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남측 군 당국은 처신 똑바로 해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8/07 [17:36]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매체 중의 하나인 <메아리>에서 7일 개인명의 글 벗겨진 위선의 가면, 이것이 남조선군부당국의 얼굴이다라는 글이 게재되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글에서 최근 진행된 남북장성급 군사회담에서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완화와 전쟁위험 해소를 위해 제기되는 현안 문제들이 진지하게 논의되었지만 남측의 군부가 회담에 과연 진심을 가지고 나왔는가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고 주장했다.

 

글에서 지난 725일 열린 14<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에서 “(남측의 국방부가) <구체적인 비핵화조치>를 운운하며 연합방위 태세와 대북제재, 주한미군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상전과 모의했으며 얼마전 열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는 “<한국형3축 타격체계>를 비롯한 종전의 대북공격작전계획들을 포함시킨 <국방개혁2.0>을 추진하겠다고 떠들어댔다고 남측 군 당국을 비판했다.

 

이어 글은 긴장완화를 위한 북남회담의 막 뒤에서 동족을 압살하려는 계책을 꾸미고 대화상대를 해치기 위한 군사적 방안을 최종점검하고 완성시키고 있는 남조선 당국의 불순한 처사는 지금 내외의 경악을 자아내고 있다이것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화해와 평화흐름에 배치되는 반공화국적대의식의 집중적 표현,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압살해보려는 위험천만한 범죄적 흉계라고 밖에 달리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글은 현실은 남조선 군부당국이 북남회담들에서 판문점선언 이행을 운운하며 웃음을 띠우고 수다를 떤 것이 한갓 거짓과 위선이었으며 내외여론에 보여주기 위한 생색내기에 불과한 것이었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남조선 군부당국은 저들의 이러한 불순한 행동이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을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깊이 음미해보아야 하며 처신을 바로 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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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뒤통수 18/08/07 [18:22]
그게 다 어벙이탓이요
뒤통수하면 어벙이 아닐까하오
작년에 푸틴에게 북에 원유공급중단을 애걸하다가 돌변해서 판문점선언하는거 보시오
이런사람도 기레기들의 거짓포장에는 신사로 둔갑하는게 남녁실상이요 수정 삭제
무릉도원 18/08/07 [21:40]
장사(자본주의) 무슨 용어를 사용해도 사기지만...
그 곳에서 동족이라는 용어는 어울리지 않는다. 인신매매.. 이런 용어가 더 어울리지..

중국문명이 원래 자본주의의 효시이지..그 광활함이 저절로 자본주의가 된 거지... 그래서 부자하나가 첩이 10명을 거느리는... 야옹.. 이걸 누가 포기하겠어. 모택동이 열 받지 않았으면.. 그냥 그대로 야옹이지..
조선 그 곳에서 기생해 먹던 거지였지.. 일본 그 곳도 마찬가지 거지였어... 생선을 대패로 갈아서 간장 국물에 밥먹던 그런 거지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중국애들 원래는 이 지역에서 엄청난 부자였던거야... 소 돼지 먹일 사료가 있었다는 이야기고...
조선은 거기서 줏어먹고 살던 것들이었지...
일본은 대패로 생선 쓸어먹으며 생존했어도 인구가 조선의 두 배가 될 정도의 생존력(?)을 가지고 있었지.. 경쟁력에서 월등히 조선을 앞서고 있었다는 거야.. 연구를 안 해봐서 모르지만 정신역량에서 조선을 월등이 앞서는 것은 자명하다는 것이지....
사실 조선은 참 불행한 나라지.. 2000년전에 이미 식인종이 들어와는데 짱개를 15그릇을 먹고 화기단속이 안돼서 광란의 행태를 보였지.. 조선은 짱개15그룻 생산할 땅 자체가 없다는 것이지...
그렇다고 항우에게 생선 갈아먹으라고 할 순 없잖아.. 그냥 식인하세요.. 그러는 수 이외에는 없는 것이었지.. 수정 삭제
홍빠들은 구더기 밥 18/08/08 [09:15]
홍패잔병은 리비아 하프타군처럼 한국 정부를 전복할 기회를 탐색하러 미국에 가고 비대위 체제를 가동하면서 잡것들에게 다시 라면값을 주며 한국 정부, 조선과 중국을 씹으라고 댓글부대를 가동해 최근 그런 똥댓글이 늘어났다.

이런 무뇌아들은 할 일이 더럽게 없어 라면으로 연명하며 골방에 처박혀 이렇게 씹을 거리만 찾아 구더기 같은 단어만 나열한다. 대가리가 그렇게 발달되어 있다. 남들이 지지하는 건 재미가 없고 똥물에서만 놀고 싶어 한다. 지방선거 때는 그래도 제1 야당을 하더니만 그것도 노회찬 원내총무 사건으로 정의당에 내어주고 그야말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들러리 짓이라도 하기 위해 오늘도 구더기처럼 똥줄 당기며 용을 쓴다.

이렇게 부정적인 댓글을 쓰며 상대편을 깎아내리려는 프로파간다를 하면서 반사적으로 민심을 얻으려는 정당은 정당이 아니라 그냥 사이비 단체다. 인간으로 태어나 오죽 할 짓이 없으면 라면값 받고 지저분한 댓글달기 운동을 하냐? 하는 짓 보고 있으면 구더기가 꿈지럭거리는 거와 똑같다. 정화조에서 살아야 할 구더기들이 이렇게 돌아다니면 자주시보 독자는 보는대로 가차 없이 그들의 배때지를 밟아 숨통을 끊어버려야 한다.
수정 삭제
KATUSA 18/08/08 [11:37]
나의 군생활은 자랑스러웠던 KATUSA: Korean Augment to US Army(미군의 한국보조원)! 우리나라 군대의 위상을 확실히 보여주는..이미 박통이 45년전(1974)부터 자주국방 내세웠는데.. 국방전략/전술까지 주한미군의 보조역(작전권)만 해올수밖에 없던 군..... 수정 삭제
111 18/08/08 [18:37]


문재인 말에 군조직인 기무사도 해체 햇잖니

문재인이잖니

판문점선언합의 이행파기이지 수정 삭제
우스운 18/08/09 [00:09]
북한이 한반도 전체를 통할하는 정부기관인가보지, 한국 군부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 보니. 이런 형태의 글은 유사이래 보도듯도 못한 기괴한 비판들임. 북한은 할말 있으면 한국 정부에게 정정당당하게 하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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