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촉진대회 남북해외 3자연대 대회로 열린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8/09 [08:54]  최종편집: ⓒ 자주시보

 

 

814~15일을 맞아 범민련 남측본부, 통일광장, 사월혁명회, 유가협, 민가협양심수후원회, 민주노련, 6.15학술본부, 평화협정운동본부, 전태일을따르는사이버노동대학 등 40여개 단체가 준비하고 있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이하 촉진대회)>가 남북해외가 함께하는 3자연대 집회로 진행된다.

 

북과 해외에서는남측의 각계각층에서 <조국통일촉진대회>를 진행하는데 대해 적극 지지하며 이번 대회에 비록 북과 해외에서 직접 참가하지는 못하지만 <조국통일촉진대회>의 성공적 추진은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과 전 민족적인 반미공동투쟁의 의지를 해내외에 크게 과시하게 될 것이라는 뜻을 보내왔다고 범민련 남측본부는 8일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보도 자료에서 이번 대회에 비록 북과 해외대표들이 참가하지 못하더라도 ‘3자연대 대회로 의의 있게 개최하기 위해 첫째, 북과 해외에서 조국통일촉진대회에 연대사를 보내오기로 했으며 둘째, 남북해외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 남북해외 공동결의문>을 채택·발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남북해외는 3자 협의를 통해 공동결의문에서 첫째,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을 계승한 역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자주통일의 기치,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 높이 들고 나가는 문제 둘째, 판문점선언에 따라 남북관계 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기 위한 거족적인 운동을 적극 벌여나가는 문제, 셋째,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반대하는 내외 반통일세력의 준동을 과감히 물리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 나가는 문제 등을 결의문에 담을 예정이다.

 

한편,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는 오는 14일 오후 4,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 2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이어 저녁 8시부터 본 대회(장소 추후공지)를 열고, 다음날 15일 오전 9, 서울 종묘공원에서부터 광화문 미 대사관 앞까지 거리행진 반미퍼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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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퍼레이드 18/08/09 [09:35]
반미퍼레이드라...꼭해야할일이고 방법도 더 모색해야해
우리는 아무죄없이 남북으로 짤렸는데 그원흉은 양키...죄는 왜넘들이 지었는데 우릴갈라놓았어
양키에 고마와할 종자들은 친일파와 독재자 그리고 문빠는 선택적으로 나뉠테지만 많을거라본다.
양키는 이땅에서 물러나야해...우리의 답은 통일뿐...헤어지면 다시만나는게 세상일이라...음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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