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리용호 외무상에게 트럼프 대통령 친서 전달"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8/04 [20:4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리용호 북 외무상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용호 외무상을 만나 대화할 기회를 가졌다"며 “우리 미국 대표단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트럼프 대통령의 편지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빠르고, 정중하게 교환했다”고 덧붙였다.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리용호 북 외무상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용호 외무상을 만나 대화할 기회를 가졌다"며 “우리 미국 대표단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트럼프 대통령의 편지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빠르고, 정중하게 교환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에서 리용호 외무상과 대화하는 사진과 미축 측 성 김 주필리핀 미국대사가 서류를 전달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당신의 좋은 편지에 감사 드린다, 곧 당신을 만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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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둘이사귀냐 18/08/04 [23:59]
로미오와 줄리엣이냐
웬수국가에서 둘이만 친한거같오
결말은 비극이라서 그게문제지...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08/05 [07:14]
립서비스를 편지로 바꾸고, 미국 방문을 요청하거나 아니면 중간선거에 뭘 활용해 먹으려고 대가리를 굴리겠지?

폼페이오는 "러시아와 다른 모든 국가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해 대북제재를 집행하기를 바란다. 북한의 궁극적이고 완전한 비핵화라는 전 세계의 목표를 방해하는 어떤 위반도 미국은 심각하게 간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부관 나부랭이가 전 세계 목표를 운운하는 걸 보니 많이 컸다.

2016년 1월 기준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가 작성한 핵탄두 보유현황에 의하면 러시아 7,290, 미국 7,000, 프랑스 300, 중국 260, 영국 215, 인도 110, 파키스탄 120, 이스라엘 80, 조선 10개이고, 이후 다른 나라는 하나도 증가하지 않고 미국 정보당국이 점쟁이처럼 주장하는 대로 조선이 60개를 보유했다 치더라도 그것을 없애는 것이 전 세계가 추구하는 목표라 할 수는 없다.

핵무기를 보유한 모든 나라가 자국의 안보를 위함이고 특히, 미국과 러시아는 전 세계 반대진영을 공격하기 위함인 걸 만인이 다 알고 있는데 주둥아리에 하얀 반죽도 바르지 않고 헛소리를 잘도 씨버리고 있다.

WP 칼럼은 "美 CVID 철회하고 핵 보유 北과 공존 시 한반도 평화 가능"하다고 했다. 이는 한반도뿐만 아니라 세계 평화와도 연관된다. 특히, 미국의 평화와 직결된다. 조선의 핵무기 보유는 미국의 핵 위협과 핵 공갈 때문에 이루어졌고 미국만을 공격하기 위한 용도이기 때문이다. 나는 조선이 핵무기를 적어도 1,000개 이상 보유해서 미국의 크고 작은 도시를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청소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왜 너 같은 나부랭이들의 헛소리를 세상 만인이 매번 듣고 있어야 하나? 니네 나라가 핵탄두를 많이 보유하고 있으면 국격이 높아지냐 아니면 덩달아 네넘 인품이 높아지냐? 전부 남의 나라를 해코지하는 양아치질밖에 본 것이 없다. 우월주의니 우선주의니 주둥아리에서 나오는 대로 씨버리는 넘들은 반드시 불로 다스려져 통구이가 될 것이다. 특히, 네넘의 통구이 모습은 통통한 돼지가 연상되고 갈랐을 때 소시지 부분을 보는 사람 누구나 한 점 먹고 싶어 군침을 흘릴 것이다. 세상 만인을 위해 내가 도마와 칼, 포크와 소스를 준비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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