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2차 북미정상회담 열려 있다"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8/03 [14:3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백악관은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열려 있다”면서도 “현재 계획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새라 샌더스 백안관 대변인.     ©

 

백악관은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열려 있다”면서도 “현재 계획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서한에 고맙고 곧 보게 되길 고대한다’고 밝힌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에 대한 논평 요청에 “김 위원장으로부터 서한을 전달받았다”며 이같이 답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서한에 대한 답장을 썼다”며 “빠른 시일 안에 전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당신의 좋은 편지에 감사 드린다, 곧 당신을 만나기를 기대한다”면서 “약속을 지키고 소중한 실종자들의 유해를 고향으로 돌려보내 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감사 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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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선언 18/08/03 [15:17]
종전선언해야 2차회담 해준다고 전해라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08/03 [18:23]
미국의 핵전쟁을 담당하는 존 하이튼 전략사령부 사령관이 "내 관점에서, 북한의 잠재적인 비핵화 문제에 대한 믿음이 변했다"며 "상황이 움직이는 방향이 긍정적인 방향이다. 아무도 이를 부인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아무리 높은 값을 쳐줘도 핵무기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 긍정적 방향의 한 징표로 북한이 지난해 11월17일 이래 탄도미사일 시험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들고, 이는 "의미있는 변화"라고 말했다.

북한은 그동안 제조 → 시험 → 개량 → 시험 → 제조라는 표준적인 방식의 절차를 통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프로그램에서 급진전을 이뤘는데, "발사하지 않으면 배우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는 전날 미국이 실시한 ICBM 시험이 실패한 것을 사례로 들어, 발사 자체는 잘 됐으나 이후 미사일에 "이상"이 발생해 미사일을 파괴했다며 이 실패에서 개선점을 배우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북한의 비핵화 전망에 대한 평가와 별개로 "전략사령부는 북한의 어떤 위협에도 대처할 태세를 완벽히 갖췄다"며 알래스카와 캘리포니아에 배치된 미사일방어망의 대비 태세를 강조했다.

따라서 조선은 2차 조미 정상회담에서 미사일 시험발사 중지에 대한 약속을 취소하면서 미국이 조선의 미사일을 완벽히 방어할 태세를 갖추었다고 하니 조선은 발사를 통해 배우고 미국은 방어를 통해 완벽을 증명할 수 있으니 1차로 맨해튼과 워싱턴 D.C.를 향해 발사하고, 2차는 주 정부가 있는 나머지 48개 도시를 향해, 3차는 그 외 200개 대도시에 수소탄 장착 ICBM 실탄을 동시 발사하면서 동시 방어 여부를 확인할 기회를 줄 필요가 있다.

동시 방어를 하지 못했을 때는 미국이 어떻게 멸망하는지 미리 보는 것도 그들에게 아주 중요한 기회가 된다. 조미 정상회담을 하고도 조선에 대한 제재 해제 등을 뭉그적거린 결과가 미국 멸망과 바꿀만한 가치가 있는지 제고할 기회도 된다. 미국이 이런 예행연습을 하고 싶어 하면 상당한 비용을 사전에 완납해야 한다. 하지만 조선의 결정으로 비용 선취 없이 시연 가능하다.

수정 삭제
선//// 18/08/03 [21:21]
어쩜!! 이리 표정보라.. 이게 미국의 대북태도임을 여실히 보...들을 필요도 없... 수정 삭제
부활 18/08/04 [10:32]
미국은 게속대북제재더강하게 하는데 북한은왜서 핵포기네뭐니하지. 수정 삭제
111 18/08/04 [12:02]
북미쇼로 한국에 개성공단 재개 허가해줄건데

트럼프 색휘 과 미국 색휘들 지금 하는짓은

한국놈들이 하는짓인

북한정권 유지 핵과미사일 개발비지원을 허가한

미국색들이잖니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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