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농업용나노기술제품 적극 도입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7/26 [15:5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공화국의 농업연구원 농업나노기술연구소의 과학자들이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기 위해 현실적의의가 큰 농업용나노기술제품들을 전국의 여러 농장들에 광범히 도입하고 있다”고 26일 전했다.     

 

북은 최근 농업부문에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기 위해 농업용나노기술제품들을 전국의 여러 농장들에 광범히 도입하고 있다.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공화국의 농업연구원 농업나노기술연구소의 과학자들이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기 위해 현실적의의가 큰 농업용나노기술제품들을 전국의 여러 농장들에 광범히 도입하고 있다”고 26일 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최근 년 간 이곳 연구소에서는 과학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리는 과정에 나노규소비료와 농업용나노기능성박막을 비롯하여 첨단기술이 응용된 농업용나노기술제품들을 연이어 개발해내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나노규소비료는 논벼와 강냉이, 밀, 보리 등 농작물의 병해충저항성과 넘어짐견딜성을 높이고 빛합성능력을 강화하여 정보당 알곡소출을 높일 수 있게 하는 미량원소비료”이라며 “여러 농장들에서 이 비료를 종자처리 및 잎덧비료로 써본데 의하면 잎이 오랜 기간 푸른 상태로 곧추 서있어 빛합성이 잘되었으며 비바람에 견디는 능력과 낟알여문률이 매우 높아 정보당 수확고가 전해에 비해 훨씬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또 “일반박막에 비하여 당김세기와 늘음률, 수명 등에서 비할바 없이 우월하고 벼모의 병발생률을 낮추고 모판의 물활성을 높여주어 모가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농업용나노기능성박막 역시 많은 농장들에 도입되어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연구소에서는 실천에서 그 과학성과 우월성이 검증된 이러한 연구 성과들을 하루빨리 전국의 모든 농장들에 도입함으로써 나라의 농업발전과 알곡생산에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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