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매체, "여성공민들을 무조건 송환해야"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18/07/31 [15:38]

북 매체, "여성공민들을 무조건 송환해야"

박한균 기자 | 입력 : 2018/07/31 [15:38]
▲ 2018년 6월 21일 오전 11시 <북해외식당 종업원 문제해결과 송환 촉구> 범시민사회대책회의 기자회견이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12명 여종업원들의 즉각 송환을 촉구했다.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북 매체 조선의 오늘31일 북 여종업원 기획탈북 사건과 관련해서 남조선당국은 더 이상 표리부동하게 처신하지 말고 강제 억류되어 있는 우리 여성공민들을 무조건 송환하여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무조건 송환하여야 한다는 제하 개인 필명 논평 글에서 박근혜패당이 감행한 집단유인납치만행의 진상이 다시금 드러난 지금 우리들은 치솟는 분노로 하여 치를 떨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매체는 백주에 우리 처녀들을 집단적으로 유인납치한 반인륜적 행위는 박근혜패당이야말로 저들의 정치적 야욕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극악한 동족대결광이라는 것을 만천하에 고발하고 있다더욱 격분스러운 것은 박근혜패당이 감행한 범죄의 진상이 드러날 대로 드러난 지금 이 시각에도 남조선당국이 <자유의사에 의한 탈북>이라는 판에 박은 주장만 염불처럼 외우면서 뻔뻔스럽게 놀아대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범죄의 진상을 알면서도 그 해결책을 강구하지 않는 것 또한 범죄라고 주장했다.

 

이에 매체는 그래 남조선당국의 귀전에는 부모와 자식들이 2년이 넘도록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애타게 찾고 부르는 애절한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단 말인가묻고는 지금 온 겨레는 앞에서는 <이산가족의 아픔>이니, <북남관계발전>이니 하고 곧잘 떠들면서 돌아앉아서는 생때같은 혈육들이 갈라진 고통을 외면하는 남조선당국의 이중적인 행태를 준열히 단죄규탄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매체는 이 기회에 내외여론의 공정한 외침에 귀를 기울이고 우리 여성공민들을 하루빨리 돌려보낼 것을 남조선당국에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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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123 2018/08/01 [08:31] 수정 | 삭제
  • 판문점선언따로 현실따로 비핵화가 뭔지, 트럼프는 미친놈..싱가폴이 뭔지..?그냥 예전 법대로(국가보안법).. 국정,기무,보안사(다 군인들..)가 얼마나 쎈데..자유의사로 왔다카니 그냥그대로..ㅈ도아닌 애들갖고 왜들 ㅈㄹ? 쪽팔리게 사과하라..? 말도 안된.. 정말정말 남북관계 개선의지가 있는지..? 할생각있는지..? 묻고싶은..
  • 백발할아버지 2018/08/01 [07:06] 수정 | 삭제
  • 사진속의 울듯한 백발의 할아버지모습을 뵈니 나도 울고싶다
    부모형제를 만나지 못하는 당사자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비극이 이뿐인가머...몹쓸세상
  • 보다가 2018/07/31 [16:46] 수정 | 삭제
  • 납치되온 여성들을 돌려보내는 게 맞다. 천륜을 어지럽히지 마라. 동포의 눈물을 딱아주라. 남북경협만이 이제 유일한 한반도의 경제해법이다. 우리가 이익이 더 큰 경협들을 마치 북한이 더 혜택을 받는다는 둥으로 세뇌되어온 이땅의 등신들이 문정권의 개혁을 발목잡고 있다. 이 등신들이 문제다.
  • 악의편 2018/07/31 [15:48] 수정 | 삭제
  •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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