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어랑천5호발전소 훌륭히 완공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18/07/28 [14:24]

북, 어랑천5호발전소 훌륭히 완공

박한균 기자 | 입력 : 2018/07/28 [14:24]
▲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함경북도 어랑군의 수력발전소인 어랑천발전소 건설공사장을 비롯해 염분진호텔 건설 공사장, 온포 휴양소, 청진가방공장 등 함경북도 여러 곳을 현지지도했다고 17일 보도했다.     

 

북 어랑천5호발전소 준공식이 26일 진행되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28일 “어랑천5호발전소가 훌륭히 완공되었다”며 “어랑천에 또 하나의 발전소가 일떠섬으로써 함경북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물질적토대가 튼튼히 다져지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준공식에는 함경북도당위원회 위원장 리히용,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오경석, 관계부문, 발전소일꾼들, 종업원들, 건설자들, 어랑군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했다.

 

리히용 도당위원장은 준공사를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건설장을 찾으시고 발전소건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들을 세워주시였으며 완공된 어랑천5호발전소를 돌아보시면서 운영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건설자들은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능률적인 공법들을 대담하게 받아들여 물길굴뚫기, 잠관공사 등 방대한 공사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돌파구를 열어놓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드높은 경쟁열풍속에 발전기실을 비롯한 발전소의 여러 건설대상들이 완공되였으며 도안의 많은 단위들에서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한데 대하여” 그는 언급했다.

 

리 도당위원장은 “대중적기술혁신의 불길높이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잘하여 발전기들에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함으로써 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야 할 것”이라면서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 것과 함께 송배전계통에서 도중손실을 줄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생산된 전력을 효과 있게 이용할 데 대하여”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김정은 위원장의)현지말씀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발전소건설과 전력생산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킴으로써 경제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 데 대하여” 강조했으며, 참가자들은 준공식이 끝나고 발전소를 돌아보았다.

 

한편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7일 김정은 위원장이 어랑천발천소를 비롯한 여러 곳을 현지지도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날 통신은 김일성 주석이 “1981년 6월 5일 어랑천발전소를 건설할 데 대하여 주신 교시에 따라 건설을 시작한 어랑천발전소는 어랑천상류에 언제식으로 3호와 4호발전소를 건설하고 그아래에 팔향언제를 쌓아 물길식으로 1호,2호,5호발전소를 건설하게 되어 있으며 총 발전능력은 13만 4,000㎾로 계획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팔향언제건설장을 돌아보고는 “언제건설을 시작한지 17년이 되어 오도록 총 공사량의 70%밖에 진행하지 못한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공사가 진척되지 못하고 있는 원인을 요해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내각의 책임일꾼들이 팔향언제건설장에 최근 몇 년간 한번도 나와 보지 않았다는 보고를 받고 대단히 격노하고 책임일꾼들을 질책했다. 그러면서 김정은 위원장은 팔향언제건설에서 걸린 문제들을 요해하고 “당중앙위원회가 전체 당조직들과 당원들을 총 발동하여 언제건설 뿐 아니라 어랑천발전소건설을 틀어쥐고 조직지도하여 다음해 10월 10일까지 공사를 완공할 데 대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워주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무릉도원 2018/07/29 [21:34] 수정 | 삭제
  • 세상은 성령이 돌려야 한다. 최고 지성이 움직여야 최고가 나오는 것이다. 개는 주인을 닮는다. 주인이 성령이면 개도 성령이 작동한다. 주인이 악령이면 개도 악령이 씌이는 것이다. 이것이 습성화되는 것을 천국과 지옥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서양의 성령철학은 의미가 아주 깊은 것이다. 당 책임 일꾼이 악령이면 그것은 지옥을 의미하는 것이다. 미국이 허덕이는 것은 악령이 활개치기때문이다.... 공자는 그것을 두려워해 자신의 마음에 찾아와서 습성화되는 악령을 경계했다. 그것은 영원한 것이므로 우리가 밥먹는 것처럼... 다음 생으로도 이어진다.... 이 습성화를 막는 것을 도라하며 평등성지로 이어져 삶과 죽음을 모르는 영생을 경험한다는 것이다. 평등성지가 아닌 자는 죄인이며 sin인 것이다. 강같은 평화인 것이다.
  • ㅇㅇ 2018/07/29 [19:37] 수정 | 삭제
  • 북한 기술 대단
  • 111은 구더기 밥 2018/07/28 [23:43] 수정 | 삭제
  • 조선 지도자는 조미 정상회담 이후 수많은 현지 지도에도 불구하고 착착 계획대로 합의를 진행해 나가는데 미국넘들은 정신이 딴 곳에 가 있어 후속 회담에 빈손으로 다니며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트럼프가 마라라고 등 자기 소유 골프장을 돌아다니며 마피아처럼 투잡을 뛰고 있는걸 이미 오래전부터 댓글로 달았다. 근데 미국 언론은 이제야 그게 궁금한 모양이다.

    WP, 트럼프 '골프 파트너' 제보받아…"81일 누구와 쳤는지 깜깜"

    트럼프는 주말마다 자기 소유의 골프장을 자주 찾는다. 백악관은 트럼프가 골프장에서 지인과 회동하는 등 중요한 업무를 처리한다고 주장하지만, 백악관 기자들의 접근을 막는 탓에 무엇을 하는지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종종 있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이 문제를 다시 제기하면서 독자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나섰다.

    WP는 27일(현지시간) "트럼프의 알려지지 않은 골프 파트너들이 누군지 알아내는 데 도움을 달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앞으로 독자의 제보를 받겠다고 밝혔다. WP에 따르면 트럼프가 재임 중 골프장을 찾은 날은 111일이었다. 그러나 트럼프나 백악관 측이 "트럼프가 골프를 쳤다"고 시인하거나 밝힌 경우는 소수에 불과했다. 대부분 경우에는 그런 얘기가 없어, 트럼프가 골프장에서 몇 시간 머무는 동안 누구와 함께 있었는지 '미스터리'라고 WP는 지적했다.

    WP는 '트럼프 골프장 방문 111일'에 대해 백악관 발표나 지역 언론보도, 소셜미디어, 그리고 트럼프의 골프장 방문 이력을 보여주는 사이트 '트럼프 골프카운트 닷컴' 등을 활용해 파트너들의 신원을 확인했다. 이 중 81일에 대해서는 '파트너'가 누구인지 확인할 수 없었다. 이 신문은 트럼프가 골프를 치면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인지조차 확인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미국에서는 포르노 배우, 플레이보이 모델이나 러시아 호텔 창녀 등은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는 모양이다. )

    사람을 만난다면, 이는 트럼프가 신원미상의 인사들과 한 달에도 몇 차례씩 3시간여의 만남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WP는 이 기사에 트럼프의 골프장 방문일 중 '파트너'의 신원을 알 수 없는 날들을 예시했다. 그리고 "우리는 정말 (누가 파트너인지) 알지 못하지만, 아마 당신은 알 수 있다"라며 독자의 제보를 기대했다.

    독자들 제보가 이어지면 트럼프는 중간선거에서 골로 가게 생겼구먼. 민주당 선거전략이 기가 차구먼.

  • 만고강산 2018/07/28 [17:21] 수정 | 삭제
  • 모든 학문적성과는 통일이라는 재단에 바쳐져야한다던데...
    바칠것도 없고 바칠수도없고 바쳐져서는 안된다는게 오늘 이땅 모든 현실정치인의 자화상
    어벙이와 함께 모두 양키의 푸들이 되기로 서약한 고귀한신분이 먼넘의통일?
    강약은 부동이고 내배만 부르면 만고강산이지 무전유죄의 자본생리를 모르는 당신은 바보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