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지도] 김정은 위원장, 삼천메기공장 최고로 완벽한 공장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8/06 [10:0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삼천메기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대단히 만족을 표시했다고 노동신문이 6일 보도했다.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리설주 여사와 함께 삼천메기공장을 현지지도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김정은 위원장의 삼천메기공장 현지지도에는 최룡해 부위원장, 황병서, 조용원, 오일정, 김용수, 김창선이 동행했으며 현지에서 서흥찬 인민무력성 제1부상과 공장의 일꾼들이 맞이했다.

 

삼천메기공장은 김정은 위원장이 2017220일 현지지도하면서 메기양어의 주체화,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의 기치 아래 연간 3,000t의 메기를 생산할 데 대한 과업을 준 것을 관철해 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현지지도한 삼천메기공장 모습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웃음을  띠면서 메기들을 바라보고 있다.     © 자주시보

 

김정은 위원장은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 과학기술보급실, 종합조종실, 야외못, 종자메기호동, 후보종자메기육성호동 등 공장의 여러 곳을 돌아보며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요해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삼천메기공장의 전경을 바라보며 칠감을 발랐던 건물바깥벽에 타일을 산뜻하고 정갈하게 입히니 공장이 한결 더 환해지고 좋아졌다. 볼수록 희한한 공장이다. 생산환경의 견지에서 보나 건축미학적인 견지에서 보나 흠잡을 데 없는 최고로 완벽한 공장이라고 만족을 표시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삼천메기공장 일꾼들과 종업원들이 공장의 면모를 더욱 훌륭히 일신시키고 당에서 정해준 3,000t의 연간메기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면서 연평균 300t정도의 메기를 생산하던 공장을 개건 확장하여 지난해에 3,001t을 생산했는데 공장이 10여 년 동안 생산하던 양을 한 해 동안에 생산한 셈이다. 인민군 군인들에게 이전보다 10배에 달하는 물고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고 기뻐하면서 공장을 개건한 보람이 있다. 현대화의 성과가 은을 내는 실리가 큰 공장이라고 대단히 만족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삼천메기공장이 우리나라 양어부문을 선도해나가는 기관차, 첨단양어기술보급의 선구자, 교육자, 원종장이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그를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했다.

 

▲ 냉동저장고에 있는 메기들을 보면서 김정은 위원장은 삼천메기공장을 보배공장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 자주시보

 

김정은 위원장은 냉동저장고에 들려 냉동된 메기들을 보고 마치 금괴를 쌓아놓은 것만 같다. 정말 보배공장이다고 거듭 칭찬하면서 "공화국창건 70돌을 자랑찬 노력적 성과로 맞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삼천메기공장을 인민군대가 맡아보고 있어 당에서는 마음을 푹 놓고 있다. 올해에도 반드시 메기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함으로써 군인정신, 군인본때, 군인기질을 남김없이 과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삼천메기공장 여러 곳을 돌아보는 김정은 위원장     © 자주시보

 

▲ 삼천메기공장 여러 곳을 돌아보는 김정은 위원장     © 자주시보

 

▲ 냉동저장고에 보관된 메기들을 보며 만족한 웃음을 짓는 김정은 위원장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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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생소하네 18/08/06 [18:06]
북에서는 양식장을 공장이라고 부르나벼
메기공장...왠지 생소하네
생소한게 한두가지긋남...떨어져산지 두세대가 넘었는데..휘유 수정 삭제
생소하지 않네요 18/08/06 [22:15]
식물공장이라는 말을 들어본 사람들은 메기공장이 생소하지 않지요. 하늘이 무너질 근심을 할 필요가 없지요. 만나면 서로 정이 오가는데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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