권도전당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국가체육지도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일환과 내각사무장 김영호,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서기장 김춘식, 관계부문 일꾼들, 체육인들, 시내근로자들이 참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김경호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은 개막사를 통해 “우리 태권도선수들이 국제경기들에서 연전연승하고 최강자의 지위를 확고히 고수함으로써 주체조선의 기상과 태권도모국의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선수들이 이번 경기대회에서 우리 식의 우월한 경기전법, 경기방식들을 적극 활용하여 민족의 슬기와 기상이 깃들어있는 정통무도의 우수성과 위력, 발전면모를 힘있게 과시할데 대하여” 강조했다.

 

개막식이 끝나고 조선태권도위원회 태권도선수단 선수들의 시범출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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