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남측의 군사적 대결소동 용납할 수 없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8/08 [14:02]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에서 연일 남측의 군 당국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북의 노동신문은 8시대흐름에 배치되는 대결의식의 발로”, <조선의 오늘>누가 진정으로 민족적 화해와 평화를 원하는가라는 글을통해 남측의 군 당국을 비판했다.

 

먼저 노동신문은 기사를 통해 한미 군 당국이 725일 열린 14<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 내용과 <전국주요지휘관회의>의 내용을 언급하면서 남조선군부가 벌려놓은 <통합국방협의체>회의와 <전군주요지휘관회의>는 명백히 조선반도에 조성된 민족적 화해와 평화에로의 흐름에 배치되는 대결 모의판으로서 반공화국적대의식의 집중적 표현이라고 비판했다.

 

계속해서 노동신문은 “(조선반도에) 전적으로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새 시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역사를 개척하기 위한 우리의 주동적이며 연속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이 안아온 것인데 남조선 호전광들은 우리에 대한 <압박>을 여전히 떠들고 있는 외세의 반공화국대결소동에 적극 편승해나서고 있으며 얼마 전에도 남조선 호전광들은 일본 영해에서 벌어진 미국주도하의 다국적해상차단훈련에 무력을 파견하여 우리를 겨냥한 이 전쟁연습에 합세하는 것 등은 남조선 호전광들이 시대의 거세찬 흐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의 구태의연한 악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남조선 군부세력이 미국과 함께 <통합국방협의체>회의를 열고 그 무슨 <연합방위태세>에 대해 운운하고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우리를 겨냥한 선제공격 각본들을 그대로 추진하기로 한 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동족에 대한 도발인 동시에 역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정신에 배치되는 것이고 남조선 군부세력의 처사는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해치려는 위험천만한 흉계의 발로가 아닐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노동신문은 판문점선언의 성실한 이행은 시대의 요구이며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판문점선언의 이행에 북남관계개선과 평화, 통일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우리는 모처럼 마련된 조선반도긴장완화의 국면을 항구적인 평화체제구축에로 이어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평화는 어느 일방의 노력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시대착오적인 대결의식을 버리지 못하고 군사적 도발에 계속 매여 달린다면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할 수 없고 평화와 통일도 실현할 수 없다대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에 역행하는 남조선 호전광들의 군사적 대결소동은 용납될 수 없다고 노동신문은 밝혔다.

 

또한 <조선의 오늘>에서도 8일 글을 통해서 남조선 군부세력은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해 노력하는 우리의 진정어린 성의에 화답할 대신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압살해보려는 위험천만한 흉계를 꾸미면서 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고 있다우리는 평화를 중히 여기지만 절대로 구걸은 하지 않는다고 남측 군 당국에게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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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황진우 18/08/08 [16:09]
이제 왜놈 양놈 무시하고 남북통일하여 세계평화를 이루자. 수정 삭제
시대착오 18/08/08 [19:07]
시대착오적 대결의식은 차마 버릴수없는 미련이라오
요걸로 몇십년을 울겨먹었거든 수정 삭제
1 18/08/08 [21:50]
문치매를 믿니 ? 세월호도 그럴싸하게 얼러놓고 모르쇠 쌩까고 있는것 봐라 아마 지가 무슨말을 했는지 도 모를거다. ㅇ런 치매정권을 싸고 도는게 적폐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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